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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돈 못받았어요.

중국유학생 |2010.01.01 01:21
조회 673 |추천 0

대신 올려주는 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상당히 긴 내용입니다. 심각한 문제이오니. '옛다 관심이다.' 또는 '안물어봤거든.'같은

 

필요없는 댓글은 진심으로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관계를 위해서 여친이 쓴 내용 그대로 올립니다.

 

한국 어법에 맞지 않고, 단어가 틀리고, 어순이 맞지 않아서 읽기 힘드시면 안 읽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스크롤 압박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보시고 백스페이스 누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장난만 하지마세요. -_ㅡㅋ

 

신년 새해 첫날부터 이런 문제로 케익사놓고 맥주마시며, 서로 건강하자고, 행복하자고 이야기하면서 여친 우는거 보니까 욱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제가 그 가게가서 다 때려부수고 싶은 생각 꾹꾹 누르면서, 글로 남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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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정 서

═════════════

신 고 인 : ***

국 적 : 중국(China)

직 업 : **대학교학생(유학생)

제 목 : 급여(아르바이트 비용)지급 촉구

1. 본인은 2009년 09월 28일 ~ 11월 중반인 23일까지 아르바이트를 하였다.(총 26일)

2. 아르바이트 장소는 춘천시*** 아파트 후문에 위치한 '*-**세상‘이다.

3. 11월 23일 아르바이트를 일방적인 통보에 의하여 중단하였는데도, 현재까지 노동의 댓가(45만원-업체측 주장)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4.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방문하면 아르바이트 비를 지급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으나, 이런 저런 이유를 말하며 지급을 미루고 있다. (기분이 나쁘다, 자존심 상한다, ** 때문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등)

5. 마지막 방문일인 12월 23일에는 ‘*-**세상’의 사장인 이은 ‘**에게 줄 돈이 10만원 밖에 없다. 법으로 하려면 해봐라.’라며 정상적인 지급을 하지 않으려는 의사를 밝혔다.

6. 이에 본인은 노동청의 도움을 받아 노동의 댓가를 지급받고자 합니다.

2009 년 12월 29일

주 소 : 강원도 춘천시 **  *번지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우편물수령지 : 강원도 춘천시 **동 ***-** *-**호 

신고자 : ****

 

 

신고내용.

 

저는 중국국적의 유학생으로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밤시간을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세상’에서 했어요.

 

저는 지금까지 원래 아르바이트 시간(8:00 ~ 02:00)이 아니더라도, 최대한 가게의 바쁜

시간에 맞춰 18시에서 24시. 20시에서 03:30 등 손님이 있으면 더 오래 일하고, 없으면

일찍 가라는 이야기를 다 지켰습니다.

 

물론 아르바이트 돈은 일한 시간만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다 주방에서 일하던 다른 사람이 그만두게 되고, 저는 주방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

요.

 

또 11월 23일 새로운 아르바이트학생이 가게에 나와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저한테 ‘앞으

로 너랑 같이 격일로 일할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뭔지 몰라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저는 월, 수, 금만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아팠지만 여기

 

는 한국이니까 참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일하는 시간, 일하는 날짜가 바뀌면 바꾸기 전에 알려주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11월 23일은 일하고 24일은 쉬고 11월 25일 심한 감기몸살에 걸렸고, 너무 아파

서 아르바이트 가는 시간이 지나서 전화했어요.

 

사장님은 쉬고 내일 나오라고 했고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 이제 나올 필요없어.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 미리 얘기 했어야지’라고 사장님 여자친

구에게 문자를 받았어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사장님은 화 내면서 ‘난 모르는 일이다. 주방에서

그냥 보낸거다. 나도 지금 들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11월 30일에 계좌번호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와서월급받아가!’라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사장님은 ‘니가 와서 미리 돈 달라고 얘기해야지. 돈도 준비 안 되었고, 죄송하다고 얘

기를 해야지. 너 때문에 다른 사람들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죄송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장님은 ‘토요일(5일) 정리해서 화요일(8일)에 보내주겠다. 틀릴수도 있으니까 **도

적어서 가져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5일)에도 연락이 없고 화요일(8일)에도 연락이 없고, 제가 문자로 '혹시

가게로 가도되나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사장님 여자친구인 **언니가 ‘45만원이 맞니?’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50만원이예요.’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다시 ‘저번에십만원줘짜나.’, ‘그십만원

은빼야지~~~’라고 했고, 저는 ‘언니 벌써 뺐어요.’라고 보냈습니다.

 

**언니는 ‘다시계산해서연락줄게.’라고했고, 다시 연락이 없습니다.

 

12월 9일(수) **언니는 ‘토요일날4시반까지가게로와.’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 남자친구와 일이 있어서 5시정도에 가게에 갔습니다.

 

저는 제가 아르바이트 시간 사장님줬고, 사장님은 하루에 썼는지 매일 썼는지 물어봤습

니다. 저는 한국말 다 못 알아들어서, 사장님말이 다 맞다고했습니다.

 

갑자기 화를 내면서 ‘니가 적어온거 어떻게 믿냐? 매일 적은거냐? 하루에 적은거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잘 못 알아듣고 맞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20년동안 장사해서, 다 안다. 거짓말하는거 다 보인다. 건달 생활도

해봤고, 칼도 맞아봤다. 주방에서 무슨 일 있는지 다 안다. 아이큐가 140이다. 내 기억이

하나도 틀리는거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적어간 아르바이트 날짜에 10월 2일, 3일, 4일이 없는것을 보고 여자친구

에게 전화해서 ‘3일동안 가게를 쉰적 있냐? 없지? 그런적 없지?’라고 확인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추석인데요.’

