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이야기고 저희 마을 주민이야기입니다
낙동강 살리기 때문에 하천토지에서 10년넘게 참외농사를 지어오던곳에서 나가라고하네요
보상금은 일부 나온곳도 있고 아직못받은곳도 있습니다
어차피 하천토지는 나라땅이기 때문에 나가라고 하면 저희아버지는 나갈수밖에업습니다
나가라고 하는것도 좋습니다 보상금이 작은것도 어찌보면 제가 보는 모습에서는
어쩔수없다고 할수도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2010.01.06 이른아침에 농민이 아직 논에 나오기도 전에 공사업체에서
아르바이트생을 구해 하우스에 난도질을 했습니다
그하우스안에는 참외 모종이 자라고있는데 그런만행을 저질러 놓았습니다
3월이면참외가 출하가 됩니다 9월부터 농사를 준비해 논갈고 모종키우고 해서
키우는데 하루아침에 농사를망처 놓았습니다 지금이 한겨울에 비닐하우스가 없으면
하루도 작물이못견디고 얼어죽습니다
그작물은 식구들가 자식교육시키고 하는데 쓸돈을 벌기위해서입니다
농민들이 거길 안나가겠다가아닙니다
아직공사도 이제시작단계고 6월말까지만 농사를 짓게해주면 전부다 나갈 농민들입니다
10년넘게 농사를 짖던곳을 국책사업으로 없어져버리는데 이런식으로까지 내몰아야합니까
그런식으로 몰상식하게 했어야합니까
오늘 그일로 방송국에서도 다녀갔다고 아버지한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들된도리로 저녁 뉴스를 계속봤습니다
sbs 에서 tbc대구 경북에서만나오고
따른곳은안나오더군요
이런일이 다른 많이분들도 아시고 울아버지나 거기짐 농사짖는 마을주민을 위해
공사에많은 방해가 안되는범위에서 6월말까지만 짖게해주십시오
그리고 참외농민한테는 참외가 자식같습니다 아침에 눈뜨면달려가서 밤사이 이상은없었는지 잘크는지 그런재미로 사는데 이같은일은 정말아닙니다
네티즌여러분 이소식을 여러군데에 퍼날라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