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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피자집, 피자값의 절반은 서비스값아닌가요.

. |2009.12.16 21:14
조회 148,840 |추천 24

헐, 감사합니다.

제 글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제가 톡이 처음인지라 제 생일날보다 더기쁘네요.

저도 피자스쿨 고구마피자를 좋아하지만 이날은 언니한테 비싸게 얻어먹어야겠단 생각에, 이런선택을 했는데 차라리 피자스쿨에서 4판먹는게 나을뻔했네요

제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09년 마무리 잘하세요!

창피하지만

투데이가 5이지만 토텔이 10000되고 싶어 남겨요

http://www.cyworld.com/KimzzangA

 

저랑 같이 피자집간 친언니도 톡은 처음이라 방실방실 떠있네여

http://www.cyworld.com/iiiiis2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뭔가 오해를 하셨나본데, 저는 그냥 이런일을 겪었다고 한거지 모든 곳이 다 그렇다고 욕한적 없구요. 종업원한테 욕한적도 없구요. 그리고 그때 안바빴어요.... 알바생5명이 손님이 불렀는데도 늦게오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놀고 있는거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겠죠? 그리고 어딘지는 밝힌다는것도 좀 아닌거같아서 안쓴거에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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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름있는 브랜드피자집인데, 서비스가 안좋은건지 그냥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네요.

뭐, 이렇게 글을 쓴다고 해서 좋을건 없지만 어디다 말할곳도 없고

 

제가 SK이라 할인되는 곳이 한곳 밖에 없어서 어떤 피자집을 가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친구들이랑 갔습니다.

피자집이 워낙 비싸서 샐러드바로 본전을 뽑게다는 생각으로 피자를 다먹은 후에도 앉아있곤해요.

그날도 어김없이 피자를 다먹고 샐러드바를 먹으며 대화중이었는데 어떤 술 취한 아저씨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선 저희 옆자리 앉아 사이다를 하나 시켜 드시더라구요.

저희가 시끄럽다고 생각하셨는지 자꾸 째려보시길래 처음엔 아무생각 없다가 갑자기 저희에게 뭐라하시더라고요.

'요즘 애들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기분 나빴는데 왠지 아저씨가 때릴기세여서 뭐라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제친구가 그상황이 어이없어서 저를 보며 웃더라고요.

아저씨가 '뭐가 그렇게 우스워' 하면서 갑자기 일어나서 제친구를 때리려고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이라 놀래서 주위를 봤더니 직원들이 아무도 안오고

결국 매니저같은 여성분이 오셔서 말리는데 남자직원들은 주방에서 구경만 하고있고

왠지 더있다간 포크로 찔릴까봐 저희끼리 서둘러서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아니다 싶었는데, 또 어김없이 그노메 할인카드때문에 오늘 그 피자집을 갔습니다.

근데 피자상태가 쭈글쭈글,  노릇노릇해야할 치즈는 딱딱하고 토핑도 감자가 1/3밖에 안나온거마냥 작더라구요.

진심 무슨피잔지 몰랐습니다. 토핑으로 알아볼수있는 피자인데 토핑이 안보였거든요.

그래서 이거 너무 사진이랑 다른거 아니냐, 했더니

어디론가 가더니 5분뒤에 오더라구요.

'그럼 한판더드려요?'

솔직히 저희가 한판더먹을라고 말했겠습니까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될것을,

샐러드바도 신선해야할 과일들이 다 물러터져있지않나..

알바생들은 지들끼리 낄낄되고 웃고 놀고 3번이상은 불러야 듣고 뾰루퉁한 얼굴로 오고ㅡㅡ

 

사실 피자집은 값이 비싼만큼 서비스도 잘되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서비스정신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피자집

역시 가지말아야 겠다고 생각한곳은 안가는게 나을거 같네요.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2009.12.19 10:46
피자시켰는대 한민관피자오면 짜증남 피자가 너무 바짝 말라서 먹을게없음ㅡㅡ
베플홍홍|2009.12.19 09:11
브랜드피자면은 홈피가서 고객센터에다가 알바생 이름이랑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 써주세요,, 조금 번거롭지만, 미피라면 헬프데스크 가서 칭찬과 불만가서 글 하나 써주세요, 이런 가맹점들에서 하는거 불만 올리면, 본사에서 반응 바로 취하던데요.
베플e bye|2009.12.19 08:54
참 네임벨류값이 장난아니야......... 브랜드화라는게 진짜무섭네 ㅎㅎㅎㅎ솔직히 동네에잇는 피잣집도 그렇게 질이 떨어지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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