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남자입니다^^
몇달이지낫는데도 생각하면 할수록 분이 안풀리는 일이 있어 적어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글이 매끄럽지못하고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부탁드려요.
대학교들어와서 처음 방학을 맞아 멀 해야할지 고민중이였습니다. 고등학교 때와 달리 방학이 너무길더군요. 집에서 매일 컴퓨터와 살기에는 부모님 눈치가 보여 결국 알바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친도 없기에 하루종일해서 2달동안 빡세게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몇일동안 전단지를 살펴보던중 이게보이던군요.
oo삼계탕
주방보조
오전9시30분~오후10시
월급 150만원
집이랑도 가까워서 딱이더군요. 두달만 고생하면 다음 학기에는 용돈걱정 안하겟기에 기분좋게 전화를 하고 가게를 찾았습니다.사장님을 뵙는데 이제30대후반정도 되어 보이셧는데 그나이에 꽤나 크고 유명한 삼계탕 집을하시나 놀라웠습니다.근데 사장님 인상이 너무 사납게생겨서 무서웠습니다....
사장님이 학생은120만원주고 아줌마는 150만원을 주신다더군요. 액수가 줄어들긴햇지만 두달이면 그게 얼마냐 생각하고 다음날 부터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주방보조라 주방에서 일 했는데 주방은 에어콘이 없어서 죽겟더군요.제가 땀흘리는걸 광장히 싫어합니다. 지루성피부염때문에 탈모를 격어서 머리에 굉장히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겟어서 사장님에게 홀을 보면 안되겟냐구 물어보니다 처음에 막머라하시더니 결국에는 홀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부터 사장의 갈굼은 시작되었습니다ㅠㅠ
다음날부터 홀을 보게 되었는데 사장이 저에게 삼계탕후식으로 나가는 인즙을 맡기더군요 제가 인즙을 만들고 솜님들 삼계탕 드시는거 바서인즙을 내좋으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장난아니더군요 가게 테이블이 50개나 되어서 홀보느라 인즙 내좋으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장이 저를 부르셧습니다. "너는 천성이 느린것같아. 이모들하는거 안보이냐 너도 좀 잘해봐" 이러더군요.
제가 집에서 집안살림만 하다온것도 아닌데 제가 어떻게 이모들 속도를 따라 가겠습니까? 도데체 아줌마는 150만원주고 학생은 120만원주는 이유가먼가요?
그말을 듣고 화가났지만 알바생인 제가 어떻게하겠습니까 참았습니다...
그리고 사장은가르켜 주기 전부터 화부터 내십니다. 인즙을 넣어두었다가 빼는 기계가 있는데 손님이 많아 거기는있는 걸로는 부족하니가 여분의 인즙을 빨간 고무통에 넣어 놓으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멋도모르고 통에 가득차게 넣어두었는데 사장이 보시고 이렇게 가득차게 넣어두면 인즙기계에 넣을때 넘친다고 화부터 내시더군요. 처음부터 이러저러하니 적당히 넣어두라고 가르켜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인즙만드는것도 장난아닙니다 손님이 너무많아 인즙을 두세통을 더만들어 나야 했습니다. 이모들 다쉬시는데 저혼자 점심시간전에 갈고 저녁시간전에 갈고 하루종인 손님오시기전에까지 인즙만 갈앗습니다.. 아 사장마누라도 저를 갈구시더군여 식탁에까는 큰종이를 쓰레기봉투에 넣는데 왜 물도 안묻혀너서 쓰레기 봉지를 낭비하냐고 저한테만 그러시더군요 이모들도 똑같이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짜증나서"왜 그걸 저한테만 말하세요"라고하니 별말안하시더군요 그런데 제가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에 이모들한데 제가 했던말을 따라하면서 제 흉을 보시고 계시더군요..계속 짜증만 쌓여 갔습니다.
결국 5일째 되는날 일이 터졌습니다.
이날도 사장의 갈굼으로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퇴근 시간이 되었지만 손님들이 좀 남아있더군요 평소에서 퇴근시간이 되면 손님이 좀잇어두 인사하고 나가서 이번에두 퇴근시간이 되어 사장과 이모들에게 인사하고 나가는데 사장이 저를 불러서 다짜고짜
"너는 지각한적없냐고 물어보면서 왜 10시딱되면 가냐?" 화를 내시면서 이때까지 제가 잘못한걸을 다말하시더군요. 아니. 좋게 불러서 손님이 아직 남았으니 좀도와주고 가라하면 제가 그냥 가겠습니까? 저도 화가 너무나서 표정관리가 안되었습니다.
사장에 제표정이 보더니 "꼽냐?" 이러시더군요. 저는 말도 못하고 분에 못이겨서 눈물까지 나더군요. 결국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돈은주시더군요
진짜 남의 돈받기가 이렇게 힘들다는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ps.당한게 많아서 다적지도 못햇네요. 아 여름에 삼계탕집알바는 진짜 하지마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