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면 29살이 되는 처자입니다..
저에게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다름이아니라..
흰머리가 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엔 한두개에 점점 더 늘어나는 걸 보고 있자면..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뽑으면 뽑을수록 더 나는건 당연한 일..
염색을 한다고 해도 그 돈이 만만찮고..
머리는 왜 이렇게 가려운지..
왜 이렇게 나는 걸까요?
식습관 문제인가요?
유전?
아님..스트레스?
환경적인요인 인가요?
미용실이나 사람들 많은 곳은 가기가 싫어요..
엄두가 안나고 창피하기까지 합니다..
나이는 곧 29살인데..
외모나 얼굴은 완젼 동안이거든요..
아 정말이지 너무너무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이 이유하나만으로 제 자신을 가둬두려 하네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걸 엄청 좋아하고 밝은 성격인데..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흰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