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날 아는 여동생이 오랜만에 연락이왔는데 그여동생은노래부르는 동아리를 하는데 공연한다고 같이 듀엣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ㅎㅎ 처음에는 부담 가지지 말라면서ㅎ 갑자기 뜬금없이 듀엣 해달라고하는데 어떻게 부담을 안가지냐고요 ㅎㅎ...
그러다가 전해준다고 약속하고 곡을정하고 주말에 연습한다면서 청소년 문화의전당으로 오라더군요 그러고 주말에 연습을하러 갔는데 가보니 비보이하는 남자애들도 있고 노래동아리 애들인지 사람이 많더군요 전들어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뜸들이고 있는데 아는여동생이 나와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가서 누나 동생 들한테 인사하고 아는여동생 하고 나와서 단둘이 연습을 했습니다 아마 그때였을겁니다 그녀를 만났을때가 아참고로 아는여동생이랑 그녀는 동갑입니다 그녀가 나오더니 아는 여동생 보고 옆에있는사람 동생이냐고 묻더군요 전당황해서 그냥웃기만했죠 아는여동생이 아는오빠라고 말하자 그녀는 좀놀랬는지 절빤히 쳐다보더군요 재가좀 동안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어서리 ㅎㅎ(ㅈㅅ) 그녀를 그때 처음보고 다시봤을때는 공연을 하고난뒤 뒷풀이 에서 또봤죠 음..뒷풀이에 비보이 하던애들 하고 하여튼 대인원 이였죠 ㅎㅎ 뒷풀이로 고기집가서 고기를먹고 노래방을 갈려니 집에가야한다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서 노래방은 취소되고 전그당시 아는사람이 아는여동생 한명뿐이라^^;; 어쩔줄 몰라 하고있는데 동아리 누나께서 저에게 오시더니 청년이라고 부르시더군요 ㅋ 그래서 전 네?이러고 다음주 주말에 술먹으러 갈껀데 올래? 라고 물어보시길래 전간다고 했죠 그러고 누님들하고 동생들하고 다같이 사이좋게 버스를 타고 집에갔죠 ㅋ 그때 공연하던곳에서 저희집이 제일 멀었는데 다같이 버스타고 각각 목적지에서 다내리고 단한사람이 남아있었습니다 바로그녀입니다 그래서전 어디서 내릴려나 하고 궁굼해 하고있는데 저가 내릴차례 더군요 ㅎ 전내릴려고 서있다가 내렸는데 그녀도 같이 내리는겁니다?ㅎ그당시 초면이라 말도 못걸고 그렇게 그녀랑 저는 각각집으로 갔습니다 그러고 다음주 주말 아는동생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몇시까지 어디로 오라고 그래서 나름 쫙빼입고 갔습니다 가니깐 누님3명 동갑1명 동생3명(그녀도포함) 그리고저 이렇게 만나서 바로 술집으로 갔죠 그당시 미성년자였던 저는 민증 보여달라고 할려나 생각하는데 운좋게도 뚤렸죠 ㅋ
지금도 미성년자이지만요 ㅎㅎ 내년에 대학생이랍니다^^ 뚤리고 이제 자리를 정해서 앉는데 그당시전 아는여동생 한명말고 잘모르는 사람들이였기에 앉다가 동생들은 다붙어 앉고 저는 누님들과같이 앉았죠 그러고 술안주 시켰던거랑 술이 나오자 누님들께서 청년 술좀따라줘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따라드리고 저도누님들한테 받고 저가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마셔본게 아마 그때였을겁니다 그러고 이야기좀 하다가 이제 각각 집에가는데 누님들하고 아는동생 다집에보내고 그녀랑 저랑 단둘이서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택시안에서 이야기좀하고 그러다가 번호주고받고 받는 사이 다와서 내렸죠 그래서 전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그때 알았습니다 저희집하고 3분거리? 