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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 진상손님...이 놈을 확! 그냥 2

아 지난 번에 글올렷는데 말이죠..

 

http://pann.nate.com/b200832382

 

참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

 

 전 저녁 알바 저 말고 다른 한명은 오전 알바로 나누어서 일을 하는데 결국 위에 저분과 경찰서까지 갓다가 왔네요..

 

어쨋든 제가 오후 알바고 동료 녀석이 오전 알바 인대..

오전 내내 도망을 시도 하다가 장장 5번이나 잡혔습니다.. 그래서 오전애는 여자라서 머 그분이 말도 험하게 하고 컴퓨터도 차고 머 장장 그렇게 12시간을 버텼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와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을 햇죠;;

요금이 이미 4만원을 넘어가고 있고 가겠단 말은 없고 컴퓨터 모니터는 깨져있고 다른 손님들도 그 분 주위에 있다가 바로바로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사장님이 "

도저히 안되겠다 예기해서 돈 안준다고 하시면 그냥 보내드려라 그래도 안나가시면 경찰에 전화해봐" 

 

라고 하셔서;; 예기를 드렸더니

 

진상 "내가 머 훔쳤어? ㅅㅂ 아나 돈 준다고 돈주면 되잖아 어린놈이 와서 ㅈㄹ이야"

나 "죄송한대 돈 안받을테니까요..그냥 좀 나가주시면 안되요?"

진상 " 아 시끄러 꺼져 돈낸다니까 왜 나가래"

 

머 이런식의 대화가 오간 후 그냥 경찰에 신고햇습죠;;

 

그런데...문제는 경찰이 오고 나서였습니다

 

경찰이 오니 갑자기 자신이 저한테 폭행당했다면서 바닥을 뒹구릅니다..

그런데 실제로 얼굴에 멍도 있고 그래서;; 진짜 폭행범으로 몰려서;;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pc방에 cctv가 있어서 들어간지 6시간만에 나왔습니다..

ㅡ,ㅡ;; cctv 비디오 하는게 꽤나 힘들었다더라고요;;

 

정말 합의안해줄까 하다가..그 아저씨 보호자로 노모가 오셔서..그냥 합의해드렸습니다...pc방 알바하시는분 조심하시고 왠만한건 사장님한테 맡기세요..ㅜㅜ

 

그리고 저 인상이 좀 더럽고 덩치 좀 많이 건장하지만..사람 안때립니다. 경찰님 저 억울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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