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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개망신당했습니다..ㅜㅜ

라엘뷁 |2009.12.21 13:08
조회 54,950 |추천 18

저는 서울살고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는 29살의 녀자입니다~~~

저희 엄마가 너무 재미있으셔서 열화와 같은 주위 성원에 힘입어 올립니다^^::(지송)

글로는 써본적이 없어서 재미있을지는 ....ㅡㅡ:::

 

저희엄마와 저는 따로 살면서 가끔 만나서 밥먹고...  서로 쇼핑하는거 도와주고...

쇼핑이래봤자.. 싸구려 옷이지만서도요^^::

근데 저희 엄마와 저는 4시간이상 붙어있으면....  기여코 싸움이 나고 맙니다..

 

집에가면 자꾸 먹을거를 가지고 오세요...

한번은 개떡을 어디서 가지고 오셨는데.. 밥을먹은지 10분도 안되었습니다..

계속 개떡 하나만 먹으라고..  하시더군요..ㅡㅡ 대략난감..

뭐 개떡이 작으면 먹겠지만...  웬만한 사람 얼굴만하고 ..쑥은 얼마나

들어갔는지원... 그거로도 한끼는 되요..ㅡㅡ

안먹는다고~~ 안먹는다고~~~  엄마는 먹으라고~~ 먹으라고~~

 

결국에는 나이 30다된 딸 입에 개떡을 뭉개서 넣으시려고 하시더군요..ㅜㅜ

저는 입술은 벌려지니...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이를 앙물고 벌리지 않았습니다..ㅡㅡ

그렇게.............. 10분이 흘러....   얼굴은 개떡 범벅에... 저는 화가나서 ...

울고...  엄마는..................

 

우시더군요..ㅡㅡ:: 개떡 안먹는다고요..ㅜㅜ  그러고.. 집을 나왔어요^^:::

뭐 이런일은 집에만 가면 생겨요..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큰맘먹고 엄마와 백화점 쇼핑을 갔습니다...  웬지...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흠... 그래도뭐.. 엄마졸라서 가다마이를 사러가는거라서

쫄래 쫄래 갔지요.....  저는 원래 백화점가면 영 적응이 안되서.. 쭈삣 쭈삣 대고

그러거든요~~  근데 엄마랑 가면 항상 싸우는게 ...........  맘에 드는 옷을 입어보면요..

조금 작을수도............. 있잖아요.. 그렇다고..마이 작지는 않아요.. 어깨좀 ...끼는??

그러면 그 백화점...  럭셔뤼한데서... 엄마는.........ㅜㅜ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알피|2009.12.22 08:40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ㅋㅋㅋㅋㅋ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아 이거 소드님이랑 친구분이랑 북한말투 원래 잘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날래 와보라우 이러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꺼내는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물르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전 그거 어떤 님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안 해주고 암튼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 그래서 그거 안 해줬다고 의사한테 " 너 날 속였어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중간에 전화 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화이팅,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전 어느 글에서 본건데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길레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0906499 웃긴거보러오셍ㅋㅋㅋ
베플나만이런가벼|2009.12.22 10:41
난 읽으면서 29살이나 된 여자가 왜 이렇게 철이 없나 하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엄마가 딸 주려고 개떡 가져와서 한번만 먹어보라고 하는데 그거 한번 먹으면 되지 뭘 그렇게 싫다고 싫다고 하면서 싸워? 엄마가 29살이나 된 딸한테 자켓까지 사주시는데 '럭셔리한'백화점에서 큰소리로 작다고 말했다고 엄마가 챙피하대. 엄마한테 코트하나 사드려도 못할망정. 엄마 보고싶다......엄마.........사랑해
베플!!!!!!!!!!...|2009.12.22 18:34
개떡 첫베플감사. www.cyworld.com/090315- www.cyworld.com/lsh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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