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2월 17일날 밤이였다
시간은 2시에서 3시쯤
꿈에 어머님이 나타나 하염없이 울기 시작했다
나: 어머님 왜그러세요? 무슨일있으세요?
어머님:아니다... 다 나때문이야...
나:머가 어머님 때문이에요? 먼대요?
꿈내용은 많은듯했으나 생각나는 꿈내용은 이정도다
꿈에 나온 어머님은 울면서 나때문이다라는 말만 반복했던것 같다
참 알수 없지만 찜찜한 꿈이였다
새벽에 찜찜한 꿈때문에 눈을 떻지만 쉽사리 다시 잠이 오지않았다
부엌으로 나와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꺼내 마셨다
그리고 꿈때문에 안방에 들어가 부모님이 잘주무시는지 확인도 했다
다들 잘주무신다 ......
아...개꿈인가...생각하고 다시 방에들어가 잠을 청하려는대 자꾸
느낌이 않좋은 생각이 들구 찜찜했다
결국 주무시는 어머님을 깨웠다
(왜깨웠는지 그때생각해도 참이상하다)
어머님:자는 사람 왜께워 이눔아!
나: 꿈이 참 싱숭생숭해서요 ㅎㅎ;; 주무세요 ;;
어머님:에휴 이상한..아! 진아 큰일낫다
그때 불현듯 생각나신게 있는듯 다급한목소리로 빨리 식당에 가야한다며 옷을 입으시는 어머님..
난 영문도 모르고 덩달아 같이 옷을 입구 식당으로 갔다
(차로 2분거리 걸어서는 10분좀 넘는거리에 우리식당이 있다)
식당에 도착한 나는 말문이 맏혔다..
뿌연 연기가 식당을 가득 매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유인즉 어머님이 식당 큰솥에 물을 가득 부워 놓고 불을 켜 놓은채 식당문을 닫고 집에 들어와 그대로 잠이 들었던것이다
2월이라 추운날씨에 따뜻한 온수가 안나와서 물을 끊여 설거지를 하는 상황이였는대
물은 올려 놓고 설거지 거리가 별루 없어서 내일하자라는 생각에 그냥 문을 닫고 나왔던것이다
다행이 솥만 다 탔고 불은 나지 않았다
그날 그냥 다들 잠을 잤다면? 내가 어머님을 깨우지 않았다면?
아니다 훨씬뒤로 넘어가 내가 꿈을 꾸지 않았다면?
이런게 정말 우연일까?
안녕하세요 푸른별빛입니다 ^^
요세 결혼 준비에 바쁘게 지내다 보니 엽호에 자주 올수 없었던점 양해 바랍니다 ~
이건 공포라기보다 정말 아슬아슬했던 상황들을 적어 보네요
1탄이라는것은 단편으로 2.3.4.등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 힘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