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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일날 납치와 감금당한 이야기

납치 |2010.01.08 23:49
조회 223,863 |추천 2

낼이면 내 생일이다. 나이먹는게 참 무섭구나..이게벌써 몇번째 생일인지..

이제 한살 더먹고 더이상 내인생에 20대초반이라는 삶이 없다는것이 너무나 우울하군.

 

하지만 내일 만큼은 먹고 죽자!! ㅋㅋ까짓거 인생 뭐 별거있어?

얼마전 내지인 도움으로 대기업...은 아니지만 좀 이름있는 중소기업에 들어간 내불알친구가 고맙다며 우리랑 가치노는친구들이랑 가치 큰~생일파티를 해준다고 했다

 

허허 살다보니 친구들이 생일파티도 해주네 ㅋㅋ

거창하게 하지말고 그냥 생일분위기만 내라고 했는데..과연 내친구가 얼마나 준비했을까?? 내친구는 나에대해 잘아니깐....알아서 잘하겠지ㅋㅋ벌써부터 기대된다 아~~이제 퇴근시간 얼마 안남았군!!

매번 똑같은 일상 집-회사 집-회사 지겹다.....반복되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는

뭔가 좀 쑈킹할만한 그런일은 안일어날려나? ㅋㅋ 한번쯤은 영화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을때가 많다. 참고로 난 영화 완전 개 매니아다. 특히나 대표적인 명작

13일의토요일(?) 나이트클럽매어(?) 같은 그런 공포스릴러물을 더 선호하는편이다.

음....잠깐 내일 어디서 모일껀지 연락이나 해봐야겠군!

"야 오늘 어디서 모이냐?"
"XXX동에 XXX 호프집 있지?? 거기 오늘저녁에 우리가 돈모아서 하루전세냈어!!ㅋㅋ"
"야 그냥 룸있는 그런호프집에 가서 몇시간 대여해서 놀면되지 뭐하러 그랬어

돈만더나가게 에라이..."
"야 고마워서 그러지 ㅋㅋ 암튼 기대해 매일 지겨운 하루를 보내는 니를위해

우리가 깜~짝!!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으니 ㅋㅋ 내일하루는 우리 먹고 죽자구!ㅋ"

참....가끔 우리가 돌아이짓을 한다지만 멋하러 호푸집까지 전세를...ㅉㅉ
하긴 그 호프집은 작고 손님도 잘없어서 전세내는데는 비용이 크게 안들어갔을려나..

 

이제퇴근한다...아~~내일은 즐거운 토요일!! 올해 내생일이 토욜이란게 넘 고맙군..

 

-----------------(다음날 이른오후)---------------

 

어디보자...XXX동에 도착하긴 했는데 미리 마중을 나와있거나 그런건 없나보네??

근데 참 그호프집은 이렇게 거리가 죽은곳에 왜 호프집을 차렸을까..

초저녁에도 사람이 거의 안다니는 이런 골목길에...사장이 돈이 없나부지 뭐

 

(이때, 어디선가 나타난 괴한들이 갑작스레 "나"를 덥치고 어떤 약물에 의해

"나"는 기절한다.)

 

으....으....여기가 어디지....? 내손과 발에 묶여있는 이건 뭐야..

아 시발 대체 여기 어디야..움직일수 조차도없이 꽉 조여 묶었군...

누구지....? 첨보는 녀석들인데..남자2에 여자1...? 뭐하는 놈들인거야!
나 납치된건가?? 설마...내친구가 생각한 깜짝이벤트라는게 설마 이런건가??
이런거라면 하나도 재미없어! 좋아 일단 침착하자..여기가 어딘지를 알아야되..

 

"저..이바요...당신들 누군데 이러는거요"

남자1 "상황보면몰라?? 헛소리하지말고 가만있어! 여차하면 죽여버릴수도있으니"

"원하는게 뭔데요..나 연봉도 얼마안되고 돈그리 많지 않아요 사람잘못골랐어요..."

