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게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여자친구..

사랑한다 |2007.10.15 16:48
조회 1,479 |추천 0

저는 20중반의 남성입니다.

저에게는 지금 어렵게 만난 소중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첫만남은 친구의 친구들의 술자리에 제가 가서 그녀를 보자마자 반해버렸습니다.

그때는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냥 옆에서 보기만 하고 가슴속에 담아두기만

했습니다.

몇년이 지난후 우연히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다시 보자마자 내 가슴을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까..내가 옆자리에서 지켜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조심스럽게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그녀는 머뭇거리다가 이것저것 저에게 몇가지 확인해 보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1주일 정도 지났을까. 그녀와의 연락이 안되기를 시작했습니다. 결국에 1주일 동안

연락을 기다렸는데 역시 연락이 안 오더만요

이렇게 끝나는 구나. 생각이 들더군요..그후로 몇달이 지났습니다. 얼굴을 보고 싶어

그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고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끊고 용기가 안나더군요 결국에 용기내어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는 반갑에 제 전화를 받아주더군요 그러고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더군요. 여자분을 사귀는

남자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녀에게 모든건 다해주고 싶네요. 그녀가 힘들때 곁에서 내가 모든걸 해결해주고 싶고

슬플때 내가 대신 눈물을 흘리고 싶어요.

그녀만 있다면 저는 세상에 부러울게 없네요..

딱한가지 바랄게 있다면 앞으로 그냥 거기 그대로 있어주기만 하면 좋겠네요. 내곁에서.....

사랑한다. ㅁㅁ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