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간질쟁이 팀장

완전미쳐 |2010.01.08 17:25
조회 345 |추천 1

부산사는 처잡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으므로..... 바쁘신분들은 빽 하시길.....

----------------------------------------------------------------------------------

본사가 서울에 있는 지사형태이며

직원은 팀장까지해도 8명밖에 안되는 완전 소규모입니다 

그치만 일은 서울이랑 똑같이 하고있네요

서울요?? 백명에 육박하는걸로 알고있죠 

 

문제는 팀장입니다 

이팀장은 타회사에서 정리되어 계열사인 이회사에 영입되었습니다

그리고 타회사에 같이다니던 A도 데리고왔죠...

저는 그로부터 한참뒤에 입사했습니다 ( 뭐 업계 바닦이 좁아서 입사전이라도 소문이 왕왕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일을해서 경력이 빵빵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A와 직급을 맞춰야한다해서

군소리없이 맞췄죠 ~ (당시엔 업계상황이 너무 안좋았고, 저는 전직장을 미친듯이

그만두고싶을뿐이었으니깐요)

그러나 A는 팀장의 등쌀에 못이겨 채 일년이 되지않아 그만두었습니다

한동안 충격에 빠지는듯 하더군요

그직원의 이탈로 인해 업계에도 얘기가 분분했습니다

A에 대한 질책보다는 그러게 니가 니새끼들 잘 간수하라했제~라는 팀장에 대한 질타였죠~

그리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새해에 뭔가 각오를 했나봅니다

입에 걸리는대로 하는말은 뇌가 있는지를 의심케하고

직원하나 하나 불러가지고는 이간질적인 얘기를 합니다

직원들끼리 팀장 씹다 보니 어 나는 대리님이 이렇다던데? 나는 니가 글타던데? 이런식으로 확인하게 된거죠 ~~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직원들을 감싸기보다는 죽이기 바쁜 ~~ 

 

저는 여자라 얼마전에 임신을 했어요

제입장에서도 원했던일이 아니긴하지만 생긴걸 어찌할수도없고

축하해줘야하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불러다 앉혀놓고 말씀하시길

안뽑고싶었는데 그땐 어쩔수없었답니다

유일한 경력이라고 있는짐 없는짐 다 얹어놓고 하신다는말씀이

자기가 중간에 막아서 직급에 연봉 이꼬라진거 다 아는데

그렇게 씨부리면서 라면 처먹는데 국물 엎고싶었는데...겨우 참았습니다

사무실에 다른 언니도 임신중에 스트레스 받아서 유산을 했는데

나마저 그러라고 독려하는것같습니다

 

단체로 사표를 쓰고 나가자고 하는데 

사장님께 투서하자고하는데

또 그래버리면 내가 애들 선동햇다고 지랄하겠지요

요즘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