그래서 그녀에게 좀더 호감이갔죠 그녀를 데려다주고 저도이제 집에갈려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설마했는데 역시나 그녀입니다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그때부터 문자를 하다가 새벽에 전화를 했죠 그녀에게 아는건 없지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어느덧 해가떠있더군요
그녀가 오늘 친구들하고 서면에간다고 씻으러 가야한다고해서 전화를 끈었죠 그때부터 한..일주일정도 문자 주고받다가 그녀가 그러더군요 말놓아도 되냐고 그래서전 된다고했죠 그러고 그녀한테 온답장이 후회할거라고ㅋㅋ 그때 말놓은게 정말 후회됩니다 ㅎ서로 말놓고 문자하다가 어느덧 연락이 안되더군요 ㅎㅎ 그때그러고 한..한달정도됬나? 그녀가 여자소개 받을래 라고 했었나 내가 해달라고 했었나 기억이 가물한테 여튼 소개를 받았습니다 소개받은 여자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녀를 알아보기 위해 받은거였습니다 ㅎ 그리고 나름 소개를 받았으니 얼굴은 한번쯤 봐야죠?ㅎㅎ 그래서 만나기로했는데 소개받은 이분이 그녀도 같이 데리고 가자더군요 전 알았다고했죠 그리고 셋이서간곳이 영화관 영화관에서 7급공무원 을봤었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ㅋㅋ 영화를 다보고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그전날 재가 맛집좀 알아봤는데 베트남 쌀국수? 그집이 맛있어 보이길래 그집으로 가자고했습니다 그러고 가서 이것저것 왕창시켰는데...
그당시 여름이여서 저혼자 냉쌀국수인가 머시기 시켰는데 와...어찌나 맛이없던지
오이냉국에 국수 말아논줄 알았습니다ㅋ 3젓가락 먹고 포기하고 그녀들은 닭쌀국수인가 시켜서 배불러서 남기고 그때 춘권세트도 시켰었으니깐 돈이좀 많이 나갔죠 ㅎㅎ
그러고 이제 어디갈까 하는데 그녀가 메가맥스에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택시타고 메가맥스에 갔는데 가보니 예전에 공연할때 비보이하던 애들이 있더군요 참고로 비보이하던애들은 저보다 한살어립니다 그녀와는 동갑들이구요 ㅎ 다같이 포켓볼 치고 소개받은 여자한테 가르쳐주고 그러다가 소개받은 여자가 일이있어서 가봐야한다길래 버스타는곳 까지 데려다 주고 다시 올라왔죠 오니깐 애들이 없길래 찾고있는데 다 오래방에각각 있더군요 오래방=오락실노래방 아...그녀가 메가맥스 가자고한이유는 남자친구가 거기에 있어서 간거였습니다 전영화보고 밥먹을때까지는 몰랐었는데 말이죠 ㅎㅎ
비보이하는 동생들중 한명인데 공연할때 끝나고 뒷풀이할때 친해졌는데 대성닮아서 얘가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ㅎㅎ 오래방에 그녀하고 대성닮은 동생하고 단둘이 있는겁니다 그때전 아..둘이 사귀는구나 하면서 마음이좀 안좋았죠 ㅎㅎ 그러고전 오래방 혼자들어거 노래부르다가 더워서 나왔는데 다른비보이 동생한명하고 애들뭐하는지 같이 돌아다니는데 그녀하고 대성닮은동생하고 오래방안에서 키스를 하고있던겁니다 ㅎ
그래서 저랑동생은 당황해하고 다른곳으로 갈려는찰나에 대성닮은 동생하고 저희하고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둘이는 부끄러워하고 우리는 그냥 웃기만하고 뒤에서망할 커플들 이러고 ㅋㅋ 그러고 대성닮은 동생이 집에가야한다길래 그녀도 간다더군요 보내고 저랑 다른비보이 애들하고 좀더 놀다가 저도 집에갔습니다 키스장면하고 남친이 있다는거에 충격을좀 받아서 친구보고 나오라고해서 그녀이야기를 하면서 걷고있었습니다 근데 그녀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저앞에서 대성닮은동생하고 그녀가 걸어오더군요
