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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뻔뻔한 여자

가슴이 찢... |2009.12.24 00:34
조회 1,609 |추천 1

바** :

백**씨 잘 지냈나요 

작년 5월에 통화 한번 했었죠? 누군지 잘 아실꺼예요. 굳이 누구라고 밝히기 싫네요.

 친구라고 하더라니까 처음엔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셨죠? 그러다 몇년전에 통화 몇번했었다고 하셨죠? 이제 연락 안한다고 하셨구요. 돌아서서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니까 가려지던가요?  카페 접근을 막아 놓았더군요. 친구의 계정으로 확인해보니 당신이 카페운영자더군요. 내가 까페가입하면 당신한테 해될까 겁이 났나요?

왜 당신이 내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라고 동네방네 떠들기라도 할까봐서 겁이 나나요? 


당신이 딸이 있으면 꼭 나같은 꼴을 당해보라고 해주고 싶은데 애석하게도 당신은 아들만 둘 있더군요.


확인하면 연락해요. 당신 내번호 알고 있잖아요. 스팸신고해서 내가 당신신랑이랑 아들들 찾아 *산 영업장으로 찾아가게 하지말고  ---10/17  22:00


비**** :

전번 주세요  22:08


비**** :

이보세요  댁의  남편이   저랑  무슨 사이라도  된다고 하시던가요  ,  컴에서 얼굴도 모러고 만나서  쪽지 주고 받았고 , 문자 주고 받고 했어요 ,...그렇다고 만나기를 했나요  , 서로 힘들일 애기 나누고   친구 하자고 학[ㅔ 이렇게   큰 일이 되리라 생각 하지도 안았지만    댁의 남편이 저아닌 다런 사람하고   일 일수도  있잔아요   , 전 사실  너무 당황 스럽네요 , 세이에서 탈퇴했고   그렇다고 지금  댁의 남편이라  연락을 하는 것도 아니고 ,   처음 그때는  내가  잘못한게있을 수도 있다 생각이 들었지만 ,  지금도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잠간  친구 한것,  지금도 이렇게 하실 일은 아니것도 같네요 , 댁의 남편이 저에 대해서 무슨 소리 했는 지 모러지만   만난적도 없고 문자  , 쪽지  주고 받은 것 밖에 없어요  ,   지금도  저랑  연락 한다고 하시던가요 ,  아님   그낭  이러는 거에요  아님 댁의 남편을  믿을수 없어  지금도 그럴것이다  싶어서 그러는 거에요 , 저도 사실 댁이 생각하기는 어떠 할지 모러지만 ,  저도   친구 하자는 말에  사심 없이 받아들인게  후회 스럽네요  ,   하기 좋은 말로  친구 라는 자체였지 만난것도 아니고 ,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 , 나름대로  저도 그렇네요 ,  전번 주세요  ,...다 잊었는 되   기분이  ...영   그렇네요 ,  참 .....그리고  댁의 남편이  지금도   이상 하나요 , 아님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잔아요 ,  그런 거에요   ㄱ,래서  저에 대해 칩착하시는 거면    편하게  전번 주세요  ,  왜 이러는 지  저도 알고 싶어요  지금에  무슨 ...  22:15


바** :

당신은 쪽지보고 내가 누군지 바로 아네요.

당신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죠?

"서로 힘든 일 애기 나누고   친구 하자고. 만난적도 없고 문자  , 쪽지  주고 받은 것 밖에 없어요"

그래요. 나도 대학교동기들 10년이상된 남자친구들 많이 있어요.  20년지기인 친구들한테도 "자기"라는 말 안쓰네요.

당신은 아주 당당하게 쪽지보냈더군요."자기는 나 안보고싶나. 난 보고싶은데"라고...

배우자에 대해 애정의 신뢰를 저버린 것이 부정한 행위라고  법적으로도 판결이 났었죠.

안만났다는 그따위 거짓말은 집어치우시죠.   

당신 남편 아들들 찾아서 *산 간다니까 당신 가정 깨질까봐 걱정되나봐요.

당신이 작년에 아주 낭창하게 말하더군요

"나도 가정이 있고 그쪽도 가정이 있고 난 내가정깨기 싫다고"


"댁의 남편이  지금도   이상 하나요 , 아님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잔아요 ,  그런 거에요   ㄱ,래서  저에 대해 칩착하시는 거면    편하게  전번 주세요" 웃기는 소리 집어치워요. 당신 휴대폰번호 바꾸고도 당신하고 몇 번의 전화통화가 더 있었다는 것 알고 있어요. 7월에도 01092, 0109 라는 번호로 전화주세요라고 문자 넣었더군요.


