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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연재)(군대실화) 군대 이야기 <4화>

Luka |2009.12.22 03:51
조회 1,144 |추천 2
봉규상병 : 니 뒤에..덜덜덜...니 뒤..


배틀 : 뭐요! 뭐가말이에여...!!!

봉규상병 : 니 뒤에 하얀 정장을 입은 여자가 갑자기 ....덜덜덜..

나와서는....덜덜덜...씨익 웃는거야.......덜덜덜...









갑자기 식은땀이 비오듯이 흐르며, 평소때야 장난이다 싶었겠지만

지금상황은?!

정말 온몸의 신경이 살아 움직이는것 같이 흥분되기 시작했다.







배틀 : 저...저..정말여..딱딱딱 ....







너무 떨려 이빨까지 딱딱거리게됐다.







봉규상병 :야이새끼야 !! 덜덜덜.... 내가...덜덜덜

지금..이상황에....덜덜덜 ....거짓말하게됐냐!!!!!






그때 본부 문이 갑자기 열렸다.







쾅!!!!









송중대장 : 그만 씨부리고 빨리 텨 들어와 새끼들아!

우리 : 넵 알겠습니다!









상황에 관계없이 본부안은 조용했고

우린 중대장의 인솔로 중대장실에 앉았다.







송중대장 : 너네 ......이 일은 없었던 일로한다!!

우리 :넵? 아니 본걸 어찌 못봤다고 한단 말입니까?

송중대장 : 새끼들아 그러면 그런줄 알어!! 영창가고싶어?









솔직히 영창가는 것보다 이일을 묻어두는게 우리로서는 이익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은영중에 눈빛으로 서로 의견일치를 봤다.







봉규상병 : 그럼 중대장님은 이일을 잘 아시는것 같은데.......

음...그냥.. 조용히 묻고 넘어가겠습니다.

송중대장 : 그래야지....빨리가서 씻고자라 곧 일과시간이니깐

봉규 상병 :(무슨용기가 났는지) 그럼 이런일이..왜 일어 났는지만 말씀해 주십시요!!

그래야 당한 우리도 이해를 하고 넘어갈것 아닙니까?

송중대장 : 아 새끼들 진짜! 번거롭게 하네......

좋아 ! 당할만큼 당한 너희들이니깐......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죽을때까지 발설하지 말도록....할수있나?

우리: 넵 !! 중대장님!!!








중대장은 품에서 군팔(군용88담배)을 하나꺼내물고 불을 붙인뒤 길게 빨아드렸다.

연기를 내뿜는 중대장의 손가락이 떨리는것 같았다.








송중대장 : 너네들....우리 훈련장이 무덤터를 밀어내고 지은건 알지?

봉규상병 : 넵 그때 제가 흙을 날랐을때에 일이라 잘 압니다.

송중대장 : 그래 그때 내가 중위 말호봉 때였지...아마? 첫 중대장 직을 맡을 시기였으니깐....

난 그때 1중대 공사장교였었다.



무덤터를 밀고 훈련장을 만드는 기안도 내가 했지









우린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송중대장 : 그때 주임원사가 엄청말렸지....사실.....

그 전에도 귀신이 출몰해서 초병들이 까무러친적이 많았거든.....

하지만 군대가 어떤곳이냐 ! 대대장님의 지시가 떨어지고

바로 그 담날부터 무자비하게 무덤터를 없애 나갔지.....

근데 그 뒤로부터 사람들이 다치기 시작하는거야...

심한경우 다리가 잘린 병사도 나오고 있었지



그런던 야심한 밤에 이 동네 터줏대감인 주임원사가

내 관사로 찼아왔어....그리고 제안을 하나했지










우리 : 어떤.....

송중대장 : 말 끊지마라 씨x놈들아 ...안한다...-,.-^

우리 : 아닙니다. 쳐다물고 있겠습니다!!

송중대장 : 어떤 제안이냐면...위령제를 지내자는 거였어....

사실 그 무덤들은 6.25때 죽은사람중 연고지가 없는 시체들만 파묻은 묘지터였거든....

그런건 믿지 않은 나였는데...그래서 주임원사하고 크게싸우고

다시는 그런 소리하면 대대장께 보고하겠다고 했지

헌데 그날밤 자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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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야....송**야~~~!








송중대장 : 헉 ....누...누..누구야!!!!!







그래 난 꿈을 하나꾸고....생각이 바뀌게 됐다...




꿈 : 송**야~~! 송**야~~!







네이놈~~~! 너땜에 이꼴로 내가 있어야 된단 말이냐~~~!!!!


꿈속 중대장 : 헉!!! 아버지,,,,,아버지 아니세여......!!!


꿈속의 아버지는 쇠사슬로 온몸이 묶이고....어디선가 나타나 손들이 한없이 때리고....


꼬집고 활키고 있었다.....




