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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후회...

이헌철 |2010.01.05 22:09
조회 65 |추천 0

뒤늦은 후회지만...

 

늘 운동후 추리링 복장에 땀범벅인 나를 따스하게 안아주고...

감싸주고.....

땀냄새도 아랑곧하지 않고 이뻐해주는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려나..

 

늘... 커다란 백팩에 많은 책을 넣어 다니며 도서관에 박혀 있고....

늘 시험에 공부에 매달리며 힘들어 하는 날 따스하게 감싸주는 사람

은 단 한사람 밖에 없다고...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맛있게 같이 먹어주고, 흔들거리고 앉을자리 없는 지하철 버스 타며 함께 웃어주고 사랑해줄 사람은 세상에

단하사람 밖에 없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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