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답답해서 글쓰는 한 대학생입니다 ㅜ
저는 2학년이고 남친은 졸업반이고 4살차이나요..
이제 200일 갓넘겼고
어제 좀 서로 맘이 상했어요.
근데, 기분푼다고 사과하고 그러긴했는데 찝찝하게 결론이 났거든요.
제가 동아리 다른 오빠들이랑 약속 잡았다고 싫다고 하면 취소라도 할텐데 (솔직히 단 둘이도 아니고, 또 어쩔수 없이 보는건데)
월요일 저녁에 오빠들이랑 보고, 내일은 선배랑 보고.. 근데 이게 뭐, 제가 주도했다기 보다는
일? 때문에 보는 거거든요 ㅜㅜ?
그거때문에 조금씩 냉랭해지더니 분위기 점점 안좋아지고, 나도 그러고 싶어 그런데 아닌데 자꾸 그러니까 저도 슬슬 짜증나고 .. 그렇게 끝났어요 통화가..
남친이외의 이성과의 약속을 숨길 수도 없잖아요. 전 당당한데..
근데 말할때 마다 10의 7은 안좋게 분위기가 변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약속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 남친 기억에는 잘 남았는지.....
남자분들.. 어떤 이유때문에 그런건가요..?
저는 ㄱ이런일있으면 이래서 나 질투나 싫다고.. 그렇게 표현하는데
남친은 그런거 일일이 말하기 싫데요.. 말을 해야 알지... 지금으로썬 어떤 기분일지 추측밖에 못해요.
무조건 미안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좀 짜증도 나고.. 지쳐요..
경험많으신 언니 오빠들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