하도 DVD방 ( 이하 딥방 ) 때문에 의견충돌이
자주 일어나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여자친구하고 사귄지는 40일 정도 됐는데요.
처음 사귀기 시작한때부터 단..둘이 딥방을 갔었더랫죠 ..
초긴장 상태에서 방에 들어가서 영화를 보고 나왔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
개인적인 견해는 연인이나 이성이 딥방을 간다는 것은 ,
그냥 영화만 보고 나올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순수하게 영화만 보고 나온다곤 생각지도 않거든요.
이대목에서 나는 안건드린다 내여자 지킨다 이런말 나올것 같은데 ,
남자분이건 여자분이건 이성적으로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여자친구가 동성친구들과 만나면 노는 코스가 항상
딥방에서 끝나기 때문에 이해 하려고는 하는데요 ..
오늘 이렇게 물었습니다.
" 그럼 나말구 이성친구하고 단둘이 딥방을 가는것도 이해해야 겠네? "
이런 류의 질문에
여친의 답은 남자가아니라 친구니까 단둘이 가도 아무 상관 없다는 겁니다.
제가 생각했을때는 이건 있을 수도 없는일이고 있어서도 않되는일인데 ,
여친 입장에서는 그냥 편하게 누워서 영화한편 보고 나오는 정도로 생각하네요..
그게 여친 생각대로만 되면야 저도 뭐라말은 않하겠지만 ,
솔직히 남자들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
질투가 조금 심하신 분들은 이성이랑 영화를 봐도 심하게 질투하시는데
밀패된 공간에서 아무리 베프고 친한친구여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좀 듣고싶네요 ..
( 내여자 지키느니 어쩌느니 이상적인 잡소리 쳐 해 대시지마시고,
진지한 남여간의 견해를 듣고 싶은거니까 잘 알아들으시고 의견 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