남자2  "씨부리지말고 가만있어!! 우린 돈만 원하는게 아니야...알았어??"

응....? 돈만 원하는게 아니다...? 그럼 또 뭘원한다는거지??

만약 내가 남자가 아닌 여자였다면 금방이라도 겁탈이라도 했을 기세군...

아 ㅅㅂ내친구들이 아무리 돌아이짓을 한다지만 이딴식의 이벤트는 준비하지

않았을꺼야...지금 이놈은 날카로운 칼로 내얼굴에 들이밀며 겁주고 있어..

현 분위기로봐선 장난이 아님이 틀림없군....난 어떻게 되는거지...?


"저기요...원하는걸 말해바요 다 들어줄께요."
남자1 "거 새키 조용하라니까 왜이리 말이많아! 맞고나서 조용할래??"

퍽!!

큭!! 확실히 이젠 장난이 아님이 틀림없군....ㅅㅂ..하필이면 다른날도 아닌

내생일에 이런일이 생기는거야!! 해피벌스데이가 아닌 팍킹벌스데이로군....

만약 내가 살아돌아간다면 평생을 잊지못할 생일날이다...좋아 침착해야되..

당황하지말고 어떻게든 탈출할 방법을 연구하자..

 

"저기..죄송한데 저 화장실좀 가면 안될까요..? 아무리 그래도 저도 사람인데.."

남자2 "후...그래 야 보내줘라"
남자1 "알았어 야 따라와"

(남자1은 "나"를 묶은 손과발을 잠깐 풀어준뒤 남자2가 권총으로 "나"를 겨누고있다)

 

총까지 들고있어..조금만 허튼짓하면 쏴죽일셈인가보군...

 

남자2 "소변이야 대변이야?"

"둘다요."

남자2 "ㅅㅂ 니가 베컴이야? 알았어 문은 닫아둘테니 10분만에 나와라. 빠져나갈려고 시도해봤자 헛수고일테니 그리알고. 이문조차도 잠굴수없는 문이란걸 알아라"

그렇군...진짜 나갈방법이 하나도없군..여긴 지하다. 창문조차없어.

주머니를 뒤져보니 내지갑과 핸드폰 집열쇠등 중요한건 미리 다 빼돌렸군.

휴....다행이다 그나마 담배와 라이타 정돈 남겨뒀어. 이것도 매넌가?

 

담배와 라이타..내수중에 들고있는건 이것뿐...화장실안을 들여다보니

무기로 쓸만한 물건은 하나도없군...담배와 라이타...라이타 손안에 쥐고 싸울까..?
아니야 저 장정두명을 상대로 2:1로 싸우긴 힘들어. 아니지 저 여자까지 합하면

3:1이군....그래 라이타!! 괜히 폼재며 지퍼라이타보단 편의점같은데서 500원이면

주고사는 일반 라이타가 이럴때 유용한지는 몰랐군!!
라이타 위쪽엔 불 보호막이라 해야하나..?암튼 작은 알류미늄이 있다.

이건 커봤자 사람 손톱만한 크기이니 잘숨길수 있어. 다시 묶이더라도 절묘하게

숨기면 들키지 않을꺼야. 그리고 위험요소가 될만한거라고도 생각치 않을것이고...

 

남자2 " 시간 다되가!! 아직 멀었어?!"

"예 예 나가요.."

예상대로 이놈들은 다시 날 묶기 시작하는군...(어디선가 들려오는 전화벨소리)

여자 "궵줿뛟뀃뛜뛭퓋쀍뛗쮅쒄휗쒝"

응.....????? 어디나라 말이지?? 말투나 언어로봐선 중국말???? 뭐야 한국여자가 아닌

중국 여자였어?? 아니면 홍콩인가?? 웃으면서 통화하는거 보니 날 팔아먹을 놈들과

쇼브보는 모양이군.......

이런...그렇군......

아까 저놈중 한놈이 말한것처럼 돈말고 다른걸 원한다고 했었어.