대성닮은동생이 저한테 인사하고 그녀도 인사하고 그러고 지나갔죠 재친구랑 저랑 둘이서 호랑이도 재말하면 나타난다더니 하면서 한숨을 푹푹쉬면서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그러다가 집에갔죠 집에가서 컴퓨터좀 하다가 이제 자야겠다 하다가 그녀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막놀리고 장난치다가 그녀를 잊기로 했습니다 그러고한 3달이 지났나 그동안 그녀를 잊을려고 이차이차 하다가 여친을 만들었는데 재가 여친을 사겨본적이없어서 잘못해줘서 깨지고 그녀를 잊고있었는데 어느날 저녁에 그녀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이네 하고 문자를하다가 9월8일 자기 생일이라고 생일 선물 달라는거였습니다 그래서전 준다고 약속하고 그때그녀생일이 평일이여서 그전주말에 만나서 줬습니다 주말에 그녀하고 저하고 저랑동갑인 여자애 하고 이렇게 셋이 다니다가 동갑인애가 그녀에게 선물을주고 친구랑 약속있다고 가버렸습니다 전그녀한테 약속있냐고 없다길래 없으면 오빠친구들이랑 노래방갈껀데 같이 갈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따라온다길래 재친구들한테 버스타고 갔죠 ㅎ 그렇게 버스를타고 내릴때 그녀가 뭐라고했는데 생각이 잘안나네요 그러고 친구들하고 노래방을갔는데 친구들이 담배를 피우고 그러는겁니다 친구들사이 유일하게 저만안피고요^^ 그때 그녀가 절 청년이라 부르시는 누님중에 한분이 자기한테 전화해달라고 했다면서 저에게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전 방을나와 화장실에 가서 누님한테 전화를 걸었죠 누님하고 전화를하는데 누님이 저에게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여자애 한명밖에없는데 친구들이 담배피고 그러면 청년니가 친구들한테 못피게 말려야지 하면서 좀혼나고 죄송하다고하고 끈었습니다 그러고 방에들어왔는데 그녀가 언니가뭐래? 라길래 전그녀에게 아니그냥 너집에 잘데려다 주라고 하셨어^^ 하고 친구한명을 불러서 사정을 말했더니 친구가 아~미안 알았어 하고 애들에게 말하고 담배를 다껏습니다 ㅎ 그러다 저도 한곡부르고 그녀옆에 계속있다가 그녀를 봤는데 그녀눈에서 눈물이 나오는거에요 당황한저는 왜그러냐고 토탁여 줬죠 그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다가 그녀가 갈시간이 다되서 친구들보고 먼저 간다고 하고 택시를 타고 그녀랑 같이갔죠 택시안에서 그녀가 말해주는거에요 남자친구랑 깨졌다고 아까 버스내릴때 그때였나 하고 그래서전 아..하고 순간 열받으면서도 속으로 좀좋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그녀를 집에다 데려다주고 그녀랑 문자를 하다가 또 한달정도의 연락을 안하다가 저의생일이 10월04일 이라서 다되가길래 그녀에게 문자를해서 생일선물 달라고했죠ㅎ 그녀가 생일선물 준다길래 뭐줄까 하길래 전곰곰히 생각하다가 왁스를 다써서 왁스를 선물해달라고했죠 근데전 그때 생일당일날 그녀가 저에게 생일선물을 줄지알고 혼자 기대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그날결국 연락은 안왔습니다..
