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전 톡에서 밀린 줄 알고 어제부터 상처받아서 여기 안들어왔는데...
톡이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들어와봤음 큰일날뻔 ㅠㅠ
많은 분들이 싸이 오셔서 알바가 뭐였냐고 막 물으셨는데... (몇분들은 아시더라구요)
연예인들 아이폰 파티 맞구요.. ㅋ
저는 막 연예인분들 개통하시는 신청서도 받고, 추첨권도 받고 그랬어요. (전화번호를 물어본게;; 일때문이지 제가 물은게 아니랍니다;;)
싸이나 쪽지로 연예인 전화번호 물어보시는 분도 계신데.. ㅎ
진짜로 기억이 안나요 ㅠㅠ......... 일하는 중인데 그런건 볼 여유가'-';;
그리고 혁규님 죄송해요 ㅠㅠ 제가 안면인식장애가 심해서... 사실 연예인을 보고도 잘 몰라요ㅠㅠ 잘생기셨단 생각은 했는데;;;
아참 저도 아이폰 유저~~ 32기가 블랙~~ :)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다 아이폰 쓴답니다. 아이폰 유저분들 뿌듯하시죵? ㅎㅎ
이땅의 아이폰유저들 모두 화이링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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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상하게 시험 전날만 되면 톡이 너무 재미있어서 지난 톡 까지 다 훑어보다가 울면서 시험보는 20대 처자입니다. ㅎ
제가 얼마 전 알바하러 갔다가 했던 색다른 경험을 해서 톡을 써봅니다..
아는 분께서 단기 일을 주선해주셔서 덥썩 하겠다고 했는데,
어리버리 간 그 자리에서... 수많은 연예인떼.. 를 만난 거죠.![]()
ㅁㄷ저ㅐ렁니;ㅏㅓ니ㅏ홈ㅇㄴ;ㅣㅏ홍민;ㅁ잏;ㅣㅐ
ㅇㅁㅇ!!!
한두명씩 연예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곧 실내가 연예인들로 가득 차더라구요.
박명수옹부터 노찌롱씨, 데니안, 류진, 이민우, 조여정, 예지원, 김사랑, 이재훈, 소유진, 오지호, 옥주현, 이진, 이나영, 이유리, 홍석천, 길건씨 등등.. 기억도 잘 안나네요..
마냥 신기해서 헤벌레 하고 있었는데, 곧 바빠지다 보니까 정신이 없어지더라구요...
워낙 많아서 정말 다 기억이 안 날 정도이지만
정말 다들 이쁘고 조각같으시더군요 ㅠ
그중에서 인상깊었던 몇분들 사진과 기억나는 얘기들 올려봐요. ㅎ
저는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아는 분이 사진을 찍어 주셔서 받아왔네요.
우선 역시 젤 인상깊으셨던 홍철씨!!
연예인이라고 해서 혼자 가만히 있을 때도 웃고 착한 표정 지어야 된다는 건 아니지만...
이분은.... 혼자 계실때도 표정이
<- 이렇습니다.
이 사진이 위에서 찍어서 다리가 짧아보이지만 ㅡㅜ;; 실제로 넘 멋져요.
전 그냥 가만히 있고 싶을 뿐이었는데.. 뒤돌아 있어도 자꾸
"누나 누나!!" 이러면서 계속 뭐 물어보시고.... ㅋㅋㅋ(저 누나 아니그등요! ㅡㅜ)
진짜 성격 짱... 친근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장윤정씨 것도 자기가 대신해준다고.. 막 자랑하시고
장윤정씨한테 전화해서 물어본다구.. 막 통화하고 문자하고 하시는데.
진짜 좋아하는 티 막 내고... 저한테 계속 장윤정씨 자랑 하시구..ㅠㅠ
너무 좋아하는 거 같으심 ㅠㅋㅋ 장윤정씨랑 폰번호 똑같이하고 싶다고 막!!
(망할 커플들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너무 좋아서 옆에계신분께 사진도 부탁드렸어요.
(너무 뒤로 가셔서 졸지에 노찌롱보다 얼굴 큰 여자가 됨 ㅠㅠ)
다음은 FT아일랜드!!! 꺄악.......
물론 제가 누나이지만.. ㅠㅠ
사진 왼쪽에 허옇게 나온 거대한 생물체가 저예요... ㅠㅠ
이렇게라도 FT아일랜드와 같이 찍은 사진을 갖고 싶었어요... ☞☜
제가 한 일이 휴대폰 관련해서 서류도 받고, 추첨권도 받고 하는거라서
연예인들을 직접 코앞에서 만나고 얘기하고 그랬거든요. +ㅁ+
뭐 받고 하면서 막 손도 슬쩍슬쩍 닿고 이러면.. 일할 땐 몰랐는데
다 끝나니까 진짜 손 씻기 싫었다는!!
홍기군.. 정말 너무 이쁘고... 전 재진군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다들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이쁘게 생겼어요...
그리고 민환군이었나..? 누군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이분들 휴대폰 번호를 묻고 있었거든요..
근데 막 자기 번호가 기억안난다며 "형, 내 번호 뭐지? 아... 내 번호 뭐더라?? 아~~ "
막 이러는데... 말투도 진짜 귀엽고 애기같은 느낌 ㅠㅠ
개구쟁이 학생들 같았어요.
카메라에 대고 V까지 해주는 착한 제르미!!!!
뒤에 서인국씨도 보이네요 ㅋ
그리고 여긴 조각 우월인자 분들....
앞에 지붕킥의 줄리엔..... 어우 진짜 멋있어요. ㅠㅠ
그리고 저 왼쪽 뒤에 류진씨.... 사진 구석에 계셔도 빛나는 저 얼굴!!!!
줄리엔, 당신은 왜 줄리엔인가요. ㅜㅜ
나를 위해 그 이름을 버리세.... 응? -_-;
다음은 현영씨.. 아 진짜 예쁘셨어요. 목소리에 애교가 철철...
추첨권 두장 하면 안되냐고 막 귀엽게 물으시는데 ㅋ
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애교있어서 뿅..ㅠ
아..그리고 손호영씨가 중간에 공연두 하셨는데, 전 바빠서 공연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ㅠㅅㅠ 근데 손호영씨 성격 진짜 좋아보이셨다는.. 계속 웃으시고.
쓰고보니... 제가 여자라 그런지.... 남자 연예인들 얘기만 잔뜩 있네요.
민망 ^ ^;;;;
그래도 정말, 평범한 제 인생에서 몇 안될 것 같은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꼭 다시하고 싶은 알바 1순위가 되겠네요.
그럴 순 없겠지만 ㅠㅠ
지랄맞은(죄송^^;)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여러분 모두
외로워지시기 바라면서 톡을 마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