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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첫경험이 중요하다

오무레 |2010.01.07 13:18
조회 855 |추천 0

 

 

아프간 파병 파견기간은 2년 반으로 올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이다.

대개의 파견 기간이 1년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이번 장기파병은 파격적일지 모르겠다.

 

우리가 지원과 성공적 임무수행을 일궈내기 위해선 1년이란 시간은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

기간이 짧다보면 시간적인 압박과 조기 철수 등에 부담으로 임무수행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

적어도 2, 3년의 수행시간이 있어야 우리가 바라는 성과를 일궈낼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이 파병이라고 해서 우리가 탈레반 세력과 싸우는 전투병력으로 파병되는 것으로 많은 오해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재건과 보호 활동을 하며 아프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가는 것이다.

 

물론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고나 돌발 상황들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지레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뿐만 아니라 그걸로 인해 무분별하게 부정적 의견을 제기해서도 아니 된다.

 

그보다는 우리가 그간 여러 나라에 평화유지군 활동을 펼치며 좋은 성과를 거둬들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간에서도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파병은 누구 하나를 위한 일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을, 우리 역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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