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학원이 끝나고 친구를 만나러가던 길이었어요
저는 금정에서 범계로 가기위해 항상 제가 타는 자리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그자리에 있으면 내릴떄 계단이 있어서 편하죠~
거기도 옆에 계단이있었는데 바람피하려고 웬 여자분이 서있더군요
그렇게 3분가량 기다리는데 전철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그 여자분이 말을걸었습니다..풋 설마 번호따가려는건가
라는 생각할 시간도 없이 영어로 샬라샬라.. 저는 굳었습니다
this 어쩌고 저쩌고 go seoul station? 다행히 필요한부분은 다 들었네요..ㅋㅋ
그건 당고개행 4호선이었구요~아실테지만 서울역을 가는 전철맞구요
1호선도 서울역은 가죠~그래서 친절하게 1호선이 더 빠르니깐 이거타지마란
생각으로 no!!!!라고 대답하고 혼자 잽싸게 전철에 탔습니다
가다보니 생각나더군요~아 어디서 타야되는지 말안해주고 그냥 도망쳤구나..
그리고 1호선이 정말 4호선보다 빠른건가?ㅡㅡ;;
앞으로 금정역 4-4칸에서 타지말아야겠어..ㅜㅜ
작년에 외국에서 길물어봤다가 잘못가르쳐줘서 고생한 생각이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