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을 미루고 있는데 여러분은요? 슬슬 고민됩니다.

결혼1년차.. |2010.01.09 03:24
조회 637 |추천 0

올해 29살되고 결혼 1년이 지난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나이를 생각해소 올해는 가져야 할꺼 같은데..

근데 제가 작년에 안에다가 사정하고 그랬는데도 임신이 안되긴하더라고요..

계획한건 아니고.. 질외사정하라고 했는데도 모르고 안에다 했는데 안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좀 걱정되더라고요 요즘에 불임이 많다는데..

근데 신종플루가 무섭더라고요..임산부는 면역력도 없다는데..

그래서 미루고있고.. 또 회사도 부담스럽더라고요.. 임신하고 내가 잘 다닐수있을가..

내가 출산휴가 내면 엄청 눈치 줄께 뻔하고 내일을 다른사람들이 해야하는것도 부담되고.. 막상 그만두자니.. 모아둔돈이 많지 않고..

이사도 가야하고..모을돈이 산더민데.. 좀만 더 일하고.. 모았다가..가지자..

뭐이런생각... 남편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지금 둘이 벌어서도 한사람 월급 고대로 쓰는데.. 애기생기면 어떡하나 싶고.. 이래저래 미루고있는데.. 미루는게 맞는건지..

올해 봄엔 시도해봐야할까요

근데 님들은 신종플루 무섭지 않나요.. 언론에서만 얘기 안나오는거지..

끝난게 아닌거 같은데...

예방접종주사라도 맞은후에 가지는게 안심이지 않을까요..

다들 미루는 줄알았는데 판에 들어오니 다들 준비 중인거 같아서요..

이래저래.. 갖기전부터 부담이 밀려오고 신경쓰이는게 한둘이 아니네요...

엄마가 되는 건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체력도 워낙 약해서..지금 회사다니는것도 힘겨운데 임신하면 어떨까싶고..

내가 잘 버틸까싶고.. 감기도 쉽게 걸리고 몸도 쉽게 아픈데..

약도 못먹고 먹고픈것도 제대로 못먹고..뭐이런저런 쓸데없느느 잡생각이 많네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