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영상을 전공했었습니다만 여차여차해서 웹디자인을 손대게되었습니다.
정말 나름 고생하며 이바닦에서 1년을 기생하며, 배울꺼 못배울꺼 배워가며
일했습니다.
그러던중 카페솔루션을 하나 책임지게되었습니다.
웹디자인을 시작한지 한달째에 홈페이지를 하나만들었습니다.
아무리 초고속이지만 이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카페솔루션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건뭐.. 저같은 초짜는 그냥 버튼 이미지만
툭툭 바꿔주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개발자분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건 니가할게아니다.."
소스파헤치는데 2주이상 예상하고, 개발만 6개월정도 걸리겠답니다..
코딩은 물론 기초적인 HTML 지식도없는저로선 감당하기 힘들었죠.
무작정 달려들었습니다. 했습니다.
디자인만요..디자인만했습니다. 모든페이지를
그렇게 어느 업체와 2달동안 조율을 했습니다. 그런데 개발비용이
엄청나게 나오는거에요..
심적부담을 디자이너인 제가 안고있었습니다.. 다 털어놨죠..
팀장님께서 나서셨습니다.. 잘 해결되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턱없이 모자란 저희 금액으로는 불가능할것같아 다른 업체를 찾았습니다.
2달동안 타 업체와 입씨름하느라 기진맥진했습니다..
새로찾은 업체는 다된답니다-_-;
어떻합니까 못미더워도 해야하는데.. 계약서 오고갔습니다. 견적 좋습니다.
오늘 계약서 도착해서 추가될 페이지 뭐 이것저것 조율하는데
ㅇ ㅏㄴ ㅏ 이 전라도 깽깽이 색.키들이 갑자기 작업이 빡세다는걸 알았는지
안한답니다. 저 ㅈ댔습니다..
기한은 10일정도 남았는데 계약 중지해달라고 요청왔습니다..
어떻하죠..
주절주절 답답해 답답해 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