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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성격책] 과연 악마가 쓴걸까???

소주한잔~!!! |2009.12.31 09:57
조회 3,215 |추천 0

 

 

 

'코덱스 기가스'에 그려져 있는 악마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이 불길한 책자는 지난 12세기 말 만들어진 것으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사람이 곧 악마의 힘을 빌려 하루 만에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사탄의 성경’으로 불리는, 악마의 전설이 깃든 작품이다.

24일 체코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보관 중이던 사탄의 성경을 빌려와 오는 9월부터 국립 도서관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사탄의 성경은 원래 체코 보헤미아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로 스웨덴이 수백 년 전 빼앗아갔었다.

사탄의 성경 특징은 순수 손으로 작업한 필사본이라는 점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내준 사람이 신들린 듯 신약과 구약을 써내려갔다. 책의 사이즈도 예사롭지 않다. 체코 언론은 “가로 92cm, 세로 50.5cm, 부피 22cm, 중량 75kg”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유럽에서는 가장 큰 필사본이기에 ‘세계8대불가사의’로 정의된다.

보관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진다. 원래 이 성경의 총 페이지 수는 320장이었지만 8장만 찢어져 분실된 상태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이유로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해진다

더 보기 http://web.humoruniv.korea.com/board/humor/read.html?table=spnatural&pg=0&number=4151#ixzz0bDuwLM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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