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가생각한 X웃백은?

야아아앙 |2009.12.23 09:52
조회 30,928 |추천 5

오예!!나 톡된거임??ㅋㅋㅋㅋ송소 나 톡먹었어 ㅋㅋ

완전 설렌다 ㅋㅋ다들 메리크리스마스요 ㅋ

나두 싸이공개 ㅋㅋ      http://www.cyworld.com/rlatnwkd

-------------------------------------------------

ㅋ간략하게 전 지금 26신혼을 즐기구있는여성 ㅋ

모 이건 상관없구여 ㅋ

 

아주간단하게 저희 엄마이야기좀 해볼려구여..

저희는 딸둘 저26   동생21 아주 불효자 입니다.

 

저희엄마가 이번에 직장을 옮기셨는데 회사에서 작년에 X웃백에서

회식을 했다구 이번엔 B스에서 회식을 한다 아주 신나있는상태

근데 ㅋ 엄마가 아주 챙피해서 죽을뻔했다는

 

아줌마들이 X웃백에서 회식했다는말에

 

엄마가 바로(많이들어봤으니깐 바로 ㅋㅋ)

 

아 거기 나도 알아    빵집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셨다는 ㅡㅡ;;

 

이렇게 된이유는 물론 저희 못난 딸들때문이져 ㅠㅠ

칭구들이랑 X웃백에서 밥먹구 늘 싸오던 빵 ㅠㅠ

엄만 우리가 거기서 맨날 빵만 싸오니깐 (그래두 우린엄마 생각해서 싸간것임

빵을 젤사랑한다는 우리 엄마 ㅋ) X웃백이 빵집인줄알앗따는 ㅠㅠ

엄마 미안ㅠ    담엔 내가 꼭 모시구 갈께요 ㅋ

 

결혼식때 그렇게 통곡을 하면서 울었는데

X웃백을 빵집으로 알게 한 못난 큰딸 ㅋ

 

옷사입는게 엄마 낙이라며 X마켓 VIP 우리엄마

지금 반품하려고 싸둔 박스만 2개 ㅋㅋ

인터넷 쇼핑하느라  어제 나 집에가는데 인사두 않해준 우리 엄마 !!

우리가 옷사면 엄마도 사야겟따며 맘에 드는옷 없어도 지르시는 우리 엄마!!

(우리랑 옷사기 대결중?ㅋㅋ)

결혼해서 10분거리 사는데도 결혼식장을 울음 바다로 만들었떤 엄마랑나!!

 

내가 아빠더 좋아하구 챙긴다구 서운해 하는 엄마야~~~

난 엄마두 완전 사랑한다구~~~

 

추천수5
반대수0
베플정말..|2009.12.24 10:47
시골에서 순진하게만 지내신 우리 부모님.. 모처럼 대학 졸업식때.. 베니건스를 모시고 갔는데.. 우리 아버지는 "난 맛도 하나도 없다 왜 비싸게 여길오냐??" 하시며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드시고.. 우리 어머니는 빵만 드시면서 연신 싱글벙글 "난 이게 젤 맛있다" 그러시고... 아.. 정말.. 난 예전에 여자친구가 있었을땐.. 정말 자주가던 곳인데.. 너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더 늦기 전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세요.. 무척 좋아하실꺼에요.. --------------- 와우...베플댔네요... 이 영광을 크리스마스와 함께.. 그럼저도.. 싸이를 ^^ www.cyworld.com/helios49
베플알피|2009.12.24 08:31
엄마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티비에서 얘들이 아빠아빠거리면서 뛰댕기는건 뭔광고여?" 나는 뭔지 몰랏다. 몇일뒤 "이거야이거 와서좀 봐라~" 아웃백.
베플후...|2009.12.24 14:59
솔직히말할래............. 나 실은 아웃백 못가봤어 ... 근데 모르겠어 엄마아빠는 가본거같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