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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실이 있는 32평 개조기

경희샘 |2009.12.22 09:16
조회 360 |추천 0

인테리어가 되어 있던 105.7856m² 넓이의 아파트를 보름간 개조했다.

인테리어를 할려고 생각 중인 경우에 아파트를 구매하려면 인테리어가 오래된 집은

철거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차라리 공사가 되어 있지 않은  편이 더 좋다.

 

이 현장의 경우에  인테리어 공사를 한지 8년이 된 아파트여서 뜯어낼 곳이 많았는데

고객이 원하는 부분은 남겨두고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천정이 조금 심플해야 더 좋겠지만 기존 목공사를 살리고 페인팅하는 방법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

 

 

 

 

 

거실은 확장한 부분에 샷시를 더 좋은 제품으로 바꿔주고  기존의 포켓도어와  천정공사는 남겨두고

페인팅했다. 회색톤이 도는 쇼파는 사용하던 것이고 기존의 에어콘은 MDF 재질로 뼈대를 만들고 

시트로 오린 포인트벽지의 문양으로 장식해 주어 럭셔리하게 만든  가리개로 가려주었다.

 

 

 

 

 

 

안방이다. 슬라이딩 붙박이장을 넣고  페인팅으로 침대를 리폼하고 침구와 같은 무늬의 포인트시트로

벽지 장식을 해주었다. 조금 진한 느낌이 드는 우드 블라인드를 시공한 것은  간호사로 교대 근무해야 하는

주부를 위해 시공했다.

 

 

 

아이방의 모습이다. 심플한 흰색 실크벽지로 마감을 하고 포인트 시트로 장식을 해서 밋밋함을

없애 주었다. 패치워크로 장식한 침구와 커텐이 시공된 모습과 그 전의 모습 두가 모두 올린다.

책상과 침대는 리폼과 맞춤을 했고 기성 제품을 책장은 구입했다.

 

 

 

 

 

기존 붙박이장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손잡이로 바꿔주고 페인팅해서 리폼했다.

 

 

 

 

 

전실이 있던 부분은 중문 공사를 하고 로비처럼 만들어서 액자를 장식했다.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벽면은

에코카라트를 한박스씩 여러 종류로 붙여서 꼴라쥬느낌이 나도록 장식했다.

   

 

 

 

 

거실쪽에서 본 주방모습이다. 간접조명으로 장식조명을 넣어져있다.

 

 

 

 

이 집의 색은 보라색과 회색으로 컨셉을 잡았다. 모던해 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점잖은 회색과

화려한 보라색이 서로 보완해 주며 어우러져 고객인 30대 부부에게 잘 어울린다 . 

 

 

기존의 욕조와 타일은 남겨두고 하단에 주방과 같은 회색 타일과 대리석 모자이크 타일을 덧붙여

마감했다.  바닥타일을 남겨두었더니 때 탄 부분이 남아서  전체 개조를 할 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변기와 세면대 그리고 수납장과 거울 조명을 바꾸고 나니 더 아쉬움이 남는다.

 

 

 안방 욕실은  심플하게 모자이크 유리 타일로만 포인트를 주었다.

 

새로 인테리어 할 집은 왠만하면 다른 사람들이 손을 안 본 집을 구입하든지 기존의 것을 살리고 남길

부분을 미리 계획을 잘 짜서  비용대비 효과적인 부분을 남겨두어야 인테리어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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