그러다 몇일뒤 친구랑 시내당구장에 있는데 생일선물준다고 시내로 오라는겁니다 ㅎ
그러고 오늘 어떤언니 생일이라길래 전 그누님한테 전화를해서 생일축하 드린다고 하고 나중에 그녀하고 저하고 누님하고 동갑하고 아는여동생하고 이렇게 다같이 만났습니다 그때 저빼고 전부 여자였던지라..ㅎㅎ 좀어색해하고 하다가 술마시러 간다길래 저는 그당시 교복이였고해서 전자리를 피해줬습니다 ㅎ 그러고 그녀한테 선물 고맙다고 잘쓸게 하고 전친구들에게 다시갔죠 친구들한테 그녀한테 왁스 받았다고 자랑하고 미니홈피에 잘쓸게 라는 말도 적어놓고 그날에 동갑여자애가 저방명록에 그녀좋아하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전 좋아하는거 같다고 했죠 그러고 동갑여자애랑 이야기하다가보니 전오늘 술먹으로가서 내이야기를 했나 하면서 혼자 생각하다가 또한달정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한달안에 그녀랑 계속 이야기하다 결국 저가 고백을했죠 근데 그녀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알았다고 그러고 3일이 지나도 연락이없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녀미니홈피에 들어가봤는데 일촌평에 한자로애인♡되있길래 보고 엄청 열이 받더군요 그러고 혼자 멍하게있는데 그녀가 네이트에 들어왓습니다 그래서전 남친생겼냐고 물어보니깐 아니라고했습니다 그래서전 미니홈피 일촌평 저거 모냐고 물었죠 근데 답장은없고 전어떤놈인지 볼라고 다시들어갔는데 일촌평이 지워져있었습니다
전 너무 혼란스러워서 다음날 그녀가 학원마칠시간이 저녁11시50분인데 40분부터 그녀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있는데 저앞에서 그녀가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문자로 집앞에있다고 하고 만났습니다 처음에 우리둘이 아무말도 없다가 재가 내가왜왔을꺼 같아? 하니깐 모르겠다는겁니다 그래서전 답변들으러 왔다니깐 그녀가 우물쭈물하다가 안될꺼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한가지만 알아줬으면 하는게있다고 일촌평그거 아니라고 그리고전 미안하다는 말에 머릿속이 멍해서 그녀보고 들어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전 집에와서 혼자 생각에 빠졋죠 분명히전 일촌평으로 애인으로 되있는걸 봣는데 아니다? 그럼뭐지 하면서 그러다가 2주정도 지났습니다 시내에서 학원쌤이랑 장보러가는데 아..참고로 전지금 요리하고있서요 ㅎㅎ 오늘 일식 발표가 났는데 떨어졌네요..ㅎㅎ 장보러가는데 은행에 잠시 들렸다가자길래 갔는데 은행에 동갑인여자애랑 누님이 있는겁니다 그래서전 가서 하이 하고 인사를했는데 누님깨서 그녀랑 어떻게 되고있냐고 물어보시는겁니다 그래서전 웃기만했죠 그때 기계에 돈넣고 있던 동갑여자애가 어?그녀남자친구생겼던데? 라고하길래 엄청 열받았지만 누나가 괜찮냐고 물으시길래 전괜찮다고 하고 누나랑 동갑애랑 간다길래 잘가라고했죠 동갑얘한테 그말듣고 혼자 멍하고 미칠꺼 같았습니다 그래서 학원에가서 요리하면서 머리식히고 버스타고 집에가고 그때 무슨일이 있었지만 이이야기는 생략하죠 이일도 가슴아픈일이라 ㅎ