한국사람이 중국에서 납치된 사례들을 들어보면

순식간에 차에태워 납치한뒤 어디론가 끌고가서 콩팥이나 장기 같은걸 빼내어

거액에 팔아치운다는 사례들을 들은적이 있다. 나도 팔려가서 노예가 되는거 아님

내 장기들을 빼서 팔려는 속셈인가보군..큰일이다...

그래도 아직까진 약간의 여유는 남아있는듯한데...이제 몇시,몇분남았다는 예고없이

주어진 시간도 없는체 밖으로 끌려나가기전 어떻게 빠져나가느냐가 관건이겠군...

 

여자 " 배고파..뭐라도 시켜먹을까??"
남자1 "그래 출출한데 뭐라도 먹자"
남자2 "뭐가 좋을까...걍 짱깨 때릴까??"
여자  "내가 짱깨 짱깨 하지말랬찌?! "

뭐야...한국말도 잘하네..? 중국말도 하고 한국말도 한다....? 그렇다면 조선족....?
그래 저여자는 조선족일 가능성이 많겠군. 중국이나 홍콩은 아니란거네.

 

남자2 "야 너, 뭐먹을래??"

여기서 내가 어떤 메뉴를 고르느냐 이것또한 곧 벌어질 저놈들과의 사투에서

약간은 작용한다. 참고로 난 중국집음식은 짬뽕을 제일 좋아하지만

짬뽕같은경우 난 내체질상 국물까지 깨끗이 원샷하기때메

국물까지 다 먹어버리면 배가 넘 불러서 몸이둔해진다. 그럼 저놈들과의 사투에서

그렇게 사활을 걸고 싸울때 배가 출렁출렁 거리면 내가 불리해지겠지...

 

짜장면 보통으로 먹는다해서 크게 상관은없겠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은 밥을먹어야겠지

면보단 밥을 먹어야 힘이 좀더 나니깐! 그럼 저놈들은 둘다 짬뽕을 시켜주면

곧 벌어질 사투에서 내가 조금더 유리해질수도 있어..하지만 밥을 먹고난뒤

좀더 빠른시간이여야 작용하겠지만 넘늦게 사투가 벌어지면 말짱꽝....

 

"전 볶음밥이요"

남자2  "여기 볶음밥 하나하구요 짜장곱배기 하나랑 보통 한개 짬뽕 하나

참 그리고 공기밥 하나 추가로 배달되나요? 아 그래요..여기 주소가...잠깐만요"

(남자2는 주소를 말할 차례가 되자 다른쪽에 가서 전화를 받는다)

 

쳇..짜식 머리썼군.....내가 듣는데서 여기 위치를 알려주지 않기 위해

주소 말할땐 다른데가서 말하는군...
("나"의 핸드폰인것 같은 전화벨소리가 울린다)

엇...? 이 벨소리는...? 난 내폰에 저장된 사람 이름마다 개인벨 지정을 해뒀다.

이벨소리는 분명 오늘 만나기로 한 내친구다!!

 

(남자1은 종이에 뭔가를 쓰고있고 남자2는 총을 겨누고 있다)

친구 " 야~~어딘데 먼저 연락도없고 너 설마 안나오는건 아니지??"

"아..곧 나가 미안해 암튼 지금 내가 잠시 뭐좀 하고있어서 잠시뒤에 연락할께"

할수없다...딱히 생각해둔 말도없고 저놈이 종이에 쓴대로 말할수박에 없었기에..

이젠 내스스로 빠져나갈수박에 없겠군....일단 밥부터 먹고 다시 생각해보자...

 

남자2  " 야 나중에 또 먹을껀데 뭔 짜장곱배기에 밥까지 말아 쳐먹냐??"
남자1  "야 내 식성 몰라?? 난 기본 이정도는 먹어줘야되!! ㅋㅋ"
여자1  "ㅉㅉㅉ 난 이거만 먹어도 배부르던데"

그래 많이 먹어둬라...몸이 둔해질때까지..어차피 여성인경우,위험요소가 될만한 흉기를 소지하고 있지않는한 크게 신경쓸 필요없다. 저여자는 크게 신경안써도 되겠지..