당신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당신한테 아무말도 않고 있는 나를 카페 접근금지시킬 이유가 없었겠죠.

***카페엔 당신이 운영자의 한명이더군요. 당신이 카페접근금지만 안시켰어도 이런일은 안생겼을꺼예요. 당신은 내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 급한맘에 카페접근금지를 시켰겠죠.

필요하면 당신 연락해요 --- 10/18 09:51



비**** :

전  그렇게 생각안하거던요   찾아 올수 있음 오세요   올때  당신  남편 하고 같이 오세요  저도 할말 있어니까  같이 오심 될것 같네요 , ㅎㅎㅎㅎㅎ제가  당신  남편 하고  만난적이 있다고  생각하나본되  같이 오세요  저도  우리집 애기 아빠랑 같이 나갈게요  연락  주세요  언제 던지  ,  그렇게   생가갛시면  마나야지요   댁의   남편이 무슨 말을 했는 지는 모러지만   전 그래요  ,   카페  회우너한테  자기라고 부른 사람이  댁의 남편  말고도 있어니  있는 자리에서  컴에서  확인 해 들릴수 있어요  그리고 ,  댁의 남편이  저도 무지 궁금하네요 ,   어찌   일년이  지난  지금도  아내 한테서 그렇게 오해를 받는지 아님   지금도 그러고 있는 지 컴에서 ... 10/18 20:35



바** :

당신 그 더러운 입으로 한 번 더 지껄여봐.

한 번도 안 만났다고. 그래. 앞길 창창한 네 자식들 걸고 맹세한번 해보시지. 안 만났다고. 20년도 더 써먹은 당신몸뚱이로 내 남편 안 안았다고.

자식들 앞날 걸고 떳떳하게 맹세할 수 있음 믿어주지. 더러운 입으로 함부로 지껄이고 있어. 자식들 걸고도 충분히 거짓말 할 수 있을 여자지.

내 남편이 처음은 아니겠구나.


당신 남편 아주 친절하더군. 아주 착해보였고. 손님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


컴에서 확인해줄 수 있다고. 웃기는 소리 작작하시지.

당신 대구 왔었잖아. 서부정류장으로. 그냥 밥먹고 차만 마시고 얘기만 했니. 네가 내 남자 회포 풀어줬으니 내 동서네. 더 얘기해야 되니.


얼마 전에 내 남자가 동서한테 전화 넣었잖아. 내가 세이에서 너 보고 있다고. 깜짝 놀라서 탈퇴 한 거잖아.

동서가 나한테 미안하면 이따위 쪽지 못 보내야 하는 게 맞지. 그치.


내 남편이 궁금해. 다른게 궁금한게 아니라 ****가 궁금한거겠지. 동서는 아직도 컴에서 남자구하나 보구나.  어쩌면 좋으니... 그렇게 계속 남자를 찾아다녀야하니 말이야.


동서~찾아올 수 있음 오라구.  알았어.  기다리고 있어.  동서신랑이랑 동서 아들들한테 동서 실체를 밝히러 갈 테니까. 충격이 좀 커지 않을까? 동서 애는 고등학생이라며. 한창 감수성 예민하고 대입 준비 할 텐데 괜찮겠니?

동서랑 내 남자가 주고받은 쪽지내용 프린터 해가지고  *산 영업장으로 갈께~   10/19 00:27



비**** :

분명히  말한다 오던  상관안해 ,...단 왔을때는 각오 하고 와....내 남편   카페에서 사진 보았잔아  얼굴 알것 이고   왓다 갔어면  더 잘 알것이고,...   댁 남편 하고 같이와 ...어디서 함부로 말해   ,   그리고    댁의  남편 이라는  단서도 가지고  와 ,,, 말을하면   받아 들이는 것도 있어야 하고 , 있는 사실을  아니라고  인정해 버리니까  더  이상  말하기 싫어 ,...세이에서 쪽지 보냈다고   세이 탈퇴하고 아이디 바꾼지가 언제인되   허틋소리하고 있어 , 이제알겠네   댁의 남편이   그낭  무시해 버리라고 한 이유를....그리고 한가지더 ...댁의 남편은  나 아닌  다런사람하고도  대화를 무지 많이 했다는 게  느껴짐 ,....어쩌나  나 아닌  다런 사람이 또 있는것도 같은 되 ..  10/19 07:53


비**** :

