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9남아 입니다... (글재주 없고 오타도많구 띄어쓰기도 생략..이곳에 글 처음써봐서 많이미흡..ㄷㄷ 여러분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닼ㅋㅋ)
오늘 눈뜨니 눈이 엄청 내렸더라구요
어마어마~ 우항ㅋㅋㅋ굳ㅋㅋㅋㅋ
전 눈오는걸 너무너무좋아해서 친구들이 '니가 개냐' 라는 말을 자주듣는대욤
오늘도 신나서 눈폭풍이당ㅋㅋㅋ하며 문자를 돌렸더랬죠 그런대 왠일로
잉여킹인 저에게 눈싸움하자,눈사람만들자, 등등의 문자가 와서 전 신났어욬ㅋㅋ
신나서 누굴만날지도 안정하구 무작정 씻고 준비하고 방학이라 머리가좀 길어서
헤어스프레이까지(저희 학교는 머리가 참 짧아요!)
뿌려주는 센스를 발휘하며 무작정 저의 베프 집으로 향해서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만났어요... (지조있게 4년동안 늦게나옴)
그래서 원래 목적은 정X여중에 가서 눈이 엄청나게쌓인 손때뭍지않은 눈들로
눈사람을 만들기로했는대 제가 1시간 30분을 밖에서 떨었더니 너무 추워서
저희집에가서 핫초코를 먹었죵ㅋㅋㅋ 쓸데없이 설명이 너무 길었군요 여튼 결국 정X여중까지 올라가서 흰눈들을 보여 난리를 쳤죸ㅋㅋㅋ
이곳이 바로 정X여중! 크~ 아무도 밟지않은 깨끗한 눈밭!!♡
깨끗한 눈밭에 주인공처럼 누워도 보구
폼도 잡아보구
쑈도 해봤는대 우산이 뒤집혔죸ㅋㅋㅋ다시 원상태로 폈습니다.. 아까운 우산..
그렇게 놀다보니 할게없더라구욬ㅋㅋ 그래서 저희 아버지가 옛날부터 눈내리면 말씀하시던 눈집?에스키모집? 그왜 n <- 이렇게 생긴집 (헐) 그거를 큰아버지와 함께 만드시며 노셨었다고 하셨거든요 그땐 에이~ 그걸어떻게 만들어 했는대 쌓인 눈의 양으로 보니 가능할것도 같았습니다!
그런대 쉽지않더군요.. 눈을 산더미처럼 쌓아야하는대 아무 장비도없고..
손도시렵고 발도시렵고 몸도... 그래서 삽을 빌려보자! 해서 마구 돌아다녔는대
사람도 안다니고 이미 눈은 다 치우고 들어가셨다는.. 그래서 슈퍼에 가서 삽하나쯤 있겠지 하고 말씀드리니 흔쾌히 빌려주시더군요! 그래서 돌려드리겠다는 약속과 함께 신나게 가져 와서 일단 눈을 쌓아야겠다 싶어서 무진장 쌓았더랬죠
삽ㅋ질ㅋ했습니다
아직 아스팔트에 껌딱지만큼 밖에 못쌓았네요 분발해야 해요!
글쎄요 진전이없어요
슬슬 윤곽이 나오려 합니다!
옆에 친구는 도와주지 않더군욬ㅋㅋㅋㅋ 저만 열심히 삽질하고 사진을 찍어줬죠
폼 한번 잡아주시구욬ㅋㅋㅋㅋ
뭐하나요?
오호라 이제 됐다 싶은지 파고들어가기시작했어요!ㅋㅋㅋ 두더지 마냥 후볐죠
오호! 거의다 판거 같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해가 지면서 어두워 지더군요 ㅠㅠ
그래서 사진찍던 친구에게 초를 사오라고했죠! 투덜대면서도 사와주는...이쁜친궁♡
그런대 친구가 갔다오는사이에 학교에서 불을 켜주더군요...ㅋㅋㅋㅋ 운동장이 다시
환해졌어요! 그리고 그새에 전 외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했다고 해봤자 한게 없더랬죠;
바보 같이 밖을 해놓고 파야하는대 안을 파놓고 밖을하려니 무너질까 무서워서..ㅋㅋㅋ
흙ㅠㅠㅠ드디어 완성!! 좋다네욬ㅋㅋㅋㅋ발은 소심하게 사알짝 올렸어욬ㅋㅋ
내부의 사진입니닼ㅋㅋ 은근히 넓어요!
네..그렇게 크진 않은데 제가 들어가네요 ㅋㅋㅋ 그래요 저 루저예요
ㅋㅋㅋ자는척도 해봅니닼ㅋㅋㅋ
이것은 뒷모습입니다 ㅋㅋㅋ 참 허접해요 ㅋㅋㅋ
더 어두워지니 나름 분위기 있죸ㅋㅋㅋ
이모든일을 가능하게해준 삽입니다...ㅠㅠ 슈퍼 아저씨의 인심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던일..ㅠㅠㅠ 집에 오기전에 다시 가져다 드리고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않았죠
들어갈대 나올때는 조심해야해요.. 무너질거같거든욬ㅋㅋㅋㅋ
ㅋㅋㅋ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욬ㅋㅋ 이런거 처음만들어봐서욬ㅋㅋ
평소에 눈오면 밟는거 좋아하지 만지는건 싫어해요 손시렵잔아요?
자기 집이라고 이름을 새기네요 아 그런데 저것은 장갑이예요
안에 눈이 들어갔는대 고게 고대로 빳빳하게 얼어버려서 글씨도 쓸수있었어요
크~ 너무 좋아서 이곳을 떠나고 싶지가 않았어요 아버지에게 영상통화도 걸어서
마구 자랑했죸ㅋㅋㅋㅋ 아버지가 집 베란다에 눈 많이 쌓였는대 하나더 만들어달라고
하시더군요...음... 오늘은 싫어요 쉴거거든요.. 손,발이 얼었어요 ㅠㅠ 너무 추워요 ㅠ
끝입니닼ㅋㅋㅋ 써놓고보니 무작정 사진만 많고 뭐 내용이 없네욬ㅋㅋㅋ
음 별거 아닐수도있는대 전 너무 좋았어욬ㅋㅋㅋ 이런거 처음만들어보고 ㅠㅠ 감동 ㅠㅠ
사진 찍어주고 초사다주고
집가기전에 레쓰비 뜨뜬한거 사준 친구에게 고맙다고 하고싶네욥ㅋㅋㅋ
친구의 사진을 올려버리고싶지만 음...글쎄요... 톡되면 저희 19남아 2명의 싸이와
사진을... 올리겠습니닼ㅋㅋㅋㅋ 아 그리고 관심받고 싶어서그랬어요 네...
그리고 눈 치우느라 고생많으신분들이 보시면 화나시겠죠?ㅠ 죄송해요; 어린마음에
너무 기뻐서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제가 만든 저 집은 운동장에 있어서 음
글쎄요 많이 피해가 가진 않을거같네요..ㅋㅋㅋ 욕은 자제해주세요 ㅠ어린양마음에 스크래치 나요..
그냥 웃고 넘어가죸ㅋㅋ하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