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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크리스마스에는 뭘 할까요?

만난다 |2009.12.24 15:59
조회 225 |추천 0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tmas♪
유후~ 드뎌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저도 모르게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ㅠ^

그런데 그런 마음도 잠시.
점점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은 하나, 둘 저를 떠나가더군요. OTL
정말 떠나가서 떠나는 게 아니라 남친을 만들어
크리스마스엔 그녀의 그들과 함께 보내는 것이죠. ㅠ
왜 '크리스마스엔 가족과 함께'라는 말이 난무하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ㄱ-;;
20대 솔로 직딩이 이래서 쓸쓸한 겁니까?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심하고 무료하게 보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ㅋㅋ
광란의 크리스마스는 아니더라도 예쁜 추억 하나쯤은 만들어야죵~
그래서 말인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계획 중에 뭐가 좋을지 추천 좀 부탁드릴게염.

 

 

먼저 솔로인 친구들에게 쫙~ 연락을 하여 파자마 파티를 열자고 하는 겁니다.
그 후 십시일반 하여 호텔 패키지를 끊어 1박 하는 거죵~
핑크빛 풍선도 불어 천장에 띄우고, 분위기 있게 와인도 한 잔하고.
물론 그 순간을 사진에 담아 놓는 건 필수겠죠?ㅎㅎ
 

 

 

두 번째로 생각하고 있는 건, 바로!!
약간 부끄럽긴 합니다만, 물 좋다고 입소문 난 클럽에 가서 부비부비 하다가 ;;
올해가 가기 전에 멋진 남친을 만드는 겁니다.ㅋㅋ
아!! 이 계획은 지난 달 까지만 해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몇 주 전 큰 맘 먹고 린클리닉에 가서 미리 살 빼길 잘했네욤. ^^v


 

 

이것도 아니면 흔히하는 방콕은 어떨까요?
단순하긴 하지만 옆구리에 간식거리를 안고
한 손에는 리모콘을 장착(?) 한 후 밀린 드라마나 미드를 보며
한껏 웃다보면 피로도 풀리고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생각해둔 건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가 조금 긴 편이니
도깨비 여행 상품으로 해외에 잠시 다녀오는 건 어떨까 싶네요.
일본이나 중국 등 아시아 권은 크게 부담도 되지 않고

단기간에 다녀올 수 있으니까요.^^
또 머리도 식히고 견문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아놔~ 이렇게 여러 가지 계획이 생각나다 보니
어떤 걸 골라서 실행에 옮겨야할지 레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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