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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생기록 초본에..

카페알바 |2009.12.21 23:07
조회 1,238 |추천 0

저는 영남대학교 앞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한지 얼마안되어

같이 일하던 오빠에게서 받은 '알바기록초본'

그것은 제가 들어오기 전에 누군가 남긴 일기 같은 기록이었습니다.

거기서...빵 터졌지요

지루한 알바에 활력소가 되었어요

님아..누군진 모르지만 감사해요ㅋㅋㅋ

 

-----------------------------------------------------------------------------------081029

 

일이 너무재미없다.

어제는 손님이 웃겨줘서 **언니랑 웃겨 죽을뻔...하하

뻥뻥 터졌지~>ㅁ<//

 

42번을 치우고 있는데

43번 손님왈

 

"...어쩌구 저쩌구.....

구렛나루가 생각이 안나서

사타구니라고 말을 한거야.

"사타구니좀 잘라주세요."라고..ㅋㅋ"

 

파하하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을 본 결과 누군가 머리를 자르러 가서

생긴 비화같다.ㅋㅋㅋㅋㅋㅋ

그후 **언니와 나는..일이 진행이 안되었다 고라고라고라~~

오늘도 웃긴 손님이 왔으면 좋겠다 므흣>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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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알바생도 일이 진행이 안되더군요ㅠㅠ

완전 웃겼어요ㅋㅋ

말을 본의아니게 듣게 되지만,,

이런 건수는 정말 므흣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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