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가 2주 연속 흥행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역대 최단 기간에 4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수입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28일 '아바타'가 크리스마스인 25일 61만970명의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26일 55만1260명, 27일 45만4090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11일만에 43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개봉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흥행 기록과 동일한 것이며, 천만관객을 동원한 '해운대'보다는 하루 앞선 기록이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개봉 2주차에 '전우치' '셜록 홈즈'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등 다양한 신작들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는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어 연말연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신화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단순히 화려한 볼거리만이 아닌, 스토리와 메시지를 갖춘 '아바타'는 전연령층의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며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