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랑한 여자~ 지금 수녀원 가있네요
두번째 사랑은 저랑사귀다가 헤어지고 결혼할 남자 냅두고 저랑 바람났다가
제가 모질게 끊고 난뒤에 좀 방탕한 생활을 한다더군요.
세번째는 크리스마스에 날 버리고 딴남자가 좋다며 떠났네요 사귀었던건 아니지만
몇달뒤에 소식들으니 애기를 가질수 없는 몸이 되었다더군요
네번째 사랑은... 저때 문에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하셨다가
얼마전에 결혼 하셨더군요~
이번 다섯 번째 사랑은......
저랑 사랑했던 여자들도 아팠겠지만 저 역시도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4년간 누굴 만날 생각을 안하고 지내다가 정말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중에
최고의 여자란 생각이 들어서 만났네요
원래 친구였던놈의 앤이 었는데 친구 개진상 떨고 헤어져서 가슴아파하던 여잘
달래주다 가까워 지게 되서 만났었는데 만나다 보니.. 저한테 용돈을 달라는걸
당당히 요구하고 제 정신이냐 했더니 제가 나이가 많아서 세대차이 난다는 겁니다 ㅎ
(6살 연하임) 만나는 동안 어렴 풋이 누군가 딴사람이 있다는걸 알았고
결국 그사실을 확인 하게 되었죠. 한두놈이 아니더군요 ㅎ
하지만 그녀가 저에겐 너무 소중했었기에 용서를 하리라 마음 먹었었고
다시 만나던중 크리스 마스에 몸이 너무 아파서 집에서 쉴꺼라고 해서
아쉬웠지만 그러라고 했었습니다..
여친이 아프다고 하면 걱정되서 찾아가보는게 맞겠죠
찾아갔더니.... 그때 알게된 놈이랑 쳐자빠져 뒹굴고 있더군요 ㅎ
별 말없이 그자릴 피했고 나름 복수도 해줬죠~
당당하더군요 저한테 ㅎㅎ
그리고 더 충격 적인건 제가 세컨드네요 ㅎㅎㅎ
제가 정말 사랑 했던 사람들이 저와의 이별후에 힘들었던 모습을 보며
가슴 아파했었는데.......
이번 사랑은 기대하게 만드네요...
강.문.정 씨~ 잘 사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