그러고 또 1~2주정도 지났군요 1~2주 전에 일식시험치고 저위에 무슨일때문에 그녀를 잠시 잊을수있었습니다 그러다 1~2주 가지나고 그녀가 네이트에 있길래 오랜만에 쪽지해볼가 해서 쪽지를하다가 평소에 그녀가 기분이 좋으면 잘해주고 기분이 아좋으면 까칠해지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유난히 애교가 많고 잘해주더군요 그래서 저한테 잘해주니깐 마음이 흔들려고 우리쪽지 그만하자고 했는데 그녀가 갑자기 문자로 왜!라고 답장이 왓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흔들린다니깐 그녀가 말을 돌리더군요 그러고 갑자기 그녀한테 문자한통이 더왔습니다 대학교 어디가냐고 그러자 전 잔다고 잘자라고 했죠 그래서 그녀가 지역이라도 가르쳐 달라길래 창원간다고 통학 할꺼라니깐 그녀한테 오는답장이 고려해볼께~ 라네요? 전순간 그말의 뜻을 알고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무슨말이냐고 물었습니다 근데 그녀가 나도몰라ㅋ 라길래 니가모르면 누가아냐고 하다가 나잔다고 말하니깐 잘자라고해주더군요 그러고 이제 잘려고하는데 또문자가 오는겁니다 자기학교 3학년 누구 아시나요 하고요 그래서전 모른다고했죠 그리고 나재울생각 없냐고 물었죠 그러니깐 그녀가 응이라고 말하더군요 자기랑 놀아달라고 그래서전 오랜만에 전화할까?물어봤죠 그녀가 응이라하고 씻고온다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다씻었다길래 전화할까?물어보니깐 마음대로 해라갈래 니가전화해라고했죠 그러고 진동이 오길래 처음에는 문자네하면서 보니깐 그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전 깜짝놀랬죠 ㅎ그렇게해서 전화를 하고 이상하게 오늘은 그녀가 저한테 애교도 부리고 하길래 전 한숨을 쉬었죠 한숨을 쉬니깐 그녀가 왜그러냐고 오빠가 좋아하는 내가 애교부리니깐 싫냐면서 물어보더군요 그래서전 좋다고했죠 그러다가 예전처럼 전화로 밤을세고 말았습니다 6시쯤되서 둘다 자고 2시쯤에 전헬스 가야해서 친구랑 헬스가서 운동하면서 그녀가 생각나서 문자를 보냈는데 그녀는 시내라더군요 ㅎㅎ 그렇게해서 막이야기하다가 저랑 친구는 노래방가고 그녀도 노래방을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문자하다가 저흰 시간다끝나서 목욕탕 갈려다가 배고파서 그냥집에가고 그녀는 친구들이랑 밥먹으로 간다더군요 전집에 다와서 40분정도 게임하다가 그녀가 버스내렸다길래 전 빨리 집에들어가라고했죠 ㅎ 근데 이상하게 그녀가 보고싶은겁니다 그래서전 그녀보고 나오라고했죠 근데 그녀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전 베킨아이스크림사준다고 나오라니깐 물어볼께 라더군요 ㅋ 그래서전 왠지 나올것 같아서 옷입고 밖에 나왔죠 그러고 좀있다가 그녀한테 어디냐고 문자가오고 전 밖이라해서 어디서 만나자해서 만났습니다 근데 오랜만에 보니깐 그녀가 너무 이뻐보이는거 있죠^^ 그렇게 해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걸어가면서 이야기 하다가 도착해서 아이스크림을 시켜서 받고 자리를 잡는데 창가쪽에 두자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창가쪽에 갔는데 흰의자 테이블하고 파란의자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디앉을까? 물어보니깐 저랑그녀랑 동시에 파란색이라고 말했습니다 ㅋ 그때 솔찍히 좀기뻣습니다 ^^* 그러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아이스크림 먹는 그녀가 너무 귀여워 보이는거있죠?ㅋㅋ 그래서 저도모르게 그녀이마를 툭밀었는데 그녀가 짜증내면서 아이스크림 먹고있는데 왜그러냐고 하길래 전그냥 화내는 모습도 귀여워서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ㅋㅋ 다먹고 할게없어서 그녀가 재폰으로 게임한다길래 틀린그림 찾기를 시켜줬습니다 근데전 그게임 답을 다알고 있었죠 ㅋㅋ 그녀가 못찾고 시간이 다되갈때마다 재가 그녀의 손을잡아 답을 찍어주고 했죠 그러가다 시간이좀 늦어서 베킨에서 나와서 이제 집에 데려다주는데 그녀가 춥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때전 옷을 벗어주고싶었지만...