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까지 나가서 그랬다는 것은 한 여성으로서 억울한 심정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결혼하지 않은 청춘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다반사 아닌가요?
나 역시 이별의 상처로 깊게 패인 상흔이 아직 지워지지 않은 채 가슴 한 켠에 남아 있지만... 누구라도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법정까지 몰고가지 않았을거에요.
본인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미래나 자존심 때문이라도 방송 매체에다가 공공연하게 성관계라는 표현을 쓸수 없을겁니다. 그만큼 성에 대한 자유분방한 사고를 가졌다고 추측되네요.
만약 이병헌이 여자분을 강제적으로 강간했다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겠지만 상대방도 성관계에 동의를 해서 관계를 맺은 것이 맞지 않나요?
상대방이 하늘의 별도 따다 주겠다고 설레발을 쳐도 자기하기 싫으면 거부할 수 있는 것 아니었나요?
혹... 안돼돼돼돼 이거인가요? ㅡㅡ?
그런데도 자신만 피해자인냥 한 쪽에게만 법적인 책임을 따지는 것은 분명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이병헌이라는 사람 보다는 그가 가지고 있는 배경을 사랑한 것이 맞겠죠.
그래서 캐나다 리듬체조 국가대표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 신빙성이 안갑니다.
일본 TV 나온 얼굴보니 캐안습이던데...(개인적인 주관입니다.)
병헌이가 술에 취해거나 약에 취해서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병헌씨나 고소한 여성분 양측 모두가 스스로에 대한 선택과 행동에 대해 회피하려 하기 보다는 성숙된 자세로 해결짓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