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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잘 안하는 친구 결혼식 축의금

커버스 |2010.01.08 23:35
조회 12,11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축의금때문에 고민이있어서 글을 올려요

고등학교때 친구인데..

그렇게 완전 친하진 않았어요 친한친구들이랑 어울려서 그냥 친구..

뭐라고 해야하지?

요새 휴대전화번호도 몰라서 그 결혼한다는 친구가 제 친구한테 제 휴대폰번호

물어봐서 저에게 연락이 왔더라구요?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준다면서..

몇주전에 결혼하기전에 다같이 모이기로했는데 못나온다고 파토를 냈어요

그친구가..

거기서 제가 완전 실망했는데

결혼한다면서 생전연락안하다가 오라고 청첩장보내고 문자보내고

이런친구인데 전 가기 싫어서 안간다그랬는데

제 친구가 안가면 너무 그렇지 않냐고 가자고 그래서

가긴가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오만원 내는것 조차도 아까워요

그아인 분명 제 결혼식에 안올게 뻔하거든요ㅎㅎ

평소에 만나주지도않고 만나지도 않았는데 오라고 청첩장보내고

갑자기 연락하는것도 웃기고

그러면서 결혼하기전에 한번 다같이 모이자고 겨우 날잡았는데

나오는척하다가 그날 못나온다고 파토내고

전 사실 그때 파토낼줄 알았어요

웨딩사진 싸이로 올리고 하길래

결혼축하한다고 결혼하기전에 보자~이랬더니

방명록에다 그래도 아니고 애들이랑 결혼식에 꼭와~

이러더라구요?ㅋㅋ

그때 전 예감을 했죠

파토낸날도 제 친구가 결혼식안간다고 서로 다짐했는데

제 친구는 마음이 바꼈는지 안간다고 한 저를 이상한여자로 취급하더라구요 ㅋㅋ

이런친구 결혼식에 제가 꼭 가야하는걸까요?

그리고 간다면 축의금 얼마해야하는건가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안가면 안갔지 요새 3만원하는사람이 어딨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고...........ㅋㅋ

제가 이상한걸까요

제가 친한친구면은 십만원이던 삼십만원이던 안아깝겠죠

그런데 생전 연락도 안하는애 결혼식 가는 자체가 너무 짜증나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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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ddd|2010.01.09 02:59
이번에 가면 아기 돌때 뜬금없이 연락옵니다. 그시간에 친한 친구와 가족들과 밥먹으세요. 평생 갈 친구와 그 시간 과 돈 나누는게 더 갚진 겁니다. 이렇게 고민했다는 것 만으로 그친구는 감사해야 할 것 같군요. 님이 진정 마음이 가는 사람에게 선의를 베푸세요. 내가 이익은 못 볼 지언정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는 거랍니당~
베플당연|2010.01.08 23:41
님 너무 착하시다,,ㅋ 뭐하러 여길 가려고 고민해요? 시간낭비 돈낭비...ㅡㅡ;ㅋ 결혼함 다 연락끊겨요,, 글구 애기 낳고 다시 연락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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