 

다행히도 젓가락은 나무젓가락이군...

 

남자1  " 아~~배부르다. 야 아직 본부랑은 연락없어??

여자  " 잠깐만 연락해볼께"

저여자 또 중국말로 통화하는군...그 본부라는곳이 어디지..? 알꺼없다

그전에 난 탈출해야되...아까 라이타에서 떼어낸 알류미늄으로 젓가락 끝부분을

최대한 날카롭게 해야된다. 지금 저두놈 시선이 여자한테 가있을때 해야되..

아 근데 묶여있는상태서 안보고 할려니 참 어렵군.....

 

거의 다된듯....? 끝이 뾰족하긴 하다...

 

"저기...정말 죄송한데요...너무 심심해서 그러는데 신문이나 읽을거라도 주심안되요??"

남자2  "아~~그새키 거 진짜 따지는게 드릅게 많네..야 어디 신문같은거 없냐??"
남자1  "아까 화장실에 있었잖아. 그거라도 갔다줘"

여자 "저기 지금 나만 잠깐 와보라는데?? 일단 나부터 본부로 와달래

저사람은 거래처랑 연락해보고 다 결정되면 데려오라는데??"

남자2 "알았어 빨리와"

뭐야 거래처?? 거래처랑 연락해보고 결정되면 날 데려가....?
장기팔아치우거나 그런건 아닌거같고....어디 어선쪽으로 팔려가는건가..?
이런 큰일이다...어째뜬 그나마 다행인건 여자는 먼저 갔어.

하필 왜 여자가 가냐...갈려면 저 장정두놈중 한놈이 갈것이지...

 

"저기 제가 너무 심심한가봐요...신문보는데 퍼즐맞추기 이거 해볼려고 하는데

볼펜이나 뭐 쓸만한거 없을까요....?"

남자1  "너 이시발 그딴걸로 쪽지같은거 써서 머리 굴릴려는 거냐??"

"아니에요 이렇게 밀폐된 공간에서 쪽지같은거 써봤자 어디로 보내요.."

남자2  "건 그렇지 어차피 넌 탈출도 못할테니 말이야..후훗 배도 부르고 기분도좋겠다

내가 최대한 배려해서 신문에 나오는 퍼즐따위나 풀면서 놀라고 팔정도는 풀어주지"

그나마 팔은 풀렸어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라이타 알류미늄으로 발부터 풀려고할껄...

암튼 저놈들은 전혀눈치채지 못한 상황이다..아직 밥먹은지 10분...소화가 다되기전에

최대한 빨리해야된다....저놈들 PMP로 영화보느라 정신팔려있을때 최대한빨리해야되.

아 근데 저놈들은 영화보니 이상황에서도 영화보고싶은 난 또 뭐냐...

 

오른쪽으로 퍼즐맞추는척 하며 왼손으론 최대한 눈치안채게 알류미늄으로

내발을 묶고있는 밧줄을 풀어야되..이게 다 풀어지면 그때부터 시작인거야.

 

됐다!! 이제 한치의 실수도 없다...조금이라도 실수한다면 난 그야말로 이자리에서

바로 즉사되겠지.....

 

"저기요 혹시 이문제 아세요?? 도저히 모르겠는데....."
남자2  "아 그새키 거 대게 귀찮게 구네!! 어떤문제 ㅅㅂㄻ"

가까이 왔다 이제 시작이다!!

푹!!

남자2  "끄아아악~~~!! 이게 뭐야!!" (주인공은 들고있던 볼펜으로 남자2의 눈을찔렀다)

 

(그리곤 아주 잠깐동안의 남자2와의 사투끝에 끝부분을 뾰족하게 만든 나무젓가락으로 남자2의 가슴팍을 찌르는데 성공한다.)