분명히 와....댁의 남편 이제는   한번 바야 겠어 ,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 집고 넘어 가야 겠어   그리고 댁이  나 한테  이러던 저러던 좋아 , 내 아들이뭐 ,  당신 말이 사실이라면 댁의 남편도  우리집  애들한테   아들들한테  무지 나쁜 사람이거던  왜  나 혼자만 이런소리를 들어 ,    와  겁 안나  못오면   내가 간다  아들  남편  데리고 ,   오늘은  못간다   벼원 정기 검진 날ㅇ라서  내일은 갈수 있어     오늘  오후 3시이후 부터는 시간 낼수 있어   아들도  큰아들도  대학생이라서 시간 낼수 있고 작은 아들  시험 기간이라 ,  오후 1시 이후면 시간   가능 , 남편 항상   가능   나 3시 이후는 대구 갈수 있음 3시 이후 로 오던지  아님  내일  내가 간다  가족 모두 ,    댁의 집 까지 찾아 갈테니   주소 남겨라 2시까지 찾아간다 ,...    세이에서 대화 나누었고   폰  문자 주고 받은 게   상대방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동안 그낭      미안 스러운 맘이 들기도 했는 되  ...이제는 아님   내가  가만히 안 있는 다  댁의 남편도 만나야 겠고 ,  남편을   뭐가 그리 못 미더워서 이러는 지 댁의 남편이 얼마나 잘난 사람이고 ,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한번  보려 갈게....오늘 못 오면 ,   주소 꼭 남겨라  내일 내가 찾아간다   10/19 08:15



바** :

그래 내 남편 잘한 것 없어 그래도 동서처럼 뻔뻔하진 않아. 그래 아들남편 데리고 와. 당신남편이랑 아들 있는데서 얘기해. 이미 동서땜에 내가정은 파탄 났으니까 겁날 것 하나도 없어. 나 이혼 도장 찍어 줬거든. 이 상황에 겁날게 뭐니.

동서가 순진하고 착한 아내고 엄마라고 믿고 있는 니 신랑이랑 자식들 빨리 데리고 와

세이에서 탈퇴하고 닉네임 바꾼 지가 오래되었다고. 그래 그런다고 백**이가 김**이 된다던.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앞날 창창한 아들들 걸고는 맹세 못하겠디. 동서. 너 참 뻔뻔하구나 순해터진 니 남편한테도 참 뻔번하구나.

아~ 내가 깜빡했구나

그래 남편 아닌 남의 남자한테 열심히 봉사해주는 여자한테서 미안함을 기대했다니 내가 잠시 잠깐 동서가 화냥년이 아닌 순진한 여자라고 착각했었나보다.

"이제알겠네   댁의 남편이   그낭  무시해 버리라고 한 이유를...." 동서야 그래 고맙구나 하나 더 가르쳐줘서. 

삼자대면이 아니라 사자 아니 육자대면 하자꾸나. 나, 내 남편, 동서 너, 동서신랑, 동서 큰아들, 작은아들.


다 함께 만나서 백**이가 어디서 어떻게 내 남편한테 열심히 봉사했는지,  내 남편이 지 신랑이 못준 쾌락이랑 만족을 백**이한테 주었는지, 백**이가 내 남편한테 어떻게 봉사했으며 어떤 즐거움을 어떤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는지... 적나라하게 얘기해보자꾸나.


앞으로 동서 아들들  동서 같은 아내들 얻어서 뒤통수 얻어맞는 꼴을 꼭 보라고 해주고 싶네.

주소 남기라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 .

그 더러운 발을 어디다 들이겠다고. 대구 와서 전화해 어디든지 나갈테니까   10/19  10:29



비**** :

놀고 있네 . 무시하고  댓구도 하지 말라고 한사람이  바로 댁 남편 이거덩 ,      그리고  너 웃긴다   소설을 너무 잘쓰니까   한참이 지난 지금도   이렇고 있구나  소설  맘대로 열심히 쓰라 ,  니 남편 말대로  혼자 날뛰다 지치게  내 버려 둘게  그리고  너 이러는 거 니  남편 이   아는구나 , 알았어  이제 니 남편   맘놓고 이제 만나볼게  이혼 도장   잘 했다 ,,,이제 내가   한번  만나볼게 .... 전번  알수 있지 ...나  아니라도   카페 회원   니 남편 전번 알고 있거던 알수 있지 ....이번  쪽지가  마지막이다  나 이제 맘  놓고  대구  놀려간다 ,  그리고 이제  니 말처럼 할께  이혼  했으면  그만 이지  내게  왜 쪽지를 하고 날리나요   10/19  11:37


여기까지가 주고받은 쪽지의 내용입니다. 이 쪽지이후에 수신거부를 하고 닉네임을 구름으로 바꿨더군요.. 그래서 메일을 보냈어요. 이 메일을 읽고 난후에 완전히 다음에서 탈퇴를 했더군요.


