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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기다리다 토스카 샀다던 그분 이이갸... (펌)

Ordinary Plan |2009.12.17 14:08
조회 3,295 |추천 0

갠적으로 요즘 YF랑 토스카랑 계속 고민중이여서 그런지

이런글들이 눈에 잘 들어오네요;;

 

보배드림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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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사진이 공개되었네요. 가격에 사양도 조금씩 정보가 나오고.
제가 올린 글이 생각 이상으로 반향이 컸네요. 감사~! ^^

이제 제 토프는 3개월 2800km가 되었습니다.


어떠냐구요? 뽑기의 승리인지는 몰라도,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과 맞물려 차도 저렴하게 샀구, 영업하시는 분도 좋았구요.

결정적으로 차가 좋습니다.


고속도로에서 140km/h 달리면서 RPM을 2100정도에 유지하는건 엔진 소리는 아예
소음에 포함이 안된다는 이야기거든요. 바닥소음은 언더코팅으로 들을만 하고,
풍절음은 120km/h 이상에서 있지만 이마저 없다면 졸기라도 할듯...

 

YF는 2000cc 중형에 필요없다던 6단 변속기를 달고 나오는 군요.
보령 미션 만큼 좋아서 예전의 유리미션 악몽을 잊게 해주었음 합니다.

2000cc 중형에는 안 맞는다던 사이드 가니쉬 없는 측면 스타일도 슬쩍 채용했네요.
파노라마 선룹 등 화려한 옵션 때문인지 가격도 꽤 오른 듯 하고...


아쉽게도 엔진은 164마력짜리, 문제의 그 엔진이군요.
(내년 쯤엔 GDI 엔진 얹는다고 하니 기대해 봐야지요)

이제 YF가 나왔으니, 트폼과 로이에도 밀렸던 토프는 더 안팔리겠네요.


전 토프 타면서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 안 유명한 외제차 타는 듯 합니다.
(아쉽냐구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토프가 너무 좋아 YF 안보입니다.
예전에 EF 보고 방방 뛰던 제가 생각나네요. 6개월을 못가 온 주차장이 EF로
도배가 되고... 설레임은 차갑게 식었었죠.)

 

그래도 YF가 멋지긴 하군요.(가격이 스타일과 사양을 마구 넘어서지 말기를!!!)
아쉬운 건 YF 나올 때까지 기다렸음 토프를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입니다.(사람 욕심이란.... 이런 내가 싫어라 -.,-)

 

석달동안 토프에 추가로 한건 하이패스, 알루미늄매트(앞좌석), 도어 발판의 가드
정도네요. 이것 저것 많이 해보려다, 결국 순정의 느낌을 오래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자잘한 마무리(컴홀더 바닥의 플레이트가 왜 없냐구! 리모콘은 좀 불편하고,
대쉬보드 수납함에도 바닥재가 없어. 고럼 냉장 기능이라두 넣든가!)는 개선이
필요하지만, 10년 이상 탈 차로 토프 괜찮습니다.

 

연비요? 시속 120km 이상에선 최강일 겁니다. RPM 1900과 연비의 상관관계!
공인연비 말고 실제 연비라면 주변에 물어봐도 훌륭한 수준입니다.
그나저나 YF가 신차라고, 그게 관행이라고 하여 과도하게 비싸게 나오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가전제품은 신제품 나올 수록 좋아지고 싸지는데, 자동차는 전 세계적으로 국내에서 파는 국산만
미친 듯이 오르네요.

이게 독과점인지 아님 다른 무언지는 몰라도 더 이상 국산품 애용하란 말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저라면 3000만원 넘는 2000cc SUV 대신 조금 보태 랜드로버 사겠네요. 2000cc 중형차가 3,000이면, 조금 보태 캐딜락을
몰겠습니다. 적어도 현지 시장과 안전 사양 등을 차별하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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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YF가 판매량은 대세인데, 실속은 토스카 일수도 있다라는 애기 인거 같기도 하고

YF가 신형이긴 하지만 여러 문제점들이 보완될려면 내년 여름까지는 토스카가 > YF 인듯 하기도 하네요~ 

 

짤방은 올해 영화제 주연을 휩쓴 정우형님과 토스카 사진입니다.

(정우형님이 토스크가 2010 1호차 오너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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