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량 쓴글 날렸네요 ..그냥 간단히 요점만 써볼까합니다.
모든게 게으른 저의탓.핑계만 잔뜩인 저에게 잘못이있지 누굴 탓합니까
간단하게 쓴다했는데..길게쓰고싶은 욕구를 (그래야 속마음을 다드러낼수있을것같아)
동정을 유발하고싶은건지 본론으로 들어갑니다..참고로 3월달에 고3..
저는 제2의도시 (부산 ) 옆 에 붙어있는 중소도시? 에 살고있는학생입니다.
부모님 직업을 떳떳하게 밝히지못하고 가진것이라고는 뉴에쿠스 한대가격인
아파트 1채 30평?(1억2~5천 ) 끝 ... 위에서 말하지못한게 있는데 아빠라는인간이
인간같지않습니다.평소에는 점잖아보여도 술먹으면 SOS못지않은 행동합니다.
진짜 막말로 개1새1끼 같습니다...욕죄송합니다.울컥했네요 알코올 들어가면
가족은 물론 주변사람들 조차 몰라봅니다.아파트가 대단지라 단지 가 좀큽니다.
그런데 모든이웃이 고요히 잠을 취해야할 시간(밤10시~? _) 어
어떤 미친놈이 통로 (엘리베이터앞 )를 가로막고 지나가는사람들한테욕을하고
있더군요 그렇습니다.그게 저희아빠라는 인간입니다..그것말고도 방송나갈짓한적
손에꼽을수없을 만큼 수도없이했네요 이제는 늙어서 힘이드는지 전성기는지나갔는데
알코올 중독자 증세를 가끔보이기도합니다.가만히있는데 시비걸고 의심하고
그냥 입을 곱게 다물겠습니다 .(쓰면서 눈물이 고이고 .정신병에걸릴것같아 )
그렇습니다.제가 이런 아빠밑에 살다보니 이렇게 글을 쓰는것입니다.
저는 (글쓴이 ) 모든사람들이 저처럼 불행한줄 알았죠 사실그렇겠습니까 ?
아니죠 그러길 바랬죠 난 아니여도 이렇게 사는사람있고 까짓껏 부모가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어 ? ...... 친구들이 이런 기대심이 무너지게하네요
은행지점장.뉴스에 가끔보도되는 대기업 간부 . 대학교수 .의사 .교장
중소기업사장 (꾀되네요 )... 막말로 저희부모님이 한달 버는것 합해도
친구들의 부모님께서버시는? 3분의1도 안되는경우가 있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가게하는 (유명한? )친구들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한데 장난식으로 반어법을쓴후
물어봤습니다.너희 하루에 XXX만원번다며 ? ........
그정도 벌기버는데 순이익이아니고 매출이야.. 어찌거나 잘버는날은 부모님월급이.
(잘난척 No.착한친구 겸손하고 역시 있는집알죠 ?있는친구들이 더욱 예절 있는것 )
이러다보니 위축감들기도하고 한때는 나쁜길로 빠지기도하여 친구들을 괴롭혔습니다
중학교 시절 덩치가 크고 내세울것이없으니 괜히 웃음나오는 행동만 했군요
이러다보니 공부를 할리가있나요 ? 그렇다고 제가내세울것도 없습니다.
이상하게 같이어울린 ?막장친구들도 (담배피고 술먹고 ) 잘난구석 하나씩들있더군요
힘이쎄거나 공부를잘하거나 집에 돈이많거나 노래를잘부르거나 춤 .운동을잘하거나
그런데 어떤면에서 잘난게없습니다.. 이철없는놈 나이가 몇살인데 알파벳도 제대로
알지못하니 말을 다했네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철이들었는지 고등학교 막바지에
들어섰는지 미래생각이 나더군요 이렇게 살다보면 어찌되었거나 아빠라는인간처럼
되지않을까 ? 이런생각이드는 반면 또 하나 아빠라는 인간에 대한 증오감이더심해졌죠
저런 인간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고있네 .누구는 집에 돈도 많고 공부도잘하고
하고싶은것 (여행 ,취미활동 )들도 하고 사는데 .........
정말 화가나더군요 친가 사람들중 저희아빠라는 인간만 사람같지도않고 잘난것도
없으니 할머니댁 에 가도 위축감이들더군요
잘난척같지않은 설명을 할께요 5남매 중 차남? 인데 장남 (큰삼촌 )은 토목회사
30명 정도의 직원을 둔 중소? 기업 대표 입니다.
고모는 은행원, 작은삼촌은 펀드매니저 입니다..막말로 아빠라는사람은
공사판을 전전하다 .몇년전부터 일 (사무직x )을 하고있죠 .......
부익부 빈익빈.부자자전이라는 말이 맞는지 삼촌 .친구들 은 하나같지 잘났더군요
모든면에서 그런반면 아빠라는인간과 저는 어느면에서 딸리죠
그러던중 이제야 철이들었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대학교 나와도 먹고살기힘들다는데
과연 나는 어떻게 살고있을까 ? 나는 앞으로어떻게해야하지 .................
8개월 이라는 시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그냥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할지
아니면 인생역전을 해야하는지 .8개월이라는 시간을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여러분 8개월이면 조금이나마 제가변화할수있을까요 ?
그리고 어떻게해야하는지 머리가복잡습니다.. 학교에서는 찍힌지오래이며
괜히 피해망상인지 잘사는친구.공부잘하는친구 .약한 친구 들 이괜히 아니곱게보여
틈만나면 괴롭히기 바쁩니다..무섭습니다.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이대로 살면 어떻게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