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이제 꺽이는 남아입니다.
전 어김없이 이브날 일을 하고있었답니다. 25일로 넘어가기 한시간전이였죠
85년생 남자놈 한명 90년생 2명이 집에 갈라고하는지 카운터로 가는중이였죠.
전 계산서를 사장님께 드리고 그놈들 자리를 치우고있었죠. 근데 갑자기
그 샵숑레이션들이 문을 박차 열고 지가 달리기 국가대표도 아니고 졸라게
도망가는거였습니다.
이브날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해 주더군요.
그 십숑레이션들을 잡기위해 열심히 뛰어서 따라갔습니다... 와.. 역시 마른애들은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더군다나 3명이여서 ... 한 10~20분간 쫒아가다가
결국 못잡았습니다. (아 내가쓰는거 내가 읽어도 재미없게 쓰네) 죄송합돠![]()
이브날은 이렇게 지나갔고 크리스마스가 되어씁니다. 크리스마스날 산타할베가
저한테 아주 좋은 선물을 주고 가더군요. 여자친구를 못줄망정!
그선물은 바로 (급성 편도염)이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아 .. 지금까지도 말도
못하고있고 분명 이브날 그 샵숑레이션들 때매 걸릴거 같기도하고...
너무 심해서 일요일날 응급실 갔다오고.. 아 내돈 10마넌 -_-////... 닥털님께서..
상황보고 안좋아지면 수술해야한다 하고.. 에휴 이번 크리스마스는 완전 최악의
크리스마스 였던거 같습니다 .. 지금까지 읽어주신?? 없겠지만 감사합니다![]()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는 복많이 받으세요~
ps. 더러운커플 물러가라! 깨끗한쏠로 번창하라! 쏠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