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 톡을 즐겨보는 26살 톡녀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싱글들이 많이들 외로워 하면서
저 또한 외로움이 찾아오는 듯 하네요
전 제목 그 자체로 올 해 돌싱이 되었어요..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죠...
나름 저의 행복을 위해서 큰 맘 먹고 돌싱을 택했는데
정말이지 쉬운 일만은 아니네요..
나이가 나이이니 만큼 친구들처럼 남자친구도 사귀어 보고 싶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그렇게 되지 않음에 요즘 좌절이 심각하네요 휴..![]()
돌싱이 되면서 동시에 직장도 새로이 구했습니다.
직장 사람들에게는 알리지 않고 그냥 평범한 솔로인척 하고 있고요..
그 외에 사람들은 제가 결혼했던 사실을 알고 있죠..
저에게 모두 새 출발 하면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소개팅 같은건 해줄 생각도 않는건... 나름 그 사람들도 의식하고 있어서겠죠?![]()
돌싱이 된 이 후 남자친구가 생길뻔한 일이 몇번 있었는데
막상 적응도 못하겠거니와, 그 사람이 내 과거를 알면 어떨까 하는 불안감(?) 같은 것에 휩싸여
거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요 근래에 작업이 들어오는데... 그 사람은 제 과거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의 친구예요..
분명 조만간 알게 될게 뻔한데.. 알고나서 저와 거리를 두는게 느껴진다면.. 또 한번 상처받겠죠..ㅠ
이번에도 또 제가 먼저 거부를 하게 될 것 같네요...![]()
이러다가 정말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혼자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경우가 흔치 않은거 알지만..
혹시 저 같이 일찍 돌싱이 되어 저같은 고민하는 분 안계시나요?
정말 정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남친이 생겨서 이런 과거를 얘기했을지....
그리고, 만약 새로운 여친이 과거가 있다면 어떠실거 같으세요????
당연히.. 충격적이겠지만..![]()
반응이 궁금해요..............
흑.. ![]()
미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