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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ㅠㅠ현대자동차ㅠㅠ

jemin1228 |2010.01.07 18:20
조회 630 |추천 0

 

TG를 구입한 건 2008년 6월경.

한 석달 정도는 잘 타고 다녔어요. 그러다 어느 비오는 날 부터 핸들을 돌리면 그 끽끽거리는 소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 서비스를 찾아갔어요. 그런데 원인을 모른다며 맡기고 가라 하시더군요.

며칠이 지나 찾아왔습니다. 소리가 안나서 잘 고치셨구나 했지만 다음날이 되자 또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끼익끼익 소리가 점점 심해지더군요. 방향을 틀때만 나던 소리가 이제는 직진 운행인데도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맡겼죠. 그렇게 한달 정도 맡기고 찾아왔습니다. 이번엔 괜찮겠지 했습니다.

 

차를 타고 놀랐습니다. 이번에는 브레이크를 밞을때마다 계기판과 오디오 계기판이 싸이키 조명처럼 깜빡거리더군요.

무슨 차를 고치겠다고 맡긴 게 더 망겨서 왔습니다. 싸이키 조명은 브레이크 밟을 때마다 그럴 줄 알았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일시적인 장애인가 싶었지만 브레이크를 떼고 달릴때도 정신없이 깜박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맡겼습니다. 제가 원주권에 살고 있는데, 원주권에서 안된다고 해서 서울로도 가보고 강릉으로도 갔지만,

다들 원인을 모른다고만 하실 뿐 차를 고쳐줄 생각을 안하시더군요. 그렇게 지금 5개월 이상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차를 못고칠뿐더러 차 산지 얼마 안대서 일어난 현상이라 차를 바꿔 달라고 했지만, 전혀 먹히지도 않는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도로 환불하겠다고 했지만 그것 또한 마찬가지구요. 고칠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맡겨 놓은지 5개월 이상이라는 시간이 지나

시간낭비, 돈낭비가 되더라구요. 차를 탈려고 산거지 그런식으로 맡길려고 산건 아닌데,

차를 맡기는 동안에는 렌트카를 빌려서 사용했어요. 렌트비용을 대주시긴 했지만 80%만 부담하시고, 20%의 돈은 또 저희가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모 내차 사고 남의 차나 타고 다니고, 고친다고 다 뜯어놔서 팔지도 못하고, 그런 결함 있는 차 양심 상 팔지도 못하겠고, 보상해달래도 배째라는 식이고, 어찌해야댈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차 그냥 소리가 나든, 사이키 조명이 대든 그냥 타겠다는데도 갖다 준다고 한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고치다 아예 망긴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게 하고, 요즘은 잠도 안와요. 같은 가격주고 산 찬데, 남은 잘타고 다니는데,

나는 쌩돈날리면서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타보지도 못하고, 생이별하고 있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찌해야 댈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소비자가 이렇게 힘이 없어서야. 배째라는 식의 현대자동차.

정말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현대차라면 이제 보기도 싫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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