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유학중인 23살 남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톡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23살 평생 살면서 어느거 하나에 중독되본적 없는제가....
프렌즈라는 미국 시트콤에 중독이 된 것입니다....
전 여태껏 담배도 한번 안펴봤구요 술은 마시긴하지만 즐겨 마시는 편도아니구
단 한번도 취해본적도 없으며 어릴떄 온라인게임 같은건 손도안대본...
다시말해 뭐 그 어떤거에도 한번도 중독된적이없었습니다....프렌즈를 만나기전까진요.
참......
고딩떄 애들 많이하던 온라인게임같은건 한번 두번하면 질리고 하고싶지도않고..
그나마 중독됬다고 생각했던게 농구랑 축구같은 운동....
워낙 운동하고 나가 노는걸좋아해서 농구 축구를 열심히했었죠
하지만 이 프렌즈라는 시트콤....
정말....
2008년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할때 알게된 시트콤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시즌1 부터 10까지 총 6번봤습니다.........
이젠 대사까지 외울정도고요....................
오늘6번쨰로 보는 프렌즈 시즌 10을 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시즌 10의 마지막편을보는데 저도모르게 아쉬움에 눈물이 찔끔
그리고 보는내내 분명 무슨 대사가 나올지 아는데도
그 대사가나오면 미친듯이 웃는 제 자신을보며
아... 이런걸 freak이라고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친구가없어서 그런걸까요 ....
프렌즈에나오는 피비 챈들러 레이첼 로스 모니카 조이
다 제 친구같고 너무 친근감들구 .......
하하 제가 유학중에 외롭고 친구도 별로없고 그래서 이 시트콤보면서
그렇게 좋아하고 외로움도 달래고 하는가 봅니다
벌써 6번봤지만 아직도 안질렸구요 다시 한번보려구요 시즌 1부터..............
참 프렌즈 후속 조이도 4번인가 돌려본듯.....하하
그래도 역시 형만한 아우없다고 프렌즈...정말 최고.......
그어떤 시트콤 드라마보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국에서 공부하지만 미국에 너무가고보고싶은.....ㅠㅠㅠ
아 ......
제 방은 지금 프렌즈 포스터 천지네요 하하하하하하ㅏ하ㅏ하하하
오타쿠....
정말 저랑은 거리가 멀다고생각했던 그 단어
오타쿠
그래요 저는 프렌즈 오타쿠랍니다..........
창피하지않아요
그래도 조이 레이첼 첸들러 피비 모니카 로스 덕분에
영어공부도 너무 잘됐어요 !!
아무튼 사랑합니다 프렌즈....!!
참 저는 프렌즈 여기서 디비디 사서봤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