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리작가님의 만화책...(내가 중딩때도 활동 하셨던 분인데...우리 딸이 지금 중딩...헉)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돌이들과의 예쁜 러브리한 이야기...
여자 주인공이 좀 안 가늘프고 좀 안 순진하고 안 청순해도 항상 주인공이 그렇듯 인기는 좋아...
아이들과 만화책 읽는 것도 나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도 되고
애들 정서에(뭐 담배 안돼 술 안돼 뽀뽀도 안돼 한다고 한들 그 애들의 호기심을 어찌할 것인가)좀
위배가 되도 호기심 충족용으로 읽고 이건 어디까지나 만화임을 상기시킬수 밖에...
사춘기 아이들의 상상력을 (꿈 속에서 뭔들 못하리오)좀 더 발휘한 책이라고 할까나
그래도 아직까지는 일본 만화보다는 좀 더 순수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런지...
밝게 읽고 유쾌하게 생각하면 참 좋은 명랑만화..
황미리 작가님이 오셔서 화내지 않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