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평범남 직장인인데요
1년전 마포홍대쪽에서 이사를와서
친구를만나려면 다리를 건너야되는데
겨울바람이 너무춥네요
걸어다니는건아니구요
유머센스있는 사람 소주한잔할래여
소주한잘하려면 다리를건너야되는데
겨울바람이 너무춥네요
오늘 출근길에 뒤로발라당넘어졌어요
뒷사람많이있었는데 뒤도못돌아보고
등에얼마나 눈묻었나보려고 경추골절되는줄알았어요
겨울바람이 너무춥네요
집앞에 피쉬엔그릴이있는데
한번도못가봣어요
집앞인데
가고싶었는데
당산역까지오는친구는
피시방가는친구뿐
겨울바람이 넘춥네요
헐퀴 싸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