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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울.그래도 희망.

그래도희망 |2009.12.22 11:44
조회 109 |추천 0

나는 <대출>이라는 단어를 완전 좋아하고, 제대로 싫어한다.

 

도서관에는 도서대출증만 들고 가면 책도 무한 공짜, 영화도 무한 공짜,

컴터도 할 수 있고, 스캔이랑 프린트도 할 수 있다.

 

근데 그놈의 <대출>때문에 팍팍해진 우리집 경제사정을 고려해 볼 때

고놈 참 끔찍한 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님께서 또 대출을 생각하신다.

 

나는 그냥 돈이 없으면 없는데로 생활하고 싶다 !

 

더이상의 대출은 싫다. 내가 갚을 것은 아니지만, 정말 싫다.

 

싼 맛에 구입한 이어폰에서는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

그래도 싸고 배송이 빨랐으니까 해량하기로 한다.

 

해야만 하는 일을 간만에 해야 한다.

진짜 짜증.ㅎ

정말 우울.ㅎ

 

그 래 도 희 망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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