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군대가기전
편의점 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때 입니다..
아나....생각만해도 준내 쪽팔리다..
때는 06년도10월 이었어요..
저는 군대가기전에
"패버려 마트"에서 야간 아르방을했죠
평소 잘못된 식습관과 불규칙적인 식사때문에
장이 안좋았죠..
그 날도 출근을 해서 물건정리하고
이것저것하다가 시간은
새벽3시쯤되었죠...
배고프다 뭐좀 쳐먹어야 될것같다는
생각에...큰사발과,냉동 숯불BBQ바를 사서
준내 맛나게 쳐먹었죠
(저는 군대가기 전부터 냉동 돌려먹었습니다)
저는 밥이나 뭐만 먹었다하면 바로
신호가 와서 바로 화장실을 자주 가곤 합니다.
그날은 이상하게 바로 신호가 안왔습니다.
손님도 없고 배불러서 잠은오고
그래서 카운터에서 우산꼿이 통 엎어놓고 앉아서
잠을 좀 청하려 하는데.....
배에서 꾸우응~~소리와 함께 슬슬 신호가 오기시작 하는거였죠
아...빨리 화장실갔다와서 자야겠다
나는 담배 보루 케이스 뒤집어서
"죄송합니다.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렇게 써서 이제 문에다가 붙히고 화장실
갈준비를 하고있었죠...
화장실은 건물 2층에 있었고 가려면
문을 잠그고 갔다와야했었죠...
잠그려고 하는데..손님이 온겁니다...
(속으로 아나...이런 캐 중요한 순간에...중얼중얼)
하지만 술한잔 걸치신 남녀 커플 손님.....
1분이 지나도....5분이 지나도....
아직 쇼핑중......
(그래 ...아직 참을만하다...평소엔 잘 참았잖아?)
그래요 평소에 변을 자주 잘 참았죠..
그래서 전 괄약근 힘주고 푸는걸 잘합니다-_-
드디어 계산하러 카운터로 오심...
10분동안 쇼핑하시고 가지고 오신건
따끈한 레쓰비 2개...................
아...이런......-_-;;;;난 급하다고
이런 젠장 계산도중 손님 한분더 오심....
다행히 담배 손님....
아나....이제 간다...간다...간다...
를 외치는데 또 술한잔 하신 남자분들 오셨다...
"야 라면하나 먹고가자"
"아ㅅㅂ 뭔 라면이야 그냥가자"
"아...난 ㅅㅂ 먹고갈래...."
그렇게 라면을 드시고 계셨다...
난 이제 한계에 다 온것같았다...
이제
못 참을것같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식은땀은 나고....저절로 이를 악물고 있었다...
이미 내 사타구니에는 땀이 꽉차있었다
일어서서 카운터 상판에 두손을 올리고 고개를 푹숙이고
혼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이러는 나를 발견할수있었다....
이미 카운터 주변에서는 내가 가스라도 좀 빼자해서
가스를 좀 뿜은지라....그 냄새는 말도 못했고...-_-
옆에 룸 언니들 오면 쪽팔리니깐
방향제를 준내 뿌렸는데도 냄새는 가시질 않았다...
하지만....가스를 좀더 뿜으면 괜찮겠지하고
괄약근 조절을 서든 마우스감도 조절하듯
섬세하게 조절을하던중
터지고 말았다.....
"뿌지지지직......."
따끈따끈한 무언가가 내 허버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난느꼇다....
"아 ㅅㅂ 찌렸구나...."
드디어 손님들은 가고 나는 두루마리 휴지를 하나를 들고
마치 포경수술이라도 한 마냥...
뒤뚱뒤뚱되면서 화장실로 드디어 입성했다....
바지를 내리니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였다...
일단 ㅅㅂ 빤쓰를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도망나왔다......
그리고 다시 매장문을 잠그고
매장에서 파는 뽀솜이 물티슈와
팬티하나를 들고 오피스로 들어왔다...
바지를 내리려고 하는데 아...이런
CCTV가 준내 째려보고있었다...
아...이걸어쩌지 어쩌지 하다
난 결국.....................
워크인....냉장고에 들어가서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고 나왔다.....
다음날 이었다...
옆에피시방 야간 알바가
담배를 사러왔다..
"형 근데 어제 어떤 미친새키가 화장실에 똥팬티 버리고 갔던데요"
"어?...아....그래.그새키 ㅅㅂ휴지가 없었나 보네 ㅋㅋㅋ"
그래 내가 뒤뚱되면서 화장실 갈때
피시방 야간 알바는 지 친구랑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고...뒤뚱거리는 나와 눈이 마주쳤고
가벼운 인사까지했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
아직도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칠정도록 손발이 오그라 들고 숨어버리고 싶다...
지금은 편의점 점장입니다..
다행히 점포안에 화장실이 있는
점포를 하게되었네요 ㅎㅎㅎㅎㅎㅎ
정말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저의 실화 입니다........
재미없는거 읽어주시느라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