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나갔다,,눈도오고 참 훈훈하더이다
여자는 28살...직장인 뭐 경리래..
근데. 이얘기 저얘기 오가던중에..차얘기가 나오더구먼...
사실...난 차를 택한게 아니라 뼈빠지게 벌어 내살집은 마련해놓은상황이다,,,
이얘기도 여자한테는 잘안하지....
지금 월급에서 차를 산다면 문제가 참 커질것 같아서 걍 안사고 있는것뿐인데,,
여자는30먹고 차를 마련하지 않냐며 나를 나무란다,
참 어이없다...
물론 뭐 차없으면 데이트할때 불편하긴한데...
현재 내 생활에 만족하고 그렇다고 대출받은것도 읍고 빛도 없고 적금만 충실하게 쏟아붓는중인데...
과연 여자랑 데이트할라고 연애를 위하여 차를 사야하나 하는 회의감에 빠져들었다...
자긴 면허도 못땃댄다..
난 있다 면허가...(장롱면허)
이런 여자분과 얘기를 계속해야하나하는 의구심이 들었고 커피숍에서 헤어졌다...
참 하루가 참 답답하게 지나간하루였다...
오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차가있음 편하긴하지만 별로 현재에서는 필요성을 못느꼈던것뿐인데...
후움.....
과연 차를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모르겠다 가서 빨래나 해야겠다...
p.s---차없는 사람이 병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