꿈속중대장 : 아니..아버지 ..아이구 아버지 .....왜 이렇게 되셨어여......

꿈 : 네..이노~~옴 정녕 니가 한짓을 모른단 말이냐

겨우 한평남짓 외롭게 살아가는 영혼들의 안식처를 더럽혀 놓고도....



니가 그런소리가 나온단 말이냐?






그때 난 내가 한짓에 대해 생각해냈다.





꿈 : 네이놈!!!! 정녕 모르겠으면 내가 너를 벌주리라.......!!!!!







꿈속의 아버지는 힘들게 내게 걸어오셔서 내 멱살을 잡고 흔드셨지.....







난 ....죄송합니다란 말만 계속한채....꿈에서 깨고

그길로 주임원사에게 찿아가 위령제에대한 이야기를 의논했지

바로 그 담날 위령제를 올리고 뼈를 수습해서 화장시키고

무덤을 없앨때마다 나오는 유골들을 수습하고 화장해서 북한강에

뿌렸다.

그담부터는 병사들이 다치거나 굴삭기가 고장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

근데.....어느날.....다시 문제가 생겨버렸지 .....








봉규상병 : 아니 그럼 해결된것 아닌가여?

송중대장 : 닥치라 좀...얘기 안끝낫거든

봉규상병 : 넵! 중대장님!!!

송중대장 : 며칠뒤 아침일찍 무덤을 밀어버리러 나가고 있었다....

근데 어떻게 들어왔는지.....하얀 정장을 입은 중년 여자가

한 무덤 앞에서 술을 치고 있는게 보였지

헌데 그날이 공사진척 상황을 여단장님이 시찰하러 오신다는 전갈을 받은뒤라

겁이 덜컥 났지

난 무작정 달려가서....절을 하고 있는 그여자에게 소리쳤어!!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이니깐 빨리나가라고

근데 그여자 빤히 쳐다보더니.... 예전 무덤들은 다 어디갔냐고 묻더군

그래서 상황을 얘기해줬지

근데 그여자가 그무덤은 자기 아버님 무덤이라고 않된다는 거야

순간 울분이 치솟아오르더라고...

아니 그럼 진작에 이장할것이지 왜 이렇게 두냐고 마구 따지고 들었지

근데 그여자가 울면서... 자기가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이장할 능력이 않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뼈는 돌려드릴테니 빨리나가라고 마구 몰아부쳤지

그때...바로그때.....헬기소리가 들리는거야

직감적으로 여단장님 헬기란걸 알수 있었지

난 뒤따라온 병사들에게 강제로 그 지역에서 끌어내게했어

그리고 병사하나보고 무슨수를 쓰더라도 출입을 통제하라고 말하고

작업을 개시했어!

바로 몇분후에 대대장님이 인솔하고 여단장님을 모시고 오더군

난 그때 대위진급이 눈앞이었기 때문에 옆에서 살살거린다고...

여단장님이 돌아가셨을때는....이미....그 무덤은 없어졌더라고

뼈두 벌써 다 갈아버리고...

근데 그 담날 아침...... 작업장 너머 우리 대공 2초소에서 목매단 여자가

발견됐어!!!!!

그게 누군지는 알겠지? 모른다고? .....이것들을 콱!!






우리 : 알고있습니닷!!!!!

송중대장 :좋아!!

대대장은 대령 진급에 혈안이 되있는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냥 무마하고 넘어가버렸지.... 부대 소각장에서 그여자를 화장하고는

강에다가 뿌렸어...근데...아무리 찿아도 ...그 소각로에서 두개골을 못찿겠더라고...

그후 한달뒤에 공사가 끝나고내가 1중대 당직사관을 하고있는데



그때는 1중대가 대공 2초소 근무를 섯거든...

그날도...오늘이랑 똑같은 일이 벌어졌었다.

난 심하게 공포에떨었지만 대대장과 난 진급이 눈앞이었기에...

병사들을 다그치며...철저히 비밀에 부쳤지

그뒤로 2중대로 대공초소를 넘기게 된거야...

근데 그후 딱 일년째인 오늘에서야 다시 그일이 발생 되다니........

너희들... 너희들도 살아서 제대하고 싶으면...잎다물고 사는게 좋아!!!


우리 : 넵!! 알겠습니다!!







중대장실을 나오며 난 불안에 사로잡혔다!!

이런 얘기를 듣고 어떻게 대공초소근무를 서지?

봉규 상병도 나를 쳐다보는 얼굴에 나하구 같은 생각임을 알수 있었다.

우린 기상나팔소리를 듣으며....비끌어멘 총을 더욱 꼭 트러지고

연병장으로 뛰쳐나갔다.

일조 점호 번호하는 외침사이로.... 동이 터오고 있었고

앞으로 닥쳐올 불길함에 크게소리 높여 군가를 부르고 있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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