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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월척이였어...

월척 |2009.12.22 16:51
조회 26,966 |추천 4

안녕하세요 ~  21살 남아 입니다.

 

너무 어의없고 황당한 일이여서 친구들한테 말해주니

 

뒤집어 지길래  톡을노리고 글한번 끄적입니다.

 

글제주가없어서 어떨지는 모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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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어제의 일입니다.

 

오랜만에 쉬는날. 친구들이랑 당구나 한게임 칠까하는 마음에

 

친구들한테 연락을 취한후  씻지도 않은  나찌질 이라고 써논듯한 얼굴로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한 곳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사건의 시작이였습니다.

 

당구장건물 앞에서 나찌질포스로 당당하게 서있는데

 

반대편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놈이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쪽팔리기도 하고  기분도좀 안좋고 하드라구요

 

그런데 쉬질않고 이쪽을 쳐다보는겁니다.

 

그래서 순간 욱하는마음에

 

(좀거리가 있었지만)

 

그쪽으로 걸어가 앞에서 한소리했습니다

 

몰그렇게쳐다보냐고..

 

그랫더니 그녀석은 절 쳐다 보지도 않고

 

꿍한표정을 짓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기세를 몰아 한소리더 했습니다.

 

사람말이 말같지 않냐 ?

 

그랫더니 그놈은...

 

"죄송합니다...제가 맹인이라....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러는겁니다.

 

저는믿을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멀쩡하게 생긴 애여서 믿을수가 없었는데..

 

눈에 눈물이 고이더군요 시선도 정확하지도 않고

 

그래서 바로 사과를 했습니다.

 

죄송하다구.. 머이러쿵 저렇쿵 최대한 사과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는 애가 참 얼굴도 반반하게 생겻는데..불쌍하내.............

 

한숨을쉬며 다시 당구장 건물앞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뒤에서...

 

 

 

 

 

 

 

 

 

 

 

 

 

 

 

 

 

 

 

 

 

 

 

 

ㅇ ㅑ이 ㄱ ㅐ찌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 먹고 ㄲ ㅓ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카웃겨 ㄴㅇ카 ㅣㅓㄹㄴ아ㅣㄹ ㅜㄴ,

 

 

 

 

 

 

 

 

그러면서  그맹인은... 아니 그ㄱ ㅐㅅ ㅣ키는 도망가버렸습니다.

 

ㅇ ㅏㅇ ㅏ아 앙 ㅏ아 아 아 앙 ㅏ아

 

 

 

 

 

앆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아직도열받어

 

 

 

 

추천수4
반대수0
베플개병신새끼|2009.12.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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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돌채앤가바나|2009.12.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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