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많은분들이 보셨네요 감사해요 ~ㅋ
사실 글올리고나서 하루에 몇번씩 확인하면서 2일째는 조회수 120명인거보고
지우려고 들어갔다가 3000명 돌파한거 보고 놀래서 살려둔게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을줄이야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정작 더웃긴건 ,,,,
리플들이 메인보다 더 웃기고 기가막히다는거에요 ~ㅋㅋ
그리고 저 그렇게 험상궂지 않은데 당시에 위부터 아래까지 올 블랙인데다가
면도 안해서 그런거에요 ㅠㅠㅋㅋ
궁금하실까봐 저도 과감히 제 홈피주소 남겨요~
욕만 하지마세요 ~ ㅋ http://www.cyworld.com/original566이에요
판단은 여러분 몫이니 욕은 삼가해주세요 ㅋㅋ
참 그리고 제가 아끼는 동생인데요 한국차아가씨임 남친급구
남성분들 도전해보삼 http://cyworld.com/_st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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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저도 톡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했었는데
마침 일기장 정리하다가 1년전에 있었던일이 떠올라서
써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전24살 곧 20대 꺽이는 대구남입니다
그때가 9월중순 이었어요(늦더위라서 더웠고 대구라서 더욱 더웠음.)
게다가 하필그날 위아래 올~~블랙으로맞춰입고 면도도 안해서
누가봐도 아저씨였죠.
날씨가 더운데다가 가뜩이나 군제대후에 면허 딴다고 바둥바둥 되고있는데
자꾸 도로주행에서 떨어지는겁니다.
(학원에서 실기까지 마치고 도로주행하는 돈좀 아껴보고자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도로주행을 했어요)
쪽팔리지만 ㅋㅋ 3번이나 떨어졌어요 ;;;;
(그후에 결국 학원등록해서 면허땀. 결국 돈은 따블로나감 ㅋㅋ)
그렇게 마지막으로 면허시험낙방하고 인상 팍팍그리면서 집에 도착햇죠.
집이 빌라여서 5층까지고 엘레베이터는 없어요 그래서 계단을 올라야해서
입구에 발을 내딛는데 초딩남아 한명이 제 앞을 앞서 들어가는겁니다.
그렇게 초딩남아가 앞서고 저는 뒤따르는 형태로 계단을 올라가는데
그 초딩이 자꾸 뒤를 힐끔힐끔 돌아보는겁니다.
(그당시에 아마 뉴스에서 초딩이 한참대세였던거 같음 안좋은일들로)
그래서 저는 먼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계속 초딩을 주시하면서 뒤를따라
계단을 올랐죠.
2층쯤 갓을때 초딩남아의 발이 빨라지는겁니다//
그래서저는 이자식 거리를 두고 무슨 장난 칠려고 하나 싶어서 저도 덩달아
걸음을 빨리했죠!!
근데 이놈아가 이제는 뜁니다?? 뭐야!?
그렇게 간격이 어느정도 벌어지고 나서 저도 이정도면 장난도 못치겠다 싶어서
속도를 늦추고 여전히 인상은 오만상 찌푸린체 계단을 올랐죠
초딩남아가 멈춘곳은 3층 저는4층.
아 우리집밑에사는 아이구나 했죠 또 4층을가기위핸 거쳐야하는 3층.
저도 드디어 3층에 다다랐죠~!
진짜 거짓말 안하고 3층에 다다르자 마자
초딩남아가 글쎄.....
발을 동동구르면서 목소리는 추위에떨면서 말하는 톤보다 더떨면서
자기네 문을 쿵쾅!쿵쾅!쿵쾅!!!! 쾅쾅쾅!!! 두르리는거에요
열쇠도 없는데 집에 부모님도 안계시나 해서 초딩남아가 측은해서
한번쳐다봤더니....
문열어!!! 문열어 엄마!! 문열어!!!!!!!!으허허허허헝ㅠㅠㅠㅠ
이러는거에요....
좀더 세밀한 묘사를위해 비슷한 그림을 첨부해봤습니다...
아...... 순간 눈을 마주치고 초딩남아 두눈에 가득고인
맑디 맑은 눈물을 보니 이거원 죄인도 그런죄인이 있나 싶어서
재바르게 집으로 뛰었죠.
집에와서 거울을 한번봤죠..
형편없긴 없구나 ㅋㅋㅋㅋ
지금은 이사와서 보진 못하지만 무럭무럭 크고 있지 ?? 얘야..
그떈 형이...아니..아저씨가 미안 ㅠㅠ ㅋㅋ
그뒤로 이런일이 한번 더있었는데 그떈 겨울.
상대는여자분. 남자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겪어봤음직한 일이겠네요 ㅋ
그때도 초딩남아와 비슷하게 여자분 술좀드신거 같던데...
아주 재빠르게 뛰어가시더라고요. 거리차가 20M 정도에서 100M 넘게 차이가나게
뛰셧으니 말이죠 ㅡㅡ;;;
재미없는글 읽어주신다고 감사했습니다 ㅋ
참 남성분들 멋도 좋지만 ㅋㅋ 깔끔하게 인상은 밝게 다닙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