이제 한놈은 잠깐동안 쓰러트렸다. 이제 저놈만 제압하면되! 다행히 지금은 무장해제 상태군..어랏?? 이놈 상당히 당황한듯한 표정인데?? 당황하면 침착하게 있는

내가 더 유리하다! 만약 이놈들이 죽는다해도 어째뜬 내가 납치,감금당한것이니

정당방위로 처리해줄것이다. 난 손해볼게 없어!!

(남자1은 "나"가 들고있는 볼펜과 나무젓가락을 뺏을려고 달려들고 남자2는 한쪽눈에 피가흐른체 고통스러워하며 울부짖고있다. 잠깐동안 티격태격하다 남자1의 다리를 찌르는데 성공, "나"는옆에 있는 권총을 발견하고 남자1에게 권총을 겨눈다...)

찰칵!!

뭐야!! 총이 아닌 라이타였어!? 이런 제길!! 어째뜬 둘다 쓰러졌다

둘다 다시 일어나기전 확실하게 매듭지어야해!!

(처음에 "나"를 위협했던 칼로 남자1의 심장을 찔러 숨통을 끊는대 성공,남자2는

남아있는 다른한쪽눈을 겨우뜨고 다른한쪽눈에선 피를 뚝뚝 흘린체

고통스러워하며 "나"에게 달려들지만 완전히 이성을 잃은 남자2의 공격에

"나" 침착하게 대응해 남자2마저 우여곡절끝에 숨통을 끊는데 성공한다.

"나"는 싸울때의 다친곳을 어루만지며 유유히 탈출 하는데 성공한다......)

 







 

 

 

 

 

 

 

 

 

 

 

 

 

 


띠리리리리링~~~~~띠리리리리리리링~~~~~~~

띠리리리리링~~~~~띠리리리리리리링~~~~~~~~~~~.........

 

???  " 아 왜이렇게 안받아! 이제 준비 다 끝났는데?? 너 마지막으로 나올때

걔들 어떻게 하고 있데?"

여자  "일단 그사람 밥부터 먹이고 혹시 모르니 다시 묶어두고..걔네둘은 시간때우기

지루하다며 PMP로 영화다운받은거 보고 있는거 마지막으로보고 나왔는데??"

친구  "야 근데 걔네들한테 적당히는 하데?? 혹시나 걔 기분나빠서 이게 서프라이즈 였단거 알면 나부터 죽일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100% 리얼하게 할려고 상욱이가 몽둥이로 등 한대 때리긴 했는데...괜찮아 뭐 긴장한 상태에서 그런거 하나쯤은 기분나쁘고 자시고 생각할 겨를도 없어 ㅋㅋ"

친구2  "야 근데 너도 참 대단하다 니네가 얼~마나 친하길래 이런 이벤트까지 준비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  "그자식 맨날 하는소리가 그거잖냐..똑같은 하루 지겹다고 한번쯤은 영화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함 준비해봤지 그새키 영화같은거 봐도 꼭 공포/스릴러 이런거만 보니까 ㅋㅋ 장르에 맞게 이런이벤트 함 준비해봤지!!"

친구3  "야 근데 이렇게 야외에서 하는것도 괜찮다 인적이 거의드문곳이라

다른사람들 신경쓸 필요도 없고ㅋㅋ여름이라 시원하기도 하고 ㅋㅋ

야 전화 아직도 안받아??"

 

 

 

 

 

 

 

1시간전 조선족 여자의 중국언어로한 통화내용

 

여자  "응 나야. 뭐해?? 아 나오늘 아는 친구중 한명이 생일이래서 근데 깜짝이벤트를

준비했데 ㅋㅋㅋㅋ나 지금 이상황이 넘 웃기고 재밌고 스릴넘쳐 ㅋㅋ

나중에 생일 끝나고 어케 준비했는지 말해줄께 ㅋㅋ"

 

잼있었다면 추천................

추천수2
반대수0
베플아놔|2010.01.09 03:40
정도껏 길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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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10.01.09 00:20
처음에읽다가 귀찮아서 스크롤내리신분 추천
베플ㅇㅎㅅ|2010.01.09 08:29
옛다 이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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