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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인년 새해맞이 신년사.

John☆ |2010.01.05 21:26
조회 144 |추천 0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0 경인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호랑이의 힘찬 기상이 방방곡곡 온 누리에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이번 경인년 새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백호(白虎)의 해입니다. 통상적으로 알고 계시듯, 백호와 같은 용맹함과 능력을 십 분 발휘하셔서 모든 일 다 형통 하시는 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2010년 경인년은 우리가 강원도에 그렇게도 유치를 하고 싶어 했었던 2010동계올림픽이 먼 나라 벤쿠버에서 열리고, 남 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그리고 6.2전국동시지방선거가기다리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의 경우 제가 강원도에 있을 적부터 2010년 유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준비기간과는 다르지 않게 벤쿠버로 확정이 되고 우리나라는 들러리를 서야하는 현실에 있습니다. 영화'국가대표'도 흥행에 성공을 하고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또한, 동계올림픽의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코독 유치하고팠던 동계올림픽을 다른 나라에 주어야하는 가슴 아픈 해 이기도 합니다.

 

신년이 되면 가장 중요한 공휴일을 먼저 체크를 하게 됩니다. 1월달 부터 정리 들어가면 1월 1일 신정은 금요일 주말 대목이 껴있어서 3일 동안 쉴 수 있습니다. 2월은 2월 13일 ~15일 안습 시작의 조짐이 느껴지는 날짜 배치입니다... (토,일,월) 뭐 그래도 3일이니...그냥 참고 넘어갈 수 있다 치고, 3월로 넘어가서 3월 1일 월요일 이날 역시 토, 일, 월 이렇게 3일 동안 쉴 수 있는 꿀맛같은 공휴일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4월...식목일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안습이고, 5월은 5월 5일 수요일 어린이날이 있고, 추가로 5월 21일 금요일 석가탄신일 이 날 역시 3일 쉴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절은 토요일입니다. 6월 6일 현충일 일요일이고 7월달 제헌절이 빠져서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합니다. 8월달 믿던 도끼에 발등찍히게 됩니다. 믿었던 광복절마저 8월 15일 일요일, 길고긴 3개월을 힘들게 보내실 시민 여러분을 생각하면 기분은 대략 처참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휴가없이 보냈다면 당신은 진정한 용자로써 혼자 어둠의 던전에서 용을 잡은 격이 될 수 있겠습니다. 9월로 가보면 단비 같은 휴식 ! 추석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 21~ 23일 화,수,목 만약 6,7,8월에 휴가를 안썼다면 9월 20일(월) 24일(금)에 휴가를 쓴다면 9일간의 휴가를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10월 3일 개천절... 일요일 할말 없게 만듭니다. 9월 열심히 놀았으니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일에만 전념할 수 밖에 없겠지요, 11월 공휴일 없고, 12월 2009년 황금같은 휴일을 선사(3일)해준 것과 달리 12월 25일 토요일을 장식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2010년 공휴일을 내다 봤을 때 주말이 껴있어서 대박인지 중박인지 쪽박인지 구분을 할 수 없는 아리송한 분위기 때문에 괜히 이런 신년사를 하는 제 자신이 죄송해 집니다.

 

신년사를 하겠다고 다짐 한 이후 이명박 대통령의 2010신년사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명확한 목표제시는 2009년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이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모든 사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말은 그가 선택한 장관들을 믿지 못한다는 뜻과 다를 바가 없다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짜서 실행에 옮기고 경과를 보고 받는 것이 대통령의 집무자세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통령의 말씀대로 남은 임기기간동안 모든 것을 잘 해 내실거라 믿고 또 따라가 보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6월 2일은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개표일입니다. 시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은 2월 2일부터 후보등록을 하고, 구시군의 장 및 지방의원, 교육의원선거에 출마하시는 예비후보자들께서는 3월 21일부터 등록일입니다. 이번 선거 역시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그릇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체우기위해 정치를 할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정치를 하셔야 합니다. 물론 이 말은 열 살먹은 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얘기지만 막상 현장에서 부딧히면서 바라보니 정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말씀도 있었다 싶히 자신이 끌어당긴 자신이 사람들을 믿지못하고 업무를 진행 합니다. 아직 임기가 많이 남았는데 이번 선거때 아무리 좋은 사람을 뽑으면 무얼 합니까 제일 큰 어르신께서 못믿으시겠다는데.. 이런 부분도 문제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선출직으로 발탁이 되길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겐 소원성취하십시오 라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첫째도 둘째도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내 한 몸은 나만의 몸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몸입니다. 사회를 살아가는데 나 라는 자신이 존재함으로 모든 만물이 존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픈 곳 있으시면 병원 꼭 가시고 약 잘드시어 아픔없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건강보험을 꼭 들어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셔야겠습니다. 국가적 차원으로는 국민건강보험료의 부담을 낮추어 서민들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올 한해에는 화목한 가정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

작년 광고중에 집나오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11년동안 자취를 하며 혼자 살고있는 저에게도 볕 뜰날이 올 것입니다. 이렇게 홀로 방안에 앉아 있으면 정말 외롭습니다. 가족이 옆에 있을 때 잘해줍시다. 혼자 있으면 정말 외롭고 슬픕니다. 우리 시민여러분들께서는 화목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항상 꿈을 가지고 더 나은 새로운 꿈을 꿉시다.

제가 어릴적 꿈이 없는 친구와는 대화도 하기 싫어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그 꿈을 향해 매진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루기 힘든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아직 꾸고 있고 그 꿈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힘이 들어 발이 빠지고 다리가 풀리는 적도 있지만 그 꿈을 향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매년 다짐하는 꿈, 목표, 희망, 실천하여 실현하기에는 어렵겠지만 꿈을 생각하고 다짐하는 삶의 자세는 내가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 때문입니다. 소박하면 소박한대로, 거창하면 거창한대로 모두가 값진 것으로 생각하고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남이 주는 것이 아닌, 내가 느끼는 것이기에 항상 겸손하고 배려해야하겠습니다. 새옹지마 라는 말이 의미하듯, 결과를 보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아가는 삶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작은것에도 감사를 느끼고 소중함을 느낄때 지금 사는 주위의 풍경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_

 

저는 오늘 처음으로 신년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타를 치기전까지만해도 장난식으로 페러디 신년사를 만들려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한타 한타 자판을 누르다보니 무언가 값진 일이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내손으로 직접 쓴 글이 모든 시민들에게는 아니지만 모든 시민들게 보여질 수 있다는 것에 무척 흥분되고 기분이 좋습니다. 장난으로 시작된 것이 진지하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이 무척이나 많이 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경인년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신년사는 높은사람, 유명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신년사를 만들고보니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주신 주위 모든 분들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디선가 제 신년사를 봐주실 존경하는 모든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 2010년 1월 5일 사회초년생 김요한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_

하시는 모든 일 다 형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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