바** :

이제 좀 찔리는 구석이 생기나 봐.

소설 쓴다고. 그래 그렇다고 치자.

그래도 앞날이 창창한 니 자식들 걸고 아니라고 맹세 못하잖니!

사실이니까!!!

그래 맘 놓고 놀러와.

백**이의 실체가 어떤지 니남편이랑 니아들들한테 낱낱이 까발려 줄테니까.

너 내가 넘겨짚기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뻔뻔한가 보다.


이번 일 니가 먼저 시작했잖니 고마워

너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날 카페접근금지 시킨것 아니니?


정말 고마워. 곱게 묻혀 지나갈 일을 이렇게 확 터지도록 해줘서.


안깨고 싶다던 백**이네도  깨버릴 수 있도록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무리 지나간 일이라도 어떤 등신같은 남자가

"몇 년간을 한 달에 한 번도 좋고 두 번도 좋고 남의 남자한테  시외버스타고 다니며 봉사해주는 여자"를  마누라라고 데리고 살겠니? 너라면 니가 남편이라면 맘만 남편한테 있고 몸뚱이는 쾌락을 찾아다니는 여자 데리고 살 것 같니?

그래 나 혼자 날뛰다 지치게 내버려두렴. 그리고 기다리고 있으렴.


왜? 내 남편이 알고 있으면 새로 전화질 하려고.

다시 만나 열심히 봉사해주고 내남자 위에 타고 앉아 "당신마누라 좀 말려 달라"고 부탁하게?


연락해보렴.

 

기세등등하니  남의 남자들이 끼고 잔 년 데리고 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등신같은 니남편이랑 대학생,고등학생 아들 앞세우고 온다더니 왜 혼자 날뛰다 지치게 내버려 둔다고... 사실을 얘기하니 겁나니?


아 그리고보니  문자가 아니라 쪽지라고 보냈더구나. 세이에서 주고받은 쪽지 아니지 당연히.

백**이 아주 나긋나긋하게 내남편이랑 주고받은 문자지... 

영업장에서, 집에서.  언제 누가 어떻게 터트릴지 하루하루 피가 마르면서 살아봐.

전화가 와도. 주유하다가 차에서 누군가가 내려도 입이 바싹바싹 마르면서 말이야.

기다려.

순해터진 것 같은 니남편한테, 좀 어벙해보이긴 하더라만 참한 니 아들들한테도 백**이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려 줄테니.


니남편도 니아들들도 나만큼이나 가슴이 찢어질까? 마음이 너덜너덜한 수건쪽처럼 시커멓게 타들어갈까?  몇몇 밤을 잠못들며 찢어진 가슴이 아파서 방바닥을 헤집으며 하얗게 지새워 보았니?

내 어린 딸을 아침마다 닦달하며 자고 있는 갓난장이 아들을 업고 데려나가며 출근하며 힘들어 하던 그때 내 남자와 백** 넌 쾌락을 추구하고 있었더구나. 그로부터도 몇 년이나 더  그 더러운 만남을 계속했었잖아.

잊어버리지도 않아 . 2008년 5월 19일 내 남편이랑 문자주고 받고 밤10시 넘어 전화했다가 내 남편이 나한테 들켰으니 끝냈었지 아니라면 아직도 그 만남을 계속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 그치


백** 너 나한테 너무 뻔뻔하게  큰소리 쳤지. 언제까지 그럴 수 있나 보자.

그래도 나한테 최소한의 죄스러움이 있어 용서를 구한다면 아니 최소한의 미안함으로 이따위 쪽지들을 보내지 않았으면 나 혼자 아프고 말자 했는데... 널 용서할 수 가 없어.   ---10/19  12:29


메일 보내고 한참후에 전화통화를 한번 했었네요.

아주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너라면 신규 가입한 회원이 내연남의 마누라인데 그냥 두냐고. 그래서 카페접근금지를 시켰다고....

자신은 자신의 남편에게서 하도 여러번 뒤통수를 맞아서 뒤통수 한 번 쳐준 것밖에 없다고. 저처럼 동서란 말 마구하지 않는다고. 자기는 동서라고 해야 할 여자가 다섯여섯은 더 된다고. 제가 *산 주소도 알고있는것 걱정하나도 안된다고, 영업장 계약날짜가 11월20일이면 종료되고 구미**로 이사 갈 거라고. 그래서 그렇게 당당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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