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20살을머근 사내입니다..
정말힘든데...말할곳도없고해서..여따가 글을올려보아요...
2008년11월27일에만난여자가있어요..
정말이뻣죠..
2008년12월1일그녀와 사귀게되었어요...
정말아무것도없어도 단둘이만있다는게정말행복했어요..
그러던어느날2009년1월15일...일하다가제가 사고가나서병원에실려갔어요...
그녀가하루도안빠지고병간호해주고..씻겨주고매겨주고했었죠..
나도그런그녀가너무좋았어요...
그래서 그녀가 아프면..새벽이라도약봉투사들고 그녀집으로가고..
보고싶다면.일끝나고..피곤해도 그녀를보로가구요..그랬어요
2009년7월쯤..저한테권태기가찾아왓어요..
그녀가챙겨주는게너무싫고..귀찬고 질리고 짜증만났어요..
그래서 그녀몰래..다른여자도만나고했엇죠...
그러다가..헤어지게됫어요...
그녀의마음은 하나도모른체......
그녀의싸이가면...정말우울해있더라구요..
그리고몇일이지나고난후..여자애가절잡더라구요..
그래서..저도다시사겼는데..그녀싸이에가보니까..
말도잘듣고이뻐죽겟네♥이렇게되어있었죠..
이건,,전줄알았는데아니더라구요..
정말..화가나서..제가다시헤어지자했어요..
그리구다른여자도다시만나고지내왓죠..
근데..애만큼은못하더라구요...
그래서..맨날울고있던그애한테..
제가다시 다가갔죠..
내가잘못했어..우리다시사귀자..
이말했을땐.답장이왓어요
....
이라고..
엄청우는거같아써요..
그리구 그녀의언니한테 문자가왓어요
니내동생이 그렇게쉬어보이냐??
그냥꺼지고 다른여자찾아라..
라구요........................
그래도포기할수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다시사귀게되었어요..
그래서 정말잘해줬어요...
첨으로여자랑..기차여행도해보고..
렌트해서..바닷가도가보고..
계곡도가보고...죽녹원도가보고....
이렇게..첨으로여자랑놀러도가고그랬어요..
첨으로..커플티.커플시계.커플핸드폰고리.도해보았어요..
그리고...난생첨으로..여자친구한테..이벤트도해줫어요..
촛불이벤트라는걸....그러던어느날..부터인가
문자도뜸해지고..연락도안하고...그러기시작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춤을추고공연을하로다녀요...
그래서바쁜갑다하고있었는데..
연습안하는날도안하더라구요....
낌새가이상했엇죠..
그래서2009년12월28일
여자친구한테문자가올때까지기다렸죠..
밤10시20분쯤..오빠XXX이라는사람알아?
좀...어이가없었어요..연락안하다가..하는말이
XXX이라는사람알아..
너무화가난 나머지..
그래 XXX안다 내친구여 우리학교복학생이여
근데왜!라니..
아니..친구가물어보길래..
너너무한다..연락내안하다가 첫마디가 XXX알아??..
좀어이없다..뭐했냐
놀다가..그럴수도있지....라는거에요..
네!~그러셧어요?라고했죠..
그니깐..갑자기그만하자는거에요..
뭘..그만해...라니깐..
그만헤어지자고하는거에요...
1월5일에400일인데말이죠...
왜그러냐니깐..싸우는것도지치고..
이제오빠조아하는감정도별로안들고..
질렸어..라는충격적인말을하더라구요...
진심이냐니깐..지금은 진심이래요..
후회안할꺼야?라니깐 지금은안하는데나중엔할꺼같데요...
그럼..나너못나줘 후회할꺼면가지마..
라니깐...미안해..지금은아니야..
라는말을남긴채..헤어졌어요..
그날밤..11시40분쯤에..
갑자기.마음한구석이..휑!~하더라구요...
자꾸만생각나고.아직도옆에있는거같고
그래서..실감이나질안아서..1시간도못잤어요..
그다음날..문자를했죠..
잡아볼라고..잡아볼라고..
근데 미안하다는말을남긴체..
연락이안되더라구요...
그리구나서..수욜날..밤에연락이되었어요...
힘든데..개도후회하고있겟지..
라고생각하고있었어요..
근데아니더라구요...싸이를가보니깐..
다른남자와..일촌명도바람피지마이고..
그남자싸이가니깐내여자친구사진도있더라구요..
물어봣죠...사귀냐....라니깐..아니래요그사람이
자길조아하는데사귀자고했었는데아직은아니라고했데요
그래서..마지막으로그녀를볼라고...1월1일날아침10시30분에 만나기로해서..
만나로개집앞에갔어요..
갑자기눈물이나더라구요...항상내옆에있을줄만알았던애였는데..
이제..떠내보내야한다는게정말..싫어서요...
그래도눈물을머금고있었어요
10분..20분..기다렸을까.그애가..나오더라구요..
만나서..이런이런저런저런이야기를하구..
손한번만잡아보면안되...?
라니깐..고개를절래절래하더라구요..
그러더니날보더니..
손을내밀어주데요..
근데..맨첨에..절래절래하니깐..
억지로잡으필요는없어..
하니깐...항상우리가하던..
5초안에안잡으면진짜안잡아준다..라면서
5.4.3....이러니깐..잡게되더라구요..
그리구..내손이왜이렇게차갑냐면서..
주물러주더라구요...
그리고..엄청추운날이였기에..
집에간다고하길래..담배한대필때까지만옆에있어달라고했는데
그러겠데요..
그리고 개집앞..계단에서..한번만안아봐두되....?
라니깐..안아주더라구요..
근데..그때참았던눈물이 다쏟아지더라구요..
그래서..개귓가에..대고..
나..아직도너많이사랑하거든...
너가다른남자만나고있어도..
난너하나만기다리고있을테니..
후회되면..돌아와...라니깐..
웅^^알았어..
라고말을하곤...그녀가집으로들어갔어요..
길고길던1시간이..어제만큼은짧더라구요...
어젠..일하다가눈길에너머졌어요..20미터굴렀죠..
근데..그녀한테연락하고싶은데할수가없으니..정말서럽더라구요..
그리구...오늘아침에
그녀에싸이를들어갔는데..
그남자한테한테쓴일촌평도보았는데..
눈물이나더라구요,,,이제진짜실감이나길시작했어요.
많은여자를만나보았지만..여자때문에.울어보긴처음인거같아요..
그래서마지막으로그녀한테..문자를보냈어요..
행복해야되..쿨하게보내고싶은데그러질못해서..미안해..행복해보이니깐.다행이다..
진심으로이제널잊으려구해..근데 쉽게안되네..진짜마니사랑했었나봐..
나약속은지키는거알지..?너두꼭지켜주길바랄게..오빠는지금헤어졌다고생각안할게..
그냥공백기간을가지고잠시동안만쉬고있다고생각할게..당장너한테문자.전화.영상통화.하고싶어...근데그러지못하니깐더괴롭고힘이드는거같아..
1년넘도록사귀면서 못해준거많은데..사랑해줘서고마워..1년동안
너라는여자만나서...무지행복했어..잘지내구...안녕..
이라고보냈어요..
이제야..진짜..실감이나네요....
그녀가내옆에없다는것을..
그래서..
잊을려고..핸드폰번호도지우고..
네이트온삭제.일촌도끊었는데요..
아이디랑..핸드폰번호 주소..그녀의부모님번호..언니번호도..
계속맴돌아..힘이들어요..
그녀가...다시돌아오길..간절하게..바라고있어요...
혹시..다른여자를만난다하더라도..
이제..정주기가무섭네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악플은..좀..삼가해주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