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가게된 우정낙지. 낙지볶음을 좋아하는 친구가 매콤한 낙지볶음과 조개탕 한냄비면
최고라고 극찬을해서 오빠랑 출발!
사진엔 없지만 밖에서 한 20분정도 기다리고 안에 들어가서도 30분정도 후에 주문을 할 수 있었다.
가게밖도 안도 사람으로 바글바글..!
요기 있는 메뉴가 전부. 대부분 낙지볶음을 먹는데 옆테이블에서 감자탕도 먹었는데 냄새가 좋았다.
담번엔 이것도 먹어봐야지~ㅋ
좁은 가게안에 사람들이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있다. 저기 날렵하게 움직이시는 분이 주인아저씨인가?
어쨌든 좁은가게안에 일하는 사람도 많다.ㅋㅋ
제일 처음 나온 메뉴는 조개탕. 이건 정말 완전 예술이다. 난 낙지볶음보다도 이거 완전 강추.
속이 풀린다는게 뭔지 제대로 느꼈던 조개탕!! 이건 무조건 필수!!
메인메뉴인 낙지 볶음 정말 양이 작다고 느끼는데 먹다보면 그렇지도 않다. 저게 1인분..
둘이가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지 않는이상 이거랑 밥두개 시켜서 비벼먹으면 될 듯..
다리만 있다는 것도 신기했는데 마늘맛이 강하다.
매운것을 먹으면 귀가 아프고 어지럽고 그런데 간만에 귀아픈단계를 넘어서서 어지러운 단계까지 갔던
매콤한 맛.^^
밥을 시키면 공기밥이랑 이렇게 비빔밥을 해먹을 수 있는 채소가 들어있는 대접이 함께나온다.
밥은 별도의 메뉴. 하나에 천원씩! 비벼먹는 맛이 일품이다.
요건 또다른 메뉴 계란말이. 5000원의 값어치를 못하는것 같은데 은근히 많이들 시켜먹는다.
보다싶이 별로 들은것도 없고 말그대로 계란말이. 간장과 함께 나오는데 담부턴 시켜먹지 않을계획.ㅋ
낙지볶음과 조개탕이 훨씬훨씬 잘어울리는 궁합인듯..
계란말이가 나오기전까지 한상차림..낙지볶음, 조개탕,계란말이,밥하나. 이렇게 30,000원 지출..
처음보단 두번째가 더 맛있다고 하던데 조만간 다시한번 방문해 봐야지~
주차료도 1시간은 무료인데 그담부터는 10분엔 천원인가 추가되었다. 차 안가지고 가서 명동이나 청계천가서
구경하구 먹으면 좋을듯.. 딱히 대기하는 곳이 없어서 밖에서 줄서있어야 하고 들어가서도 바로 먹을 수 없고 우리처럼 30분이상 기다려야하는 일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주말저녁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다.
매운맛 보고싶을때 가보면 좋을것 같다. 무교동낙지가 뭔지 제대로 느끼고 왔던 날^^