그당시 패딩을 입고있었는데 그날 어머니께서 옷을다빨아서 안에 반팔을 입고있어서 못벗어줬습니다 ㅎ 그래서 처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손을잡았는데 그녀가 뿌리치더군요 ㅎㅎ 그러고 걷다가 또춥다길래 재가 손잡으면 안춥다고 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근데 그녀가 또뿌리칠줄알았는데 얌전히 있던거있죠?ㅎㅎ 재손이좀 따뜻하거든요 ㅋㅋ 그러다가 처음에 악수하듯이 잡고있었는데 그녀가 계속 이렇게 잡을꺼냐고 묻길래 저도모르게 그냥 깍지를 껴버렸습니다 ㅎㅎ 그렇게 손잡으면서 걷다가 그녀가 또춥다길래 깍지를풀고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어 버렸습니다 ㅎㅎ 화낼줄 알았던 그녀가 가만히 있길래 약간 긴장해있는데 그녀가 추워서 봐준다길래 귀여워서 안추웠으면 한대 맞을뻔했네 하면서 농담을 던졋죠 ㅎ 그러고 거의 집에 다와서 그녀가 들어갈려고하는데 재가 잡아서 안을려고 하는데 아파트 엘레베이터 안에서 어떤아저씨가 나오는거있죠...그래서 전 속으로 아씨..눈치없는놈 하고 생각하고 그녀를 그냥 보냈습니다 그러고 집에가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오늘 아이스크림 사줘서 고맙다고 그래서전 별것도 아니라고하고 다음에도 사준다고했죠 그때부터 아마 잊을려고했던 마음이 다시 흔들린게 아마 그때였을겁니다 그다음날 부터 문자를했는데 또그녀가 짜증내고 그러는거있죠 다른여자였으면 화내고 그랬을껀데 이상하게 그녀한테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 기분이 안좋구나 하고 이틀뒤에 네이트 들어와있길래 장난을치면서 쪽지를 했죠 근데역시나 또 까칠하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재가 내일 약속있냐고 물어보니깐 약속있다더군요 재가좀 장난끼가 많아서 뻥ㅋㅋ 이라고보냈더니 약속지금정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재가 약속없으면 오빠랑놀자ㅋㅋ 라니깐 그녀가 하는말이 내가약속이 없으면 왜오빠랑 놀아야하는데?ㅋㅋ 라길래 처음에 열받기도 하면서도 ㅋㅋ 붙어있어서 장난으로 말한건가...하면서 그냥참고 쪽지했죠 그러다가 재가 아됬다 약속있든없든 난지보고싶어서 말해봤구만 친구랑노셔 =_=흥 라고하니 좀있다가 그녀에게 온쪽지가....난오빠 만나기 싫은데 솔직히 난 오빠 좋아할 마음없다 라고 왔습니다...
순간또 멍하더군요 그래서 전 화는 안냈구요 마음속에있는말을 다말해버리고 나갔죠
근데 답변도없고 기분도안좋고 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으니깐 노래방에있다길래 가서 노래부르고 친구한테 상담좀하고 집에오니 새벽3시쯤 그래서 컴퓨터좀 하면서 저의 짝사랑은 이렇게 끝났습니다...참..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ㅎㅎ 예전에 그녀한테 물어본게있는데 만약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그누군가가 자기한테 관심을 안가져다 주면 어떻게할까? 라고물었는데 그녀가 자기한테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보라더군요 그래서전 나름 노력했었는데
재가 틀린걸까요? 전 그녀를 정말 좋아했는데 그녀에게 재진심이 안통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