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0살을 맞이한 여자이구요. ^^;;;;
2009년 12월 달에 싸이월드 클럽에 사진 2장을 올리고 남자친구 구한다고 글을 올렸어요.
그런데 그 중에 저보다 딱 한살 어린 남자아이에게 문자가 와서 그때가 23일정도 됬었으니까.. 딱 크리스마스 시즌때였죠..
서로 얼굴도 못보고 그래서 만나자길래 만날려고 했더니 어디는 안된다고 하면서 다른곳에 만나자더 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만날려고 했더니 저보고 다 계획을 짜래요.
뭐할껀지.. 보통 여자같은 경우엔 남자가 리드해주길 바라잖아요.
뭐.. 숫기가 없나? 생각하고 영화볼래? 라고 말했더니 하는말이 " 영화표값 니가 다 내 ㅋㅋㅋㅋㅋ " 이러는거에요.
어이가 집나갈려고 해서 " 내가 왜??ㅋㅋ " 그랬더니.. 하는말이 " 니가 대학생이잖아ㅋㅋㅋ " 이러는거에요.
그 후에 뜬금없이 하는 말이 " 밥도 사줘ㅋㅋㅋ " 이 뿐만 아니라 연하는 원래 그런가요??
끝에 요가 붙히는게 너무나 불편해서 말놓으랬더니 정신줄 마저 놓아 버린건지 아님 원래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말을 놓으라고 했어도 지켜야 할 선이 있잖아요.
그런데 야야 너너 이러는 것 까지는 참고 넘어가지만 crazy여자야 부터 시작해서 ㄷㄷㅏ먹혀라 이러고 문자 답장 안해주면 삐졌냐? 이랬다가 씹으면 못생긴 얘랑은 문자도 하기 싫으냐 부터 시작해서 욕이란 욕은 다하고 ..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얘만 원래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