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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들 종강 시즌이죠?

귀뚜라미 |2009.12.24 10:08
조회 561 |추천 0

요즘 대학들 종강 시즌이죠?

이미 종강을 하였거나 막바지를 달리는 대학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저도 시험기간에 밤샘 과제며 공부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 한지가… 쿨럭-_-

 

제 동생도 지금 종강을 위하여 기말 과제에 정신이 없더라고요.

집에서 얼굴 보기도 힘들 정도로 바쁜 동생이 며칠 만에 만나선 한마디 던져 주었습니다

‘언니 나 너무 힘들어. 이렇게 고생해서 졸업하는데 졸업 선물 뭐 해 줄 거야?’

 

………………………..-_-;;;;

 

너… 졸업이구나….. 아직 시간도 좀 남았는데 뭘 벌써 압박을 하니….-_-;;

하지만 어쩐지 동생 앞에선 하염없이 약해 지는 전 동생에게 줄 졸업 선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참 졸업 선물이라는 게 결정하기 어렵더라고요.

뭔가 졸업이라는 건 의미가 크잖아요.

물론 생일이나 다른 기념일도 중요하지만 졸업은 인생의 중요한 사건(?)이니만큼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 나름 고심하여 선물 리스트를 적어 보았습니다^^,

 

 

1.     상품권

 

 

사실 상품권은 모든 상황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어딜 가나 가장 만만하면서 주는 이나 받는 이나 속 편하다고 할 수 있죠 ㅎㅎㅎ

정말 자신이 원하는 데로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뭔가 주고도 욕먹는(?) 상황이 닥칠 리도 없고

사이즈라던가 디자인의 문제로 교환할 일도 없고

받는 사람 마음대로 가능하니까요

 

 

그냥 백화점에서 나눠 주는 봉투에 띡 담아서 줄게 아니라 이렇게 정성들인 포장 봉투를 이용하는 것도 센스겠죠?

요즘엔 포장법도 워낙 다양하니 간편하면서도 깜찍한 포장 봉투를 만드실 수 있으실 거에요^^

 

2.     노트북/ 넷북

 

요즘같이 IT가 발달한 세상에서 전자 제품만큼 졸업 선물로 인기 있는 품목도 없더군요.

게다가 입학, 졸업 시즌이 되면 특별전으로 노트북 할인도 많아 지니 선물로 하기에 부담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노트북이라 하면 전자 제품이라 어쩐지 100만원은 있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요=_=;;

저와 같이 세상 돌아가는 시세를 모르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습니다!!

요즘 *플러스에서 넷북을 30만 원대에 판매하는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_+

한정 판매라 하니 졸업을 대비하여 미리 졸업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

 

 

 

 

3.     서류 가방

 

 

대학을 졸업하면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취업을 하죠?

이렇게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취업한 사회 초년생을 위하여 서류 가방을 준비 해 주는 것도 센스 만점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척 출근시의 떨림이 기억나는 군요.

이제 나도 직장인인데… 학교 다닐 때 들고 다니던 가방을 들 수는 없고.. 가방 고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타깝게도 제게 가방을 선물해 준 사람은 없어서요 ㅠ-ㅠ

 

졸업이라는 것이 인생의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라 볼 수 있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설레임을 담아 서류 가방 어떨까요?

 

 

 

4.     정장

 

 

우성씨의 정장 간지 >_<

 

정장은 제대로 한 벌 있으면 두고두고 입을 수 있죠.

각종 결혼식, 행사, 졸업식, 입학식, 면접, 직장에서까지…………….

게다가 대학을 막 졸업하자마자 에는 취업을 위하여 각종 면접을 보게 되고 신입으로서 살아가게 되기 때문에 정장 입을 일이 갑자기 많아 집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나 사회로 진출하는 인생 후배들.

사실 학생의 신분으로 정장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나의 마무리가 아니라 이젠 정말 하나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정장을 선물도 주는 이나 받는 이 모두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5.     디지털 카메라

 

 

<산요 작티 VPC-FH1>

 

개인적으로 저는 취업하고 디지털 카메라를 쓸 일이 별로 없을 줄 알았습니다.

주중에는 회사에만 있고 주말에는 쉴 텐데 사진 찍을 틈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죠.

하지만 앗뿔사, 어째서인지 회사를 다니니 오히려 카메라 쓸 일이 더 생기더군요 ^^;;

뭐, 꼭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디지털 카메라나 디지털 캠코더는 있으면 요긴하게 쓰이긴 합니다.

동생의 디카가 워낙 올드한 모델인지라 이번 졸업 선물로는 최신 디지털 캠코더를 사줄까 해요 ㅎ

 

.

<산요 작티 VPC-HD2000>

 

 

셀카 찍기 좋아하는데 액정도 돌아가고 일단 가벼운데다 핸드그립방식은 한 손에 들기 쉬우니 안성맞춤 아닐까요 ㅋ

동영상과 정지 영상 모두 촬영 가능한 듀얼 카메라이니 레저 활동을 좋아하는 동생에게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졸업식에 이렇게 학사모를 던졌는데….

근데 졸업식에 학사모 던지는 이유는…. 모르겠네요-_-;;

 

곧 졸업을 앞둔 모둔 예비 사회인들에게 심심한 축하를 드려요

이제……….

 

고생 시작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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