 

갑자기 사장님은 ‘**가 일하는거 공책에 다 적어놓는다. 새벽에 나한테 전화해서 시간

다 적는다. 너도 지금 적어온게 맞다는 증거를 가져와라. 매일매일 적어놓은거 다 가져

와라. 그거 가져오고 우리도 공책에 적어놓은거 정리해서 오겠다. 원본은 못보여준다.

정리해서 보여주겠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냥 45만원만 주시면 받겠습니다.’

 

사장님은 ‘아르바이트학생중에 적게 나온거 받아가는 사람없어. 자기가 말하는 돈 받으

려고 하는데, 넌 거짓말하는거다. 이게 맞다는 증거를 가져와라. 원본가져와라. 가져온

거랑 우리거랑 맞으면 주겠다. ’

 

제 남자친구는 ‘두개가 틀리면 어떻하죠?’라고 물었습니다.

 

사장님은 ‘맞춰봐야죠. 맞을때까지 맞춰봐야죠.’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죄송합니다. 제가 기억하는거 적어왔습니다. 지금 방세도 내야하고, 고향

중국도 가야해요. 돈 필요해요.’라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그런거는 처음에 이야기해야지. 지금 소용없다. 니가 거짓말했으니까 원본가

져와라. 우리거랑 맞으면 주겠다. 이건 자존심이 걸렸다.’라고 했습니다.

 

또 ‘너 그만두라고 문자보낸거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힘들다고 회의해서 보낸거다. 너

랑 같이 일하는 얘는 15일만 한다고해서, 15일만하고 여행갔다.’

 

저는 ‘죄송합니다. 사장님 주시는거 받을게요.’했습니다.

 

‘안돼. 그리고, **한테 사과해. **가 주라고 하면 준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사장님 믿고 매일 매일 안적었어요.

 

돈도 3,000원밖에 없고, 방세도 내야하고, 중국가고 싶어요.

 

12월 16일 저는 **언니에게 사과하고, 사장님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언니는 다음주화요일 은행에 돈준다고 오지 말라고했습니다.

 

다시 문자가왔습니다. 사장님한테 말해야겧다언니이제일안다녀 미안안녕.‘ 전 약속이

있어서 못갔습니다.

 

12월 22일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은 ‘누구세요? 잘모르겠는데요.’라면서 욕을 했습니

다.

 

저 때문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합니다. 저는 잘 몰라요.

 

그래서, 저는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또, 다음주 화요일에 은행에 돈 준다고했습니다.

저는 문자를 잘못 보냈습니다. ‘오빠왜?전화와서나한테짜증나?변태아냐?’

 

남자친구에게 보냈주는데, 사장님한테갔습니다.

 

전화가와서 가게로 오라고했습니다.

 

무서워서 가기 싫습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갔습니다.

 

저도 하고 싶은말 했습니다. 한국말 잘 못합니다.

 

그래도, 말 했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지는게 ** 때문이고, 변태라고 문자보내고, 한국말로 반말하고, 거짓말

했다고했습니다.

 

‘처음에 45만원 맞냐고 물어볼때 맞다고 하지 왜? 50만원이라고 거짓말했냐’고 했습니

다.

 

저는 기억난거 적은거라고 옛날에 사과했습니다.

 

그래서, ‘너한테 줄돈 10만원밖에 없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도 안주면 신고한다.’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신고하려면해봐. 법으로 할수있으면 해보라고. 난 너 줄거 10만원밖에없

어.’라고했습니다.

 

저는 10만원만 주는건가요?

 

저는 아르바이트학생인데, 중국유학생인데 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진게 왜? 저 때문인가

요?

 

그래서, 저는 45만원 주라고 했는데 안준다고 사장님이 말했습니다.

 

가게오라고해서 가고, 아르바이트 시간 정리하고, 사과하라고해서 사과해주고, 한국에

서는 아르바이트하고 돈 받을때 다 똑같아요?

 

이제 저는 돈 받는일 아니면 갈일이 없어요.

 

돈준다고해서 몇 번을 갔어요. 안줘요. 이젠 만나는거 싫어요.

 

아르바이트 새로온 사람 때문에 매일매일에서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만해요.

 

아프니까 미리 얘기안했으니까 일 못해요.

 

은행에 돈준다고 했는데, 틀리다고, 거짓말했다고 안줘요.

 

돈받고 싶어서 잘 몰라서 남자친구한테 물어봐서 사과했어요.

 

문자 잘못보내서 이젠 10만원준다고했습니다.

 

외국사람은 일해도 돈 못받아요.

 

9월 28,29,30 - 3일

 

10월 1,5,6,7,8,9 - 6일

 

11월 2,3,4,5,6,9,10,11,12,13,14,16,17,18,19,20,23 -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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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여친문제로 싫은 소리 한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돈을 받기 위해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한것이지요.

 

그리고, 저 나이도 있습니다. 치고받고 싸울 나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하지만, 법에 그리 가깝지 않아서 그런지.. 관계법령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겠네요.

 

유학생이 아르바이트 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지.

 

노동청에서는 상관없다. 즉 사용자와 고용인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이야기하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신고를 먼저 하라고 하지만, 제가 알아본 바로는 유학생의 등급과 함께 조건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아는 등급과 조건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억울하게 당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을 확인하시고, 관계 법령이 변경되었는지  확실하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장난식의 답변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네티즌분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법적으로도 되지 않는다면, 모든 정보 다 까겠습니다.

 

업체명, 제 이름, 여친이름, 사장이름, 주소, 문자왔던 증거자료(문자 사진으로 촬영해